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척한.. 제가 잘못한걸까
탹시를 타고 15분? 그시간이 정말 너무 지옥같았어요
머리속에 퇴사를 해여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어요
그와중애 스친기억이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기 이틀전.. 갑자기 잡힌 작은 회식이있었어요
그날도 여느때처럼 그남직원과 택시를 함께탔습니다
월요일이라 피곤햇고 술도 마셧던터라 저는 좀 자겟다고 했습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와서 못견디겟다고.. 노래방에서도 자야한다고.. 말했었어요 아진짜요? 대꾸하더니...
이런 추행의 기회로 생각하다니요...
수치심을 더이상 참을수가없어서 목적지릉 코앞에 두고 속이 좋지않다는 핑계로 택시에서 내렷어요
데려다주겟다는데.. 곱게 들리지 않았어요
혼자사는것도 아는사람이.. 그런추행을 했던 사람이..
내집을 데려다준다는게 끔찍해서 혼자 내려버렸어요
이상하게 제탓을 하게 되더군요
내가 자는척을해서.. 내가 그런말을해서.. 이런일이 생긴걸까..?
그때바로 경찰서마 해바라기센타로 갔다면...
증거를 잡을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재수없엇다고 생각하자.. 일 커지면 2차가해만 받을거같음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세탁해버렸죠..
그리고 출근하니 제눈치를 이상하게 살피는겁니다..
실수같은건 전혀 아니구나.. 싶엇어요
그사람은 술에 취하지도 않았엇구요
사과는 받아야겟더라고요.. 보름인가? 후에 작은회식이 있었어요
그날도 겉이 택시를 탓는데
편소와다르게 뚝떨어져서 타더군요 ..
친구들말처럼 정말 재수 없었어요..
맨날 다리븉엇거든요.. 문제의 그날이 젤붙엇고
그리고 저는 그 소름끼치는사람 다리를 툭 건드렷어요
날카롭게 미쳣냐는 눈빛으로 술취햇냐더근요
왜그러냐고 이런취향이 아니앗냐고
나 그날일 다기억한다고 햇더니
미친여자 취급을하더라고요
이런 제행동이 피해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사과 받기는 글럿다고 생각해서 여자팀징니에게 전화를 했어요 충격에 말씀을 못하시더라고요
젊은 남녀이니 썸은 아니엇냐고
이말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사적으로 연락한적도 없어요
그런검정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억울하지 않아요..
내가 남자친구가 없어서 이런말도 듣는건가 싶었어요
밤새 분노에.. 잠도못자고 출근준비를하는데
오히려 그 남직원이 톡이 오더군요
누구씨 어제일기억납니까? 사과하세요
이렇게요..
정말 뚜껑이 열렷아요.. 출근못하겟더라고요 배가아파서..
병원가서 내시경을 받으니 위궤양이 심하게.. 출혈이 잇엇아요 홧병이 터졌나보더라고요.. 그일 이후 거의 잠을 못잤거든요.. 그리고 출근음 했어요..
지점장님께 보고를 할지말지...한 보름 또 시간을 보냇어요
저 그가니네 상담센터를 다녔거든요..
뭘 원하냐 물으시더라고요
공개적으로 사과하라고.. 그러지않으면 법적으로 대응하겟다 상담도 받고있다.. 했더니 그남직원에게 전달을하셨아요연업시간이 끝나고 둘다 부르시더니
남직원이 사과를 하더라고요 자기가 질못했다고..
일은 그렇게 끝났어요
계약직이었던 저는 꼴랑 실업급여를 받기위해
그 소름끼치는 남직원을 그 일이후에도 4개월이나 근뮤를했죠..
성추행사건으로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정식으로 신고를 해여한다구요..
그리고 얼마전 퇴사는 햇지만 고객으로 업무를 보러 다른지점이 방문을했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이 거기 있더라고요
너무 웃긴거에요..
잘못은 그남자가 했는데..
여전히 아무렇지도 남ㅎ게 잘지내고 있고..
나는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그 수치스러운기악으로 되돌아가는거에요..
