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이고 여자입니다 쓰고 나니 엄청 뒤죽박죽이에요 죄송합니다..^^
초5 때부터 초6때까지 사귄 남자애가 있었어요 당시 초딩 때 얘가 전학왔는데 엄청 잘생긴 거예요... 그래서 제가 먼저 좋아한다해서 사겼는데 데이트도 안하고 그냥 카톡만 간간히 하는데 전혀 오글 거리는 대화도 아니고 친구같은 대화 딱히 헤어진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중학교 다른데 가고 나서 연락 안했음
그런데 저는 중학생부터는 완전 꾸미는거 접고 공부에 집중해서 잘 꾸밀줄도 모르고 뭔가 외모가 못생겨진 느낌..
근데 걔는 키도 커지고 더 잘생겨짐 그래서 뭔가 제가 자존감 떨어져서 헤어지자고 하고 뭔가 얘한테 나의 못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연락도 씹고 안만남(사실 제가 초등학생 때는 그나마 좀 예쁘고 또래 중에 키도 큰편이고 했는데 지금은 키도 작고 못생겨졌달까...?) 지금 생각하니깐 완전 미안하네요 근데 얘가 사귈땐 오글 거리는 말 안하더니 헤어지니깐 갑자기 니가 너무 좋다 어쩌구저쩌구 다시 사귀면 안되나 이랬었는데 제가 당시 너무 자존감이 낮아서 얘가 저보다 너무 멋지니까 창피해서 어른 때 까지 남친 안사귈거라고 하니깐 얘가 그럼 나도 기다릴게 이랬거든요??
그러다가 중2 중3쯤에 페북보니깐 여친도 생기고 막 프사에 여친사진 해놓고 제가 아는 것만 5명이었거든요?? 그리고 우리중학교 노는 여자무리랑 (일진은 아님) 걔네 친구들 무리지어서 계곡 놀러가고 암튼 되게 잘나가는..? 그래서 아 얜 나랑 다른 세계사람이구나.. 싶어서 마음은 접었는데 그래도 처음 사귄애고 제가 본 사람 중 제일 잘생겨섴ㅋㅋ 막 혼자 아련한 마음을 갖고 있었어요
그러다 사실 제가 중학생된 이후로 공부를 되게 잘해서 쭉 전교1등이었거든요 물론 지방이고 중학교때라 별의미 없지만 그래도 막소문이 퍼지나봐요 그래서 12월쯤에 걔가 갑자기 잘지내? 이렇게 연락이 왔던데 진짜 웃긴게 엄청 설레고 막 간질간질 거리는거예욬ㅋㄱㅋ 그래서 오ㅋㅋㅋ 완전 올만이네 웬일이래? 이러니깐 니생각나너 연락해봤다고 어쩌구저쩌구 대화하다가 걔가 ㅇㅇㅇ씨 중학교때 되게 공부잘하셨다던데 왜 일반고 갔냐는거임 그래서 아 얘 나한테 관심있는게 아니라 그냥 공부잘하는게 신기해서 연락한건가 생각하고 걍 덤덤하게 대화함 그러다가 되게 신기한게 고등학생 되고 원래 있던동네에서 좀 떨어진 아파트로 이사왔었는데 걔가 바로 옆 다른 아파트에 산다는 거임 그래서 오 신기하다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저한테 계속 교회다니냐는 거예요 그래서 당근이지 하니까 올~~~ 막 이래서 사실 얘도 교회를 다녔었는데 중딩때는 안가는가 싶더니 지금은 또 상메에 성경구절적어놓고 페북에 남자애들 가오잡는 단체샷도 안올리길래 오 좀 달라졌나 싶었어요 그러다가 걔가 자기 공부 알려달라고 스터디카페 같이 가자는거예요??근데제가 여중 여고라서 남자랑 진짜 안만난지오래되고 남사친도 없어서 그리고 제가 집순이라 친구들 만나는것도 꺼리는데 이렇게 오래안본애랑 만나는건 좀 진짜 아닌것같지만 어찌어찌 만나기로 했어요 그래서 좀 꾸미고 가야할까 싶어서 막 옷도 사고 했는데 걍 꾸밀줄도 잘 몰라서 그냥 후드티에 체육복바지 그래도 나름 꾸안꾸로 신경써서 갔어요..