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인데 대학이 대면 비대면 병행해서 일주일에 두번만 학교 가는데 고등학교때 같은 반 이였던 친하긴한데 그렇게 편하진 않은 친구 한명이랑 그 친구가 에타에서 사귄 친구 이렇게 세명에서 밥 먹고 공강시간동안 시간 버텨야하는데 어색해서 이 시간 버티기 너무 힘들어 잘 안맞고 걍 공감대가 안맞아 연달아 수업있을때 쉬는시간에도 그냥 가만히 앉아서 종치기만 기다리고.. 자리 때문에 수업 40분이나 빨리 가서 또 수업시작하길 기다려야하는데 그 시간동안 그냥 에어팟끼고 노래들으면서 폰 해.. 다른애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재밌게 얘기하면서 놀던데 하 그냥 ㅈㄴ 현타오고 중고딩친구들은 다 타지역으로 가서 나혼자 동네에 남아있는게 너무 공허하고 외롭고 우울한지 좀 됐는데 이번엔 되게 우울감이 오래간다..내가 이 상황에 뭘 해야할까 친구는 사귀고 싶은데 또 친해질려면 연락도 계속 이어가야하는데 나는 또 연락은 귀찮고 간호학과라 4년 어떻게 버틸지도 모르겠고 미래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어 요즘 그냥 눈물 나옴 뭘 어째야하지 힘들어 우울해 공허해 지금도 그냥 울고싶다 잠에서 깰때마다 죽고싶단 생각도 매번 들고 외로워.... 나 어떡해야할까 애들한테 이제 장난식이라도 우울하다고 말 못하겠어 극복 방법 없을까 시간이 약인가 ...
너무 우울해...ㅜㅜ
스무살인데 대학이 대면 비대면 병행해서 일주일에 두번만 학교 가는데 고등학교때 같은 반 이였던 친하긴한데 그렇게 편하진 않은 친구 한명이랑 그 친구가 에타에서 사귄 친구 이렇게 세명에서 밥 먹고 공강시간동안 시간 버텨야하는데 어색해서 이 시간 버티기 너무 힘들어 잘 안맞고 걍 공감대가 안맞아 연달아 수업있을때 쉬는시간에도 그냥 가만히 앉아서 종치기만 기다리고.. 자리 때문에 수업 40분이나 빨리 가서 또 수업시작하길 기다려야하는데 그 시간동안 그냥 에어팟끼고 노래들으면서 폰 해.. 다른애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재밌게 얘기하면서 놀던데 하 그냥 ㅈㄴ 현타오고 중고딩친구들은 다 타지역으로 가서 나혼자 동네에 남아있는게 너무 공허하고 외롭고 우울한지 좀 됐는데 이번엔 되게 우울감이 오래간다..내가 이 상황에 뭘 해야할까 친구는 사귀고 싶은데 또 친해질려면 연락도 계속 이어가야하는데 나는 또 연락은 귀찮고 간호학과라 4년 어떻게 버틸지도 모르겠고 미래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어 요즘 그냥 눈물 나옴 뭘 어째야하지 힘들어 우울해 공허해 지금도 그냥 울고싶다 잠에서 깰때마다 죽고싶단 생각도 매번 들고 외로워.... 나 어떡해야할까 애들한테 이제 장난식이라도 우울하다고 말 못하겠어 극복 방법 없을까 시간이 약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