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할게. 지금 많이 힘들지? 아무것도 못하겠고, 밥도 잘 못먹고, 그 사람 생각만 하고 있을거야.눈물이 나면 울고, 충분히 아파하고 힘들어 해도 돼.다만, 니가 재회를 바란다면 기회가 왔을 때 건강한 재회를 해야 되잖아.나도 너희들이랑 같은 상황에 힘든 시간 겪고 있고 이겨내고 있어.그래서 내 얘기를 해주고 싶고, 같이 이겨나가고 싶어서 글을 써. 난 남자고, 연상의 그녀랑 5년 만나고 2달 전에 헤어졌어.그녀가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했고, 지금도 헤어진 정확한 이유를 몰라.확실한건 그녀 옆에 내가 필요가 없다는거고, 나 없어도 잘 살 준비가 되있다는 거겠지.남녀가 헤어지는 데 헤어짐의 원인은 서로에게 있다고 하지만나는 온전히 내 잘못, 내 탓이라고 생각했어.그래서 난 내 자신이 너무 싫었고, 죽고 싶었어.난 연애경험이 많이 없어서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몰랐지.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정말 비참하게 보냈던거 같아. 헤다판 16년도 ~ 21년도 베스트글 다 읽기.매일 일기쓰기.나에게 카톡 보내기해서 그녀가 생각날때마다 적기. 그녀 카톡 프로필 보기.그녀 카톡 차단하고 해제해서 추천친구에 뜨나 안뜨나 보기.그녀와 재회하기전에 고쳐야 할 점 적기.그녀와 재회하고 하고 싶은 것들 적기.폰에 저장된 그녀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 보기.그녀가 키우던 애완견 사진 보기.그녀가 일하는 곳 알바몬에 후기 올라오나 보기. 쉬는 날 게임하고 있나 게임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보기. 그녀와 헤어지고 나는 정신병 있는 사람처럼 내 자신이 변해가고 있었고저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어. 진짜 죽고 싶었으니까.지금 생각하면 저렇게까지 왜 했나 싶어.너희들은 절대 그러지마. 나는 밥도 거의 안먹었고, 잠도 못잤어. 누워서 혹시나 연락이 올까 폰만 쳐다보고 있었고 밥은 잘먹을까. 일은 잘하고 있는걸까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겼을까.일하는 곳에 남자들이 잘해줘서 혹해서 기대진 않을까.매일 불안해하며 지냈고 깨어 있는 시간내내 그녀 생각밖에 안했었지. 헤어지고 40일동안 응급실을 3번 갔다 왔어.3번 다 고열, 오한으로 인해 갔었고 마지막에 갔을땐 정신을 잃었었어.응급실에 실려갈때마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싶었고내가 진짜 아프거나 죽으면 헤어지고 한없이 단호하고 매몰 찬 그녀가 한번쯤은 나를 생각해주지 않을까? 나를 보러오지 않을까?이런 생각까지 했었어. 진짜 미친새끼지. 그러다가 최근 응급실에 입원했을때 엄마가 내 얼굴을 사진찍어서 보여주더라.이게 니 지금 모습이라고. 이게 사람새끼 얼굴이냐고.사진 속 초췌하고 초라한 내 얼굴을 보며 나는 정말 많이 울었어. 정신이 번쩍 들더라.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건지.그녀는 내 생각 안할텐데. 나만큼 힘들어하지 않을텐데.그녀 옆에 새로운 남자가 생겼을수도 있을텐데.나 없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텐데. 나는 그녀와 헤어지고 40일만에 억지로라도 그녀를 놔주기로 했고내 몸, 내 자신부터 챙기자라고 생각하며 지낸지 20일정도 지났네.매일 운동을 하고, 매일 산책을 하고매일 공부를 하고, 매일 책을 읽고자기계발을 하며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어.지금도 그녀 생각이 안나는건 아니지만, 억지로라도 잊고 지내고 있어.그녀가 잘되길 바라며, 행복하길 바라며 속으로 응원해주고. 하지만 사람이 참 간사한게, 그녀가 옆에 없으면 절대 안될거 같고그 당시엔 죽을것처럼 아프고 힘들어도 진짜 아프고 힘들고 나니까두번 다시는 그렇게 못할거 같고, 전보다 그녀 생각이 덜 나더라고. 미안. 내 얘기가 너무 길었어. 헤다판 재회관련 글들을 보면서 대다수가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헤어졌으면 먼저 연락하지 마라.헤어지고 아파할 시간에 자기계발해서 본인의 자존감을 높여라.자기가 잘 살고 괜찮아 질때쯤 무조건 연락이 올 것이다. 물론, 전부 맞는 말이고 나도 어쩔 수 없이 저렇게 하고 있긴 해.하지만 모든 이별의 상황에 적용되는 건 아닌거 같아. 헤어지고 2달 이내면 나는 어떻게든 잡으라고 권하고 싶어.나처럼 혼자 속앓이하고 힘들어 하지말고아직까지 상대방에 대해 미련이 있고 마음이 있으면 모든 표현을 했으면 해.인연이라면 서로 어떻게든 만나겠지만, 볼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잖아.조금이라도 더 어리고 마음 있을때 해보는데까진 해봐야지.