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 됐음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들끼리 단톡방 있는데 내가 금전적 문제로 쭉 유학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한국대학을 다니고 있고이것때문에 많이 힘들었던거 친구들도 앎근데 이제 외국대학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합격할때마다 애들이 그거 캡쳐해서 단톡에 올려..처음에는 나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그랬는데진짜 계속 그러니까 뭐라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내가 엄청나게 원했지만 돈 때문에 걷지 못한 길을 친구들이 걷게 된다는 생각에자책도 되고 나 자신도 밉고 자존감 엄청 떨어져..단톡방이라서 나 빼고 다 그래 그러니까 내 문제인건가 내 열등감인건가 생각도 들고아무나 조언 부탁해..
친구때문에 우울증걸릴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