남자친구랑은 연애한지 7개월째이고요. 지금까지 서로 핸드폰을 보거나 하는건 없지만 그렇다고 잠궈놓고 못보게 비밀로하지는 않아요. 오늘은 남친이 먼저 자는데 옛날 사진들이 이상하게 궁금하더라고요.. 처음부터 안 그랬으면 좋았을텐데..옛날 사진들이 궁금하기도하고 전여친 사진이 혹시 남아있나 얼굴도 궁금해서 앨범을 보는데 2019-2020년9월까지 사진이 거의 통으로 없더라구요 (9월부터 연애함) 폰을 바꾼지 얼마안되서 안옮겼나 싶다가도 2018년도부터 그 이전 사진은 다 있는데 뭔가 이상하고 궁금해서 네이버클라우드를 찾아 봤어요.아니나다를까 전여친 사진이 수두룩하더라구요. 뭐 전여친이 예쁘장하고 그런건 둘째치고 그냥 아 안지웠구나.. 이렇게 연애했었구나 왜봤지 씁쓸하네.. 하면서 그만보려는데많지는 않지만 이상한 사진이 눈에 확 띄더라구요 전여친이 찍은 것 같은 알몸?(몰카나 남친이 찍은 각도가 아닌 셀카였어요) 둘이 영상통화를 하는데 그 전여친이 자기 가슴을 보여주는걸 캡처한 사진이 있어서 보는 순간 너무 놀래서 핸드폰을 끄고 작은방으로 갔어요.심장이 너무 놀라서 진정시키는데 별 생각 다들더라고요.연애하면서 뭐 서로 몸사진 공유 하는게 저한테는 일반적이진 않다 해도 둘의 과거이고 서로 좋아서 그런건데 이제와서 내가 뭐라고 하는 생각도 들면서도 그 전여친 몸 보는데 기분도 나쁘고 (전 여친 가슴이 커서 저 스스로가 초라해진건지...;;...) 이딴걸 왜 남겨놓지 왜 보여주지 더럽게 이런 생각도 들고 .. 하....그냥 기분도 너무 더럽더라고요.남자들은 보통 전애인 사진을 귀찮아서 혹은 있는지도 몰라서 안지운다는데 사진이 500장 정도되는 걸로봐서는 있는지 몰랐던건 당연히 아니겠고 그냥 귀찮아서 안지운 것 같기는 하거든요. 서로 남친 집에서 알몸으로 안고있는 상체 사진도 있고 보는내내 구역질나고 짜증났습니다.... 하.. 글쓰는 지금도 생각나서 ㅈ...ㄱ..괜히 본 내잘못이지 하면서 그냥 넘어갈까 했어요. 베란다에서 담배태우면서 고민하다가 다시가서 핸드폰 열고 전여친 사진들 대화 캡처내용 그냥 다 제가 삭제해버렸어요.. 다들 이런거 보시면 어떻게하세요? 남친이 전여친 그리워하느라 남긴건 아닌 것 같고 제가 남친보고 지우라하면 남친이 사진 지우면서 그 사진들 다시 보는 것도 싫고 혹시나 사진보다가 옛 추억 떠올릴까 싫어서 진짜 보는내내 힘들고 기분나쁘지만 제 손으로 하나하나 지웠습니다.. 남친한테 사실 니 사진 보고 내가 지웠다고 얘기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어자피 다 삭제해버렸는데 계속 모른척 할까요..아무리 남친의 전여친 사진이라지만 제 맘대로 지운게 잘못한 일일까요...이 시간까지 이것때문에 잠도 안오고 힘드네요.. 처음부터 보지말걸 궁금해하지말걸 후회도되고
남자친구 전여친사진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오늘은 남친이 먼저 자는데 옛날 사진들이 이상하게 궁금하더라고요.. 처음부터 안 그랬으면 좋았을텐데..옛날 사진들이 궁금하기도하고 전여친 사진이 혹시 남아있나 얼굴도 궁금해서 앨범을 보는데 2019-2020년9월까지 사진이 거의 통으로 없더라구요 (9월부터 연애함)
폰을 바꾼지 얼마안되서 안옮겼나 싶다가도 2018년도부터 그 이전 사진은 다 있는데 뭔가 이상하고 궁금해서 네이버클라우드를 찾아 봤어요.아니나다를까 전여친 사진이 수두룩하더라구요.
뭐 전여친이 예쁘장하고 그런건 둘째치고 그냥 아 안지웠구나.. 이렇게 연애했었구나 왜봤지 씁쓸하네.. 하면서 그만보려는데많지는 않지만 이상한 사진이 눈에 확 띄더라구요 전여친이 찍은 것 같은 알몸?(몰카나 남친이 찍은 각도가 아닌 셀카였어요) 둘이 영상통화를 하는데 그 전여친이 자기 가슴을 보여주는걸 캡처한 사진이 있어서 보는 순간 너무 놀래서 핸드폰을 끄고 작은방으로 갔어요.심장이 너무 놀라서 진정시키는데 별 생각 다들더라고요.연애하면서 뭐 서로 몸사진 공유 하는게 저한테는 일반적이진 않다 해도 둘의 과거이고 서로 좋아서 그런건데 이제와서 내가 뭐라고 하는 생각도 들면서도 그 전여친 몸 보는데 기분도 나쁘고 (전 여친 가슴이 커서 저 스스로가 초라해진건지...;;...) 이딴걸 왜 남겨놓지 왜 보여주지 더럽게 이런 생각도 들고 ..
하....그냥 기분도 너무 더럽더라고요.남자들은 보통 전애인 사진을 귀찮아서 혹은 있는지도 몰라서 안지운다는데 사진이 500장 정도되는 걸로봐서는 있는지 몰랐던건 당연히 아니겠고 그냥 귀찮아서 안지운 것 같기는 하거든요. 서로 남친 집에서 알몸으로 안고있는 상체 사진도 있고 보는내내 구역질나고 짜증났습니다.... 하.. 글쓰는 지금도 생각나서 ㅈ...ㄱ..괜히 본 내잘못이지 하면서 그냥 넘어갈까 했어요. 베란다에서 담배태우면서 고민하다가 다시가서 핸드폰 열고 전여친 사진들 대화 캡처내용 그냥 다 제가 삭제해버렸어요..
다들 이런거 보시면 어떻게하세요? 남친이 전여친 그리워하느라 남긴건 아닌 것 같고 제가 남친보고 지우라하면 남친이 사진 지우면서 그 사진들 다시 보는 것도 싫고 혹시나 사진보다가 옛 추억 떠올릴까 싫어서 진짜 보는내내 힘들고 기분나쁘지만 제 손으로 하나하나 지웠습니다..
남친한테 사실 니 사진 보고 내가 지웠다고 얘기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어자피 다 삭제해버렸는데 계속 모른척 할까요..아무리 남친의 전여친 사진이라지만 제 맘대로 지운게 잘못한 일일까요...이 시간까지 이것때문에 잠도 안오고 힘드네요.. 처음부터 보지말걸 궁금해하지말걸 후회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