잡을만큼 잡았고 난 할만큼 했다.그런데도 잡히지 않으면 그때 포기해도 늦지 않아. 미련 남지 않도록 잡았으면 좋겠어. 그럼 잊기도 좀 더 수월할거고, 후회도 덜 하겠지. 상대방이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고 정리한 뒤 너한테 헤어지자고 한 것처럼너도 헤어지고나서 생각하고 판단해서 상대방 잡을 권리 있어. 나는 헤어진 지 2달 지났고, 연락도 안한지 꽤 됐어.지금은 나름 잘 지내고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후회는 되더라.헤어지고나서 힘 닿는데까지 내 진심 표현하고 잡아볼껄.난 잡을 수 없는 상황이여서 잡지 못했지만나중에가서 후회하지말고 지금 당장이라도 연락해서 잡았으면 해. 헤어지고 아파하고 상대방을 그리워하는 시간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근데 너무 길면 안돼. 아파할 시간에 연락을 해. 되는데까지 잡아보고 안되면 포기하고 니 인생 살면 돼.그런 과정 속에서 너는 얻은게 있을 거고, 다음 사람한테 더 잘해주면 돼. 자기계발도 하고 미뤄왔던 자격증도 따보고 이제 곧 여름이니까 운동도 하고 날씨도 좋으니 산책도 하고그렇게 잘 지내다보면 헤다판 재회법칙처럼 기가막히게 연락이 오겠지. 잡을 수 있는 상황인데도 안잡고 언제 올지도 모르는 연락 기다리는거 별로 안좋다고 생각해. 인생 길지도 않아. 해볼 수 있는데까지 다 해보고나서 상대방이 잡히지 않아.그럼 쿨하게 잊기는 힘들어도 억지로라도 잊어.너 때문에 힘들어 하는 주변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니가 잘살아야 돼. 부탁이다. 그래도 미련이 남고 마음 한 구석에 조금이나마 재회를 바란다면본인 건강부터 신경쓰고 보란듯이 잘 지내고 있어야 돼.그래야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으니까. 어떻게 쓴지도 모르겠다. 글을 잘 못써서.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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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나랑 비슷한 상황이거나 본인 얘기 하고싶고
공유하고 싶으면 댓글 달아줘.
잘 알지는 못하지만 성심 성의껏 답글 달게. -----------------------------------------------
헤어진지 2달 이내, 재회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지금 많이 힘들지? 아무것도 못하겠고, 밥도 잘 못먹고, 그 사람 생각만 하고 있을거야.눈물이 나면 울고, 충분히 아파하고 힘들어 해도 돼.다만, 니가 재회를 바란다면 기회가 왔을 때 건강한 재회를 해야 되잖아.나도 너희들이랑 같은 상황에 힘든 시간 겪고 있고 이겨내고 있어.그래서 내 얘기를 해주고 싶고, 같이 이겨나가고 싶어서 글을 써.
난 남자고, 연상의 그녀랑 5년 만나고 2달 전에 헤어졌어.그녀가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했고, 지금도 헤어진 정확한 이유를 몰라.확실한건 그녀 옆에 내가 필요가 없다는거고, 나 없어도 잘 살 준비가 되있다는 거겠지.남녀가 헤어지는 데 헤어짐의 원인은 서로에게 있다고 하지만나는 온전히 내 잘못, 내 탓이라고 생각했어.그래서 난 내 자신이 너무 싫었고, 죽고 싶었어.난 연애경험이 많이 없어서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몰랐지.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정말 비참하게 보냈던거 같아.
헤다판 16년도 ~ 21년도 베스트글 다 읽기.매일 일기쓰기.나에게 카톡 보내기해서 그녀가 생각날때마다 적기. 그녀 카톡 프로필 보기.그녀 카톡 차단하고 해제해서 추천친구에 뜨나 안뜨나 보기.그녀와 재회하기전에 고쳐야 할 점 적기.그녀와 재회하고 하고 싶은 것들 적기.폰에 저장된 그녀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 보기.그녀가 키우던 애완견 사진 보기.그녀가 일하는 곳 알바몬에 후기 올라오나 보기. 쉬는 날 게임하고 있나 게임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보기.
그녀와 헤어지고 나는 정신병 있는 사람처럼 내 자신이 변해가고 있었고저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어. 진짜 죽고 싶었으니까.지금 생각하면 저렇게까지 왜 했나 싶어.너희들은 절대 그러지마.
나는 밥도 거의 안먹었고, 잠도 못잤어. 누워서 혹시나 연락이 올까 폰만 쳐다보고 있었고
밥은 잘먹을까. 일은 잘하고 있는걸까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겼을까.일하는 곳에 남자들이 잘해줘서 혹해서 기대진 않을까.매일 불안해하며 지냈고 깨어 있는 시간내내 그녀 생각밖에 안했었지.
