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PC방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판 키는데 킬 때 "크흠!"하고 헛기침해서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판 아니야?" "풉, 저런 고급스러운 커뮤를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한다고?" "딱봐도 뉴비인데 어디서 소문듣고 톡선이나 둘러 보려고 하는 초보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글쓰기 버튼 눌러서 글 하나 슥슥 쓰고 곧 톡선에 가있는 게시물 띄워놓고 장실 다녀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쳣다, 5분만에 톡선에 갔어" "아니 ㅋㅋ 우리 지역에서 제일 쩌는거 아님? 저번에 김판놈도 10분 이하로는 톡선 못갔다고 그랬잖아"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개 쩌는 능력을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하고 있었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남고생을 향해 (얼굴에 홍조가 있음.)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내가 베댓이 된 글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슬며시 웃고 있을 때 PC방 남자알바생이 (모 그룹 비주얼 닮음. 개귀엽고 예쁘기로 도내에서 유명함) "서비스에요" 하면서 커피 한잔 주는데 커피 잔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있음 ‘당신 반했어요. 우리 한번 진지하게 만나봐요’4
PC방에서 판 하면 멋있게 보이려나
그리고 판 키는데 킬 때 "크흠!"하고 헛기침해서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판 아니야?"
"풉, 저런 고급스러운 커뮤를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한다고?"
"딱봐도 뉴비인데 어디서 소문듣고 톡선이나 둘러 보려고 하는 초보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글쓰기 버튼 눌러서 글 하나 슥슥 쓰고
곧 톡선에 가있는 게시물 띄워놓고 장실 다녀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쳣다, 5분만에 톡선에 갔어"
"아니 ㅋㅋ 우리 지역에서 제일 쩌는거 아님? 저번에 김판놈도 10분 이하로는 톡선 못갔다고 그랬잖아"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개 쩌는 능력을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하고 있었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남고생을 향해 (얼굴에 홍조가 있음.)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내가 베댓이 된 글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슬며시 웃고 있을 때
PC방 남자알바생이 (모 그룹 비주얼 닮음. 개귀엽고 예쁘기로 도내에서 유명함)
"서비스에요"
하면서 커피 한잔 주는데 커피 잔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있음
‘당신 반했어요. 우리 한번 진지하게 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