피해자다움.. 그런건 없어요..
때린놈 맞은놈 잇으면.. 밎은놈 기억이 맞잖아요..
왜 이제와서 미투를 하느냐 그런분들 많으시잖이요..
근데 당사자가 되면 정말 쉽지않습니다..
이 보수적인 사회에서는요
그리고 피해자분들 상담 꼭받으세요!!
저도 지인들한테 말해봣지만
오히려 2차가해만 받은거같앗어요
저보다 가해자를 오래봐와서인지 제말을 더 안빋아주더군요
그리고 오히려 여직원들이 더 의심의눈초리를 줫구요
남자팀장님만이 제가 없는 자리에서도
유일하게 제편이 되어주셨어요... 정말 위로가됐습니다
저 그날의 기억에서 어떻게 나올수 있을까요?
저 그직원과 카톡도 저장뒀어요
그뻔뻔힘 보고 싶으면 댓글주새요..
교회다녀서 무화과도 못드신다는분이...
동료직원은 소위 골뱅이 취급하고 추행해도 되나요?
이전직장에서 상사들에게 당한 성희롱발언에 같이분노해주던 사람이 그런짓을 하리라고 생각지못했어요..
권력가진 상사도 아니고 나이도 어린 남직원한테...
너무 수치스러워요
회식자리 이후 택시안에서 남직원한테 푸행을 당했어요
19년 8월 1일 정기인사로 인한 회식이 잇었어요
이것저것 섞어서 마시고 그러다보니 취기가 올랏어요
같은 동네에 사는 남직원이 있어서 함께 택시를 탔습니다
뒷자석에 함께 탓는데.. 남직원이 가운대 먼저 앉아서 제가 나중에 타니 무릎부터 어깨까지 꽉 붙는 느낌이엇어요
불편해도 금방내리겟지 생각하고 창문에 기대서 자려고 햇어요
제 앞머리를 만지면서 "많이마셧죠?" 라며 창문에 기대잇는 제머리를 자기 어깨에 올리더군요
호의인지.. 뭔지 몰라도 어색해지는게 싫었던 저는 자는척을 했어요
그런데.. 제 무릎이 손을 올리더군요
처음엔 손등이.. 그 다음은 손바닥을..
다음은 허벅지 안쪽..
그리고 허벅지 안을 위아래로..
점점더깊숙하게..
제가 이말을 하니 다들 제가 미니스커트를 입었거니
그런생각을 하시던데.. 전혀 아닙니다 긴청바지였어요
자는척한.. 제가 잘못한걸까
탹시를 타고 15분? 그시간이 정말 너무 지옥같았어요
머리속에 퇴사를 해여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어요
그와중애 스친기억이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기 이틀전.. 갑자기 잡힌 작은 회식이있었어요
그날도 여느때처럼 그남직원과 택시를 함께탔습니다
월요일이라 피곤햇고 술도 마셧던터라 저는 좀 자겟다고 했습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와서 못견디겟다고.. 노래방에서도 자야한다고.. 말했었어요 아진짜요? 대꾸하더니...
이런 추행의 기회로 생각하다니요...
수치심을 더이상 참을수가없어서 목적지릉 코앞에 두고 속이 좋지않다는 핑계로 택시에서 내렷어요
데려다주겟다는데.. 곱게 들리지 않았어요
혼자사는것도 아는사람이.. 그런추행을 했던 사람이..
내집을 데려다준다는게 끔찍해서 혼자 내려버렸어요
이상하게 제탓을 하게 되더군요
내가 자는척을해서.. 내가 그런말을해서.. 이런일이 생긴걸까..?
그때바로 경찰서마 해바라기센타로 갔다면...
증거를 잡을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재수없엇다고 생각하자.. 일 커지면 2차가해만 받을거같음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세탁해버렸죠..
그리고 출근하니 제눈치를 이상하게 살피는겁니다..
실수같은건 전혀 아니구나.. 싶엇어요
그사람은 술에 취하지도 않았엇구요
사과는 받아야겟더라고요.. 보름인가? 후에 작은회식이 있었어요
그날도 겉이 택시를 탓는데
편소와다르게 뚝떨어져서 타더군요 ..