헤어지고 40일동안 응급실을 3번 갔다 왔어.3번 다 고열, 오한으로 인해 갔었고 마지막에 갔을땐 정신을 잃었었어.응급실에 실려갈때마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싶었고내가 진짜 아프거나 죽으면 헤어지고 한없이 단호하고 매몰 찬 그녀가 한번쯤은 나를 생각해주지 않을까? 나를 보러오지 않을까?이런 생각까지 했었어. 진짜 미친새끼지.
그러다가 최근 응급실에 입원했을때 엄마가 내 얼굴을 사진찍어서 보여주더라.이게 니 지금 모습이라고. 이게 사람새끼 얼굴이냐고.사진 속 초췌하고 초라한 내 얼굴을 보며 나는 정말 많이 울었어. 정신이 번쩍 들더라.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건지.그녀는 내 생각 안할텐데. 나만큼 힘들어하지 않을텐데.그녀 옆에 새로운 남자가 생겼을수도 있을텐데.나 없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텐데.
나는 그녀와 헤어지고 40일만에 억지로라도 그녀를 놔주기로 했고내 몸, 내 자신부터 챙기자라고 생각하며 지낸지 20일정도 지났네.매일 운동을 하고, 매일 산책을 하고매일 공부를 하고, 매일 책을 읽고자기계발을 하며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어.지금도 그녀 생각이 안나는건 아니지만, 억지로라도 잊고 지내고 있어.그녀가 잘되길 바라며, 행복하길 바라며 속으로 응원해주고.
하지만 사람이 참 간사한게, 그녀가 옆에 없으면 절대 안될거 같고그 당시엔 죽을것처럼 아프고 힘들어도 진짜 아프고 힘들고 나니까두번 다시는 그렇게 못할거 같고, 전보다 그녀 생각이 덜 나더라고.
미안. 내 얘기가 너무 길었어.
헤다판 재회관련 글들을 보면서 대다수가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헤어졌으면 먼저 연락하지 마라.헤어지고 아파할 시간에 자기계발해서 본인의 자존감을 높여라.자기가 잘 살고 괜찮아 질때쯤 무조건 연락이 올 것이다.
물론, 전부 맞는 말이고 나도 어쩔 수 없이 저렇게 하고 있긴 해.하지만 모든 이별의 상황에 적용되는 건 아닌거 같아. 헤어지고 2달 이내면 나는 어떻게든 잡으라고 권하고 싶어.나처럼 혼자 속앓이하고 힘들어 하지말고아직까지 상대방에 대해 미련이 있고 마음이 있으면 모든 표현을 했으면 해.인연이라면 서로 어떻게든 만나겠지만, 볼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잖아.조금이라도 더 어리고 마음 있을때 해보는데까진 해봐야지.잡을만큼 잡았고 난 할만큼 했다.그런데도 잡히지 않으면 그때 포기해도 늦지 않아. 미련 남지 않도록 잡았으면 좋겠어. 그럼 잊기도 좀 더 수월할거고, 후회도 덜 하겠지.
상대방이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고 정리한 뒤 너한테 헤어지자고 한 것처럼너도 헤어지고나서 생각하고 판단해서 상대방 잡을 권리 있어.
나는 헤어진 지 2달 지났고, 연락도 안한지 꽤 됐어.지금은 나름 잘 지내고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후회는 되더라.헤어지고나서 힘 닿는데까지 내 진심 표현하고 잡아볼껄.난 잡을 수 없는 상황이여서 잡지 못했지만나중에가서 후회하지말고 지금 당장이라도 연락해서 잡았으면 해.
헤어지고 아파하고 상대방을 그리워하는 시간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근데 너무 길면 안돼. 아파할 시간에 연락을 해. 되는데까지 잡아보고 안되면 포기하고 니 인생 살면 돼.그런 과정 속에서 너는 얻은게 있을 거고, 다음 사람한테 더 잘해주면 돼.
자기계발도 하고 미뤄왔던 자격증도 따보고 이제 곧 여름이니까 운동도 하고 날씨도 좋으니 산책도 하고그렇게 잘 지내다보면 헤다판 재회법칙처럼 기가막히게 연락이 오겠지.
잡을 수 있는 상황인데도 안잡고 언제 올지도 모르는 연락 기다리는거 별로 안좋다고 생각해. 인생 길지도 않아.
해볼 수 있는데까지 다 해보고나서 상대방이 잡히지 않아.그럼 쿨하게 잊기는 힘들어도 억지로라도 잊어.너 때문에 힘들어 하는 주변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니가 잘살아야 돼. 부탁이다.
그래도 미련이 남고 마음 한 구석에 조금이나마 재회를 바란다면본인 건강부터 신경쓰고 보란듯이 잘 지내고 있어야 돼.그래야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으니까.
어떻게 쓴지도 모르겠다. 글을 잘 못써서.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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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나랑 비슷한 상황이거나 본인 얘기 하고싶고
공유하고 싶으면 댓글 달아줘.
잘 알지는 못하지만 성심 성의껏 답글 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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