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저희 친언니가 이번에 취직이 타지로 되어서 그 쪽 지역으로 자취를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아요.
일단 저희 엄마랑 언니랑은 평소에 저보다 조금 더 각별한 사이라고 해야 될까요, 친구처럼 굉장히 친한 사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떨어져 살게 된 것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는지 그 날 이후로 우울해 하세요.
서울에서 2-3시간 정도면 기차나 버스타고 갈수 있는데도 언니랑 떨어지는게 너무 슬프다고 하시면서 우울증 증세가 조금 나타나는 것 같아요..
엄마가 언니의 독립이 결정 된 이후로 자주 울면서 말씀하시는게
남들이 보기에는 다 컸지만 자기 눈에는 애기같다며 아무것도 못 하는 애기 대하듯이 대하려고 하고 그러세요.
언니가 좀 엄마한테 징징거리고 애교(?) 부리는게 심하긴 하지만 언니가 대학교 졸업, 취업도 뭐 하나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게 혼자 알아서 잘 해냈는데..
부모로써 걱정되는 것이 당연하다는거 알고 있지만 저희 엄마가 좀 더 예민하고 아주 큰 일로 받아들이시는 갓 같아서 걱정이에요..
너무 우울해하셔서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받으러 가기로 했는데 그 치료로도 해결이 안되면 저는 뭘 더 어떻게 해여 할까요..??
엄마한테 언니랑 같이 가라고 하고 싶지만 엄마가 아직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시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는 이혼하셨고요. 그래서 더 언니랑 저한테 집착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엄마가 저희 다 잘 키웠으니까 엄마 인생을 찾고 엄마가 하고 싶은거 다 했으면 좋겠거든요..
그런데 왜 엄마는 저랑 언니가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시는 건지..
어떻게 하면 엄마한테 믿음을 주고 안심시켜드릴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엄마가 언니랑 떨어지지 않으려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저희 친언니가 이번에 취직이 타지로 되어서 그 쪽 지역으로 자취를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아요.
일단 저희 엄마랑 언니랑은 평소에 저보다 조금 더 각별한 사이라고 해야 될까요, 친구처럼 굉장히 친한 사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떨어져 살게 된 것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는지 그 날 이후로 우울해 하세요.
서울에서 2-3시간 정도면 기차나 버스타고 갈수 있는데도 언니랑 떨어지는게 너무 슬프다고 하시면서 우울증 증세가 조금 나타나는 것 같아요..
엄마가 언니의 독립이 결정 된 이후로 자주 울면서 말씀하시는게
남들이 보기에는 다 컸지만 자기 눈에는 애기같다며 아무것도 못 하는 애기 대하듯이 대하려고 하고 그러세요.
언니가 좀 엄마한테 징징거리고 애교(?) 부리는게 심하긴 하지만 언니가 대학교 졸업, 취업도 뭐 하나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게 혼자 알아서 잘 해냈는데..
어느날은 언니 붙잡고 안가면 안되냐고 엉엉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언니 독립이 결정되고 나서부터 자꾸 아프다고 하시고 살도 빠지시고 표정도 너무 안좋으시고 짜증도 많아지고 그러세요
부모로써 걱정되는 것이 당연하다는거 알고 있지만 저희 엄마가 좀 더 예민하고 아주 큰 일로 받아들이시는 갓 같아서 걱정이에요..
너무 우울해하셔서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받으러 가기로 했는데 그 치료로도 해결이 안되면 저는 뭘 더 어떻게 해여 할까요..??
엄마한테 언니랑 같이 가라고 하고 싶지만 엄마가 아직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시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는 이혼하셨고요. 그래서 더 언니랑 저한테 집착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엄마가 저희 다 잘 키웠으니까 엄마 인생을 찾고 엄마가 하고 싶은거 다 했으면 좋겠거든요..
그런데 왜 엄마는 저랑 언니가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시는 건지..
어떻게 하면 엄마한테 믿음을 주고 안심시켜드릴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엄마가 우울해하시니까 저도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역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일까요..?
저 뭘 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