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고3 여자야 본론부터 말하자면 짝남한테 고백했다 까임 1도 안친한 좀 잘생긴 남자애였는데 어쩌다 작년 여름에 연락하다가 밤에 같이 산책도 하고 그랬거든? 산책하고 집갈때 맨날 데려다주고 근데 나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난 뭔가 걔도 조금은 호감이 있었을거라 생각해서 좋아졌던 거란 말이야 글고 친구들도 분명 내가 좋아했던 것도 알았을 거고 걔도 맘이 아예없진 않았을거다 이랬는데 나중에 친구한테 말한 거 들어보니까 자기는 첨부터 나한테 마음 없었다고 산책하고 그런것도 내가 불렀으니까 나갔다는 식으로 얘기한 거 듣고 걘 걍 친구로서 다 한건데 나 혼자 착각해서 다른쪽으로 감정 생긴거 같애서 쪽팔리기도 하고 내가 판에서 보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혼자 ㅈㄹ하면서 썸타는 애 된 기분이어서 그냥 내가 ㅂㅅ인건지 좀 판단해줘 ㅡㅡㅡㅡㅡ 학교에서 그냥 친구 건너 알고 인사도 안하는 1도 안친하고 그냥 좀 잘생긴 남자애였음 어쩌다 작년 여름 쯤 갑자기 연락하게 됐는데 나 걔랑 안친한데 말하니까 재밌는 거 그래서 계속 연락하다가 온라인 책 가지러 학교가자는 핑계로 처음 둘이 만남 그러고 나서도 쭉 톡하다가 내가 비즈팔찌 만드는 거에 꽂혔었는데 걔가 자기껏도 만들어달라는거 그래서 만들어가지고 그거 줄려고 만났는데 주고나서 집갈줄 알았는데 집안가고 쭉 걸어가길래 “어디가?” 했더니 어디갈래? 이래서 속으로 혼자엥? 하고 “산책할래? “ “ㅇㅋ” 해서 산책함ㅋㅋ 밤10시에 만났는데 산책하고 12시에들어갔음 (이때우리집쪽으로걸어가서데려다주고감) 그리고 며칠뒤에 내가 톡으로 기분안좋아서 산책하고 싶다하니까 또 같이 산책해줘? 이러고 또 산책함 그러고 나서도 쭉 연락했는데 언제 한 번 카톡하다가 쫌 늦게 자자고 했는데 그럼 다음날 자기 깨워달래서 내가 전화로 모닝콜도 해줌 한 번 그리고 하루는 내가 오늘 나 예뻤는데 못 만나서 아쉽다 했더니 “내일도 예쁘면 되지” 이러는 거.. 말하고 나서 또 바로 걔가 말돌리면서 딴말해서 내가 “엥 낼만나??” 했더니 만나고 싶을 때 만나쟤 또 어떤 날에는 그날 만나자고 약속은 안했는데 그냥 내가 갑자기 나갔다가 저녁에 보고싶어서 바쁘냐했더니 그전까지 톡 바로 보다가 갑자기 20분인가 30? 분뒤에 안바쁘다 와서 ㄴ - 산책할래? ㅉ - 원하면 가줄수도잇고~ ㄴ - 이미 올 거 다알아 ㅡㅡ 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게 이래서 나오더니 자기 12시까지 숙제 찍어서 보내야된다는데 저때가 10시 좀 넘었었거든? 그래서 내가 어?? 근데 괜찮아? 이랬더니 자기 짬밥있어서 괜찮다고 그러고 그날도 데려다주고 집감 평소에도 잘자라 하는 거랑 자기전에 먼저잔다고 맨날 말했고 언제자냐하면 나잘때 잔다하고 내가 한창 일기 썼었는데 일기에 쓴 거 보여달라하고 자기 써달라하고 이렇게 한 두달?정도 연락하다가 어느 순간 조금씩 뜸해지더니 암묵적으로 그런분위기는 끝이남 이게 진짜 애매해서 뭐라 말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얘가 원래 안읽씹 읽씹 잘하는데 연락 할때는 읽씹한적 없다가 이제 그런 분위기 좀 사라지고 그럴때는 읽씹하고 좀 달라졌었어 그냥 자기가 원래하는대로?..