ㅋㅋㅋ 근데 이제걔를 만났는데 키가 너무 큰거예요.. 전작은편인데 그리고 처음 만났을땐 반갑게 하이하이~! 이러면서 안부묻고했는데 시간지날수록 진짜 너무 어색한거예요 그러다가 스터디카페 들어갔는데 그래도 다행이 띄엄띄엄 앉으니깐..ㅎㅎㅎ 그리고 한 2시간 정도 각자 집중해서 공부하다가 걔가 쪽지로 휴게실가자길래 휴게실 갔는데 뭔가 마스크를 벗고 물마시기가 창피한거예욬ㅋㅋ 마스크 벗는게 창피해서 그냥 물 안마시고 대화하고 걔가 수학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걔가 저녁먹자했는데 부담스러워서 거절하고 집왔는데 걍 겁나 실감이 안나는거예요 그리고 제가생각해도 너무 저희는 안어울린달까ㅋ 걘 진짜 잘생겼거든요 제가 초라해지는 느낌 아무튼 그런식으로 간간히 만나다가 해리포터 포디엑스 영화 같이 보러 갔는데 제가 소리같은거 크거나 바람 직방으로 나오면 깜짝놀라서 걔 팔을 잡고 그랬거든욬ㅋㅋㅋㄱ 아니 근데 진짜 일부러 잡는게 아니라 생존본능이었음.. 그러다가 바람에 감자봉지가 날아가서 웃다가 어찌어찌 스킨십되고.. 연락은 거의 매일하고 아 저희가 초딩때 버블파이터 같이해썼는데 전화하면서 버블파이터도 하곸ㅋㅋㅋ 일요일마다 각자교회갔다가 스터디카페가고 3개월정도 그렇게 했거든요?? 근데 사귀는건 아닌데 거의 사귀는거 처럼 됐거든요??? 그리고 엄마아빠가 스터디카페있는곳이 좀 식당도 많아서 외식많이 하는데 같이 밥도 사주셨거든요 남친은 아니라고 하긴했는데 어차피 제가 예전에 걔랑 사귄거 다 아셔서.. 그리고 저는 쟤네 부모님은 뵌적없는데 누나랑은 초딩때 같은 피아노학원이어서 친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얘가 이번주 월요일에 원격인데 저희 집에 와서 마침 언니는 대학기숙사가서 얘는 언니방에서 수업듣고 저는 제방에서 수업듣고 점심은 그냥 컵라면 먹고 각자 수업 다듣고 거실에서 영화봤거든요?? 근데 서양 웃긴 로맨스 영환데 중간중간에 막 섹드립 나오고 진한 키스장면이 나와서 어색해가지고 막 넘겨넘겨~이러니깐 얘가 아 왴ㅋㅋ 보자 해서 보긴봤는데 암튼 그러다가 엄마 와서 엄마랑 인사하고 제방에서 그냥 얘기 좀 하다가 집에 보냈거든요
근데 얘가 내일 자기 집에 오래요 일단 가긴 갈건데 혹시 혹시 혹시 혹시혹시 스킨십하게 되면 어떡하죠?? 저 이런거 처음인데 속옷.. 신경써서 입어야하나요 아니 근데 저희 뽀뽀도 안하는데 설마 안하겠죠?? 근데 전 딱히 거부할 생각은 없지만 아무래도 저희둘다 기독굔데 혼전순결이려나요? 아니 저혼자 망상하는건가욬ㅋㅋㄱ??? 하.. ㄱ닏긋ㄱㄷㅋㄴㄱㄷㄱ딘ㄱ이
고등학생 연애 상담
초5 때부터 초6때까지 사귄 남자애가 있었어요 당시 초딩 때 얘가 전학왔는데 엄청 잘생긴 거예요... 그래서 제가 먼저 좋아한다해서 사겼는데 데이트도 안하고 그냥 카톡만 간간히 하는데 전혀 오글 거리는 대화도 아니고 친구같은 대화 딱히 헤어진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중학교 다른데 가고 나서 연락 안했음
그런데 저는 중학생부터는 완전 꾸미는거 접고 공부에 집중해서 잘 꾸밀줄도 모르고 뭔가 외모가 못생겨진 느낌..
