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을 생각보다 많이 달아주셔서 놀랐어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저는 진짜 궁금했습니다. 사실 다른 친구들을 보면 고등학교 친구들과 단톡방이 있고, 그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고, 이러는 상황들이 부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저와 다른 사람들이 훨씬 많았기 때문에 제가 너무 크게 잘못하고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물론 왜 친구가 이어지지 않을까라고 물어보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제 성격이 문제일테니까요. 저는 이런 상황에 익숙해서 딱히 불안하다고나, 이상하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계기가 나 자체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었습니다. sns 계정을 하나 더 만들어서 원래 있던 계정과 다르게 사용하고 싶은데 내 정말 사사로운 생활들을 어느 선까지의 친구가 궁금해 할까 하면서 나는 왜 이런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나 하면서 되게 깊은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냥 여러분의 댓글을 읽어보면서 다 맞는 사람을 찾기 힘들고, 어느 정도 타협하면서 관계 유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가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어떤 애들은 저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근데 저는 섣불리 친한 친구다! 라고 말할수 없는,, 그런 느낌 뭔지 아실까요? 저도 제가 어렵네요.. 여러분의 조언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연락하고 보는 친구가 친구인데 왜 그런 친구는 친구가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친구사귀는데 노력을 왜 해? 그냥 자연스럽게 좋고 대화가 즐거우니 어울리는거지, 이게 국영수 대입 수능도 아닌데 왜 할까말까 재보고 간보고 따진후 노력한다는거지? 그런 마음으로 대가를 바라고 접근하고 강제 유지하니 관계가 유지되겠어?' 라는 댓글을 쓰신분, 저는 대가를 바라고 접근하여 친구를 사귄적이 없는데 왜 이런 댓글을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모든 친구가 평등하고 다같은 친구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친구들마다 어떤 얘기까지 할 수 있는 친구 라는 선이 있습니다. 연락하고 보는 친구가 친구인데 왜 그런 친구는 친구가 아니냐.. 친구죠 친군데 연락이 의무화 된 느낌 + 자주 보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른 댓글은 모르겟는데 이 댓글은 왠지 모르게 불쾌했네요. 어쨋든 다들 감사하고,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방탈죄송합니다. 근데 갑자기 문득 궁금해져서요. 저는 24살이고 대학교 4학년입니다. 일년 휴학해서 동기들보다 졸업이 늦어져서 혼자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친구가 없습니다. 괜찮을까요? 앞으로 인생을 살때 괜찮을까요? 중,고등학교때도 그때 같이 논 친구들은 있었지만 지금까지 연락을 하거나 그런 경우는 많이 없고, 또 연락을 하는 친구도 되게 맘이 잘 통하고 이런 친구가 아니라 그냥 규칙적으로 연락하는 친구? 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친구고, 대학교 동기는 확실히 이기적인 친구들이 많아 무리가 지어져있지만 깊게 관계를 맺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생각했을땐, 저는 싫으면 싫은 표시를 다 내는 편이기도하고 불편한 건 못참아서 그나마 편한 친구들이랑만 다니다 보니 이렇게 된것 같아요. (괜히 억지로 친하게 지내다 싸워서 적을 만들고 싶지 않기도 했구요) 다른 사람들이 친구없다고 하면서 글 올리는 것도 봤는데, 그래도 꼭 친한 친구 몇명은 있더라구요. 근데 전 친한 친구라고 말할 사람도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친구를 사귀고, 그 친구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할까요?
+추가) 24살 입니다. 친구가 없어요. 괜찮을까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저는 진짜 궁금했습니다.
사실 다른 친구들을 보면 고등학교 친구들과 단톡방이 있고, 그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고,
이러는 상황들이 부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저와 다른 사람들이 훨씬 많았기 때문에 제가 너무 크게 잘못하고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물론 왜 친구가 이어지지 않을까라고 물어보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제 성격이 문제일테니까요.
저는 이런 상황에 익숙해서 딱히 불안하다고나, 이상하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계기가 나 자체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었습니다.
sns 계정을 하나 더 만들어서 원래 있던 계정과 다르게 사용하고 싶은데 내 정말 사사로운 생활들을 어느 선까지의 친구가 궁금해 할까 하면서 나는 왜 이런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나 하면서 되게 깊은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냥 여러분의 댓글을 읽어보면서 다 맞는 사람을 찾기 힘들고, 어느 정도 타협하면서 관계 유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가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어떤 애들은 저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근데 저는 섣불리 친한 친구다! 라고 말할수 없는,, 그런 느낌 뭔지 아실까요? 저도 제가 어렵네요..
여러분의 조언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연락하고 보는 친구가 친구인데 왜 그런 친구는 친구가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친구사귀는데 노력을 왜 해? 그냥 자연스럽게 좋고 대화가 즐거우니 어울리는거지, 이게 국영수 대입 수능도 아닌데 왜 할까말까 재보고 간보고 따진후 노력한다는거지? 그런 마음으로 대가를 바라고 접근하고 강제 유지하니 관계가 유지되겠어?'
라는 댓글을 쓰신분,
저는 대가를 바라고 접근하여 친구를 사귄적이 없는데 왜 이런 댓글을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모든 친구가 평등하고 다같은 친구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친구들마다 어떤 얘기까지 할 수 있는 친구 라는 선이 있습니다.
연락하고 보는 친구가 친구인데 왜 그런 친구는 친구가 아니냐.. 친구죠 친군데 연락이 의무화 된 느낌 + 자주 보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른 댓글은 모르겟는데 이 댓글은 왠지 모르게 불쾌했네요.
어쨋든 다들 감사하고,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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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근데 갑자기 문득 궁금해져서요.
저는 24살이고 대학교 4학년입니다.
일년 휴학해서 동기들보다 졸업이 늦어져서 혼자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친구가 없습니다. 괜찮을까요? 앞으로 인생을 살때 괜찮을까요?
중,고등학교때도 그때 같이 논 친구들은 있었지만 지금까지 연락을 하거나 그런 경우는 많이 없고,
또 연락을 하는 친구도 되게 맘이 잘 통하고 이런 친구가 아니라 그냥 규칙적으로 연락하는 친구? 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친구고,
대학교 동기는 확실히 이기적인 친구들이 많아 무리가 지어져있지만 깊게 관계를 맺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생각했을땐, 저는 싫으면 싫은 표시를 다 내는 편이기도하고 불편한 건 못참아서 그나마 편한 친구들이랑만 다니다 보니 이렇게 된것 같아요. (괜히 억지로 친하게 지내다 싸워서 적을 만들고 싶지 않기도 했구요)
다른 사람들이 친구없다고 하면서 글 올리는 것도 봤는데, 그래도 꼭 친한 친구 몇명은 있더라구요. 근데 전 친한 친구라고 말할 사람도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친구를 사귀고, 그 친구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