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운영하는 카페에 가본 적이 있어요 . 평소에 그 연예인 이미지가 좋게 보이기도 했고 성격 좋아보여서 깊이 빠져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팬이라서 카페에 종종 들러서 음식 사먹어주기도 했죠 . 그런데 , 이 연예인이 좀 어이가 없는게 아무리 제가 팬이어도 그렇지 카페에서 제가 음식 먹고 쉬다 갈겸 휴대폰으로 예능 및 노래 영상 시청하면서 놀고있는데 그 연예인이 카운터 쪽에서 cctv 로 제 휴대폰을 엿보고 자기 직원하고 제가 다른 연예인 영상 본 것 가지고 얘기하더군요 . 솔직히 이거 불법 아닙니까 ? 남의 휴대폰을 주인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엿보는 것 자체가 범죄행위 아닌가요 ? 엄연히 사생활 침해인데요 . 그 카페가 아무리 연예인 카페라 할지라도 저에겐 그냥 카페일 뿐이에요 . 음식 먹고 쉬다가는 편안한 장소에 불과한데 제가 제 돈내고 음식 사먹어주며 편안하게 쉬다 가겠다는데 도대체 남의 휴대폰은 왜 엿보는 것이며 제 휴대폰으로 예능 방송 보는걸 그 연예인이 왜 뒷담화하는지 이해도 안갑니다 . 제 사생활에 자기가 뭔데 뒤에서 흉을 보는지 어이가 없어서요 . 자기가 연예인이면 연예인이지 뭐라도 되는줄 아는가 싶어서 어이가 없네요 . 거기다 제가 예전에 그 연예인한테 실수한게 있어서 사과할겸 생일도 멀지 않아서 선물챙겨드린 적 있는데 그거 가지고 또 자기 직원하고 뒷담화하며 이게 무슨 의미로 준 선물인지 직원한테 확인하며 물어보는둥 마치 제가 연예인 본인에게 대시라도 한 것인냥 여기며 저하고 사귈 생각이 없다며 혼자 독백대사하며 놀리던데 그런 뒷담화하는 모습에 정말 정내미 떨어지더군요 . 저 역시 그 연예인을 이성으로 대한 적 없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그 연예인이 나이도 저보다 몇 살 더 많으며 나이가 있는 연령대인데 뭣하러 이성으로 관심 가지겠어요 ? 저하고 비슷한 또래 이성에게 대시하겠죠 . 확실히 연예인들은 인기에 도취되어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겉으로는 이미지 관리한다고 상냥하게 대할지 몰라도 뒤에선 팬을 대상으로 뒷담화나 해대며 자기가 잘난 사람이니 나를 흉보는 뒷담화에다가 하여간 연예인은 겉모습만 보면 안되겠더라구요 . 방송에선 상냥하게 웃으며 인터뷰 하다가 카페 사생활에선 실제 성격은 좀 예민하기도 하고 꽁한 구석도 있고 말투도 드세기도 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방송 모습 때와는 다르며 솔직히 재수없을 때도 있었어요 .
짜증나서 써보는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