친구들말처럼 정말 재수 없었어요..
맨날 다리븉엇거든요.. 문제의 그날이 젤붙엇고
그리고 저는 그 소름끼치는사람 다리를 툭 건드렷어요
날카롭게 미쳣냐는 눈빛으로 술취햇냐더근요
왜그러냐고 이런취향이 아니앗냐고
나 그날일 다기억한다고 햇더니
미친여자 취급을하더라고요
이런 제행동이 피해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사과 받기는 글럿다고 생각해서 여자팀징니에게 전화를 했어요 충격에 말씀을 못하시더라고요
젊은 남녀이니 썸은 아니엇냐고
이말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사적으로 연락한적도 없어요
그런검정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억울하지 않아요..
내가 남자친구가 없어서 이런말도 듣는건가 싶었어요
밤새 분노에.. 잠도못자고 출근준비를하는데
오히려 그 남직원이 톡이 오더군요
누구씨 어제일기억납니까? 사과하세요
이렇게요..
정말 뚜껑이 열렷아요.. 출근못하겟더라고요 배가아파서..
병원가서 내시경을 받으니 위궤양이 심하게.. 출혈이 잇엇아요 홧병이 터졌나보더라고요.. 그일 이후 거의 잠을 못잤거든요.. 그리고 출근음 했어요..
저말고는 다 공채로 뽑힌 정직원들이니.. 제가 없는지리에서 말을 했나봐요
자긴 호의로 쿵쿵허는 제머리를 받쳐준게 다리구오..
저를 미친년을 만들었더라고요.. 제머리 재손으로 받치고잇엇어요.. 쿵쿵거린작 없었습니다
지점장님께 보고를 할지말지...한 보름 또 시간을 보냇어요
저 그가니네 상담센터를 다녔거든요..
뭘 원하냐 물으시더라고요
공개적으로 사과하라고.. 그러지않으면 법적으로 대응하겟다 상담도 받고있다.. 했더니 그남직원에게 전달을하셨아요연업시간이 끝나고 둘다 부르시더니
남직원이 사과를 하더라고요 자기가 질못했다고..
일은 그렇게 끝났어요
계약직이었던 저는 꼴랑 실업급여를 받기위해
그 소름끼치는 남직원을 그 일이후에도 4개월이나 근뮤를했죠..
성추행사건으로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정식으로 신고를 해여한다구요..
그리고 얼마전 퇴사는 햇지만 고객으로 업무를 보러 다른지점이 방문을했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이 거기 있더라고요
너무 웃긴거에요..
잘못은 그남자가 했는데..
여전히 아무렇지도 남ㅎ게 잘지내고 있고..
나는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그 수치스러운기악으로 되돌아가는거에요..
피해자다움.. 그런건 없어요..
때린놈 맞은놈 잇으면.. 밎은놈 기억이 맞잖아요..
왜 이제와서 미투를 하느냐 그런분들 많으시잖이요..
근데 당사자가 되면 정말 쉽지않습니다..
이 보수적인 사회에서는요
그리고 피해자분들 상담 꼭받으세요!!
저도 지인들한테 말해봣지만
오히려 2차가해만 받은거같앗어요
저보다 가해자를 오래봐와서인지 제말을 더 안빋아주더군요
그리고 오히려 여직원들이 더 의심의눈초리를 줫구요
남자팀장님만이 제가 없는 자리에서도
유일하게 제편이 되어주셨어요... 정말 위로가됐습니다
저 그날의 기억에서 어떻게 나올수 있을까요?
저 그직원과 카톡도 저장뒀어요
그뻔뻔힘 보고 싶으면 댓글주새요..
교회다녀서 무화과도 못드신다는분이...
동료직원은 소위 골뱅이 취급하고 추행해도 되나요?
이전직장에서 상사들에게 당한 성희롱발언에 같이분노해주던 사람이 그런짓을 하리라고 생각지못했어요..
권력가진 상사도 아니고 나이도 어린 남직원한테...
너무 수치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