근데 걔는 키도 커지고 더 잘생겨짐 그래서 뭔가 제가 자존감 떨어져서 헤어지자고 하고 뭔가 얘한테 나의 못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연락도 씹고 안만남(사실 제가 초등학생 때는 그나마 좀 예쁘고 또래 중에 키도 큰편이고 했는데 지금은 키도 작고 못생겨졌달까...?) 지금 생각하니깐 완전 미안하네요 근데 얘가 사귈땐 오글 거리는 말 안하더니 헤어지니깐 갑자기 니가 너무 좋다 어쩌구저쩌구 다시 사귀면 안되나 이랬었는데 제가 당시 너무 자존감이 낮아서 얘가 저보다 너무 멋지니까 창피해서 어른 때 까지 남친 안사귈거라고 하니깐 얘가 그럼 나도 기다릴게 이랬거든요??
그러다가 중2 중3쯤에 페북보니깐 여친도 생기고 막 프사에 여친사진 해놓고 제가 아는 것만 5명이었거든요?? 그리고 우리중학교 노는 여자무리랑 (일진은 아님) 걔네 친구들 무리지어서 계곡 놀러가고 암튼 되게 잘나가는..? 그래서 아 얜 나랑 다른 세계사람이구나.. 싶어서 마음은 접었는데 그래도 처음 사귄애고 제가 본 사람 중 제일 잘생겨섴ㅋㅋ 막 혼자 아련한 마음을 갖고 있었어요
그러다 사실 제가 중학생된 이후로 공부를 되게 잘해서 쭉 전교1등이었거든요 물론 지방이고 중학교때라 별의미 없지만 그래도 막소문이 퍼지나봐요 그래서 12월쯤에 걔가 갑자기 잘지내? 이렇게 연락이 왔던데 진짜 웃긴게 엄청 설레고 막 간질간질 거리는거예욬ㅋㄱㅋ 그래서 오ㅋㅋㅋ 완전 올만이네 웬일이래? 이러니깐 니생각나너 연락해봤다고 어쩌구저쩌구 대화하다가 걔가 ㅇㅇㅇ씨 중학교때 되게 공부잘하셨다던데 왜 일반고 갔냐는거임 그래서 아 얘 나한테 관심있는게 아니라 그냥 공부잘하는게 신기해서 연락한건가 생각하고 걍 덤덤하게 대화함 그러다가 되게 신기한게 고등학생 되고 원래 있던동네에서 좀 떨어진 아파트로 이사왔었는데 걔가 바로 옆 다른 아파트에 산다는 거임 그래서 오 신기하다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저한테 계속 교회다니냐는 거예요 그래서 당근이지 하니까 올~~~ 막 이래서 사실 얘도 교회를 다녔었는데 중딩때는 안가는가 싶더니 지금은 또 상메에 성경구절적어놓고 페북에 남자애들 가오잡는 단체샷도 안올리길래 오 좀 달라졌나 싶었어요 그러다가 걔가 자기 공부 알려달라고 스터디카페 같이 가자는거예요??근데제가 여중 여고라서 남자랑 진짜 안만난지오래되고 남사친도 없어서 그리고 제가 집순이라 친구들 만나는것도 꺼리는데 이렇게 오래안본애랑 만나는건 좀 진짜 아닌것같지만 어찌어찌 만나기로 했어요 그래서 좀 꾸미고 가야할까 싶어서 막 옷도 사고 했는데 걍 꾸밀줄도 잘 몰라서 그냥 후드티에 체육복바지 그래도 나름 꾸안꾸로 신경써서 갔어요..ㅋㅋㅋ 근데 이제걔를 만났는데 키가 너무 큰거예요.. 전작은편인데 그리고 처음 만났을땐 반갑게 하이하이~! 이러면서 안부묻고했는데 시간지날수록 진짜 너무 어색한거예요 그러다가 스터디카페 들어갔는데 그래도 다행이 띄엄띄엄 앉으니깐..ㅎㅎㅎ 그리고 한 2시간 정도 각자 집중해서 공부하다가 걔가 쪽지로 휴게실가자길래 휴게실 갔는데 뭔가 마스크를 벗고 물마시기가 창피한거예욬ㅋㅋ 마스크 벗는게 창피해서 그냥 물 안마시고 대화하고 걔가 수학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걔가 저녁먹자했는데 부담스러워서 거절하고 집왔는데 걍 겁나 실감이 안나는거예요 그리고 제가생각해도 너무 저희는 안어울린달까ㅋ 걘 진짜 잘생겼거든요 제가 초라해지는 느낌 아무튼 그런식으로 간간히 만나다가 해리포터 포디엑스 영화 같이 보러 갔는데 제가 소리같은거 크거나 바람 직방으로 나오면 깜짝놀라서 걔 팔을 잡고 그랬거든욬ㅋㅋㅋㄱ 아니 근데 진짜 일부러 잡는게 아니라 생존본능이었음.. 그러다가 바람에 감자봉지가 날아가서 웃다가 어찌어찌 스킨십되고.. 연락은 거의 매일하고 아 저희가 초딩때 버블파이터 같이해썼는데 전화하면서 버블파이터도 하곸ㅋㅋㅋ 일요일마다 각자교회갔다가 스터디카페가고 3개월정도 그렇게 했거든요?? 근데 사귀는건 아닌데 거의 사귀는거 처럼 됐거든요??? 그리고 엄마아빠가 스터디카페있는곳이 좀 식당도 많아서 외식많이 하는데 같이 밥도 사주셨거든요 남친은 아니라고 하긴했는데 어차피 제가 예전에 걔랑 사귄거 다 아셔서.. 그리고 저는 쟤네 부모님은 뵌적없는데 누나랑은 초딩때 같은 피아노학원이어서 친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얘가 이번주 월요일에 원격인데 저희 집에 와서 마침 언니는 대학기숙사가서 얘는 언니방에서 수업듣고 저는 제방에서 수업듣고 점심은 그냥 컵라면 먹고 각자 수업 다듣고 거실에서 영화봤거든요?? 근데 서양 웃긴 로맨스 영환데 중간중간에 막 섹드립 나오고 진한 키스장면이 나와서 어색해가지고 막 넘겨넘겨~이러니깐 얘가 아 왴ㅋㅋ 보자 해서 보긴봤는데 암튼 그러다가 엄마 와서 엄마랑 인사하고 제방에서 그냥 얘기 좀 하다가 집에 보냈거든요
근데 얘가 내일 자기 집에 오래요 일단 가긴 갈건데 혹시 혹시 혹시 혹시혹시 스킨십하게 되면 어떡하죠?? 저 이런거 처음인데 속옷.. 신경써서 입어야하나요 아니 근데 저희 뽀뽀도 안하는데 설마 안하겠죠?? 근데 전 딱히 거부할 생각은 없지만 아무래도 저희둘다 기독굔데 혼전순결이려나요? 아니 저혼자 망상하는건가욬ㅋㅋㄱ??? 하.. ㄱ닏긋ㄱㄷㅋㄴㄱㄷㄱ딘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