라 해야되나 내가 얘랑 좀 친한 사이면 이런 거 나도 걍 친구랑 다 하고 더 심한 장난도 치니까 그려러니 할텐데 나 얘랑 진짜 안친했고 분위기 좀 다른 거 알지 그냥 친구랑 친구인지 아닌지 애매한 거 난 진짜 썸이라고는 생각 안했고 짝사랑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얘가 하는 행동이 다살짝 애매하다?고 느꼈는데 내가 그냥 ㅂㅅ인건가?.. 별것도아닌데 혼자 그러는 거 일까봐 걔가 날 좋아했다고는 생각 안하거든? 근데 진짜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 정도? 호감? 은 있었으니까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성향이 그런건가?... 나는 얘가 워낙 착해서 거절못해서 나왔던거라 생각해가지고 그냥 그려러니 할라했는데 또 보니까 그정도로 착한거 같진 않고 거절 잘만함 근데 걔 친구가 나랑도 친하고 걔친구랑 내 다른 친한친구랑도 친한데 (물론 나한테 말할거라 생각안했겠지만) 나한테 맘은 첨부터 없었고 내가 불렀으니까 나왔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좀 .. 나오기 싫었음 거절할 수 있는 거 아녔나?.. 이 생각 들면서 내가 좋아하는 거 몰랐을 거 같진 않은데.. 나 이상한 애 된 기분이고 이기분이 뭔지 모르겠어.. 지금은 좀 그말 듣고 정떨어진다 해야되나?.. 내가 진짜 애들이 다 그냥 걔도 평범한 애라고 해도 나혼자 완전 거의 신격화해서 필터씌우고 걔를 바라봤던것도 이제 좀 벗겨진거같고 이제 좀 감정은 전보다 없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진짜 쭈우우우욱 궁금해서 그래.. 걔한테도 기회가 된다면 진짜 물어보고 싶음 내가 이상한건가? 나 객관적 판단이 안돼 ㅠㅠ 나 걔 좋아한지도 좀 오래됐었는데 걔 친구한테도 내가 걔 좋아한다고 말했었단 말야 근데 걔가 그렇게 말하는 거 듣고 나 되게 불쌍하게보고 그럴거 같아서 좀 짜증나는 것도 좀 있어 어장아니냐는 애들도 있고 그냥 친구로서 그럴 수도 있는건데 좀 애매하긴 했다는 애들도 있고 진짜 모르겠다..
이거그냥1도마음없어도다할수있는거야?
본론부터 말하자면 짝남한테 고백했다 까임
1도 안친한 좀 잘생긴 남자애였는데
어쩌다 작년 여름에 연락하다가
밤에 같이 산책도 하고 그랬거든?
산책하고 집갈때 맨날 데려다주고
근데 나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난 뭔가 걔도 조금은 호감이 있었을거라
생각해서 좋아졌던 거란 말이야
글고
친구들도 분명 내가 좋아했던 것도 알았을 거고
걔도 맘이 아예없진 않았을거다 이랬는데
나중에 친구한테 말한 거 들어보니까
자기는 첨부터 나한테 마음 없었다고
산책하고 그런것도 내가 불렀으니까 나갔다는 식으로
얘기한 거 듣고
걘 걍 친구로서 다 한건데 나 혼자 착각해서
다른쪽으로 감정 생긴거 같애서 쪽팔리기도 하고
내가 판에서 보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혼자
ㅈㄹ하면서 썸타는 애 된 기분이어서
그냥 내가 ㅂㅅ인건지 좀
판단해줘
ㅡㅡㅡㅡㅡ
학교에서 그냥 친구 건너 알고 인사도 안하는
1도 안친하고 그냥 좀 잘생긴 남자애였음
어쩌다 작년 여름 쯤 갑자기 연락하게 됐는데
나 걔랑 안친한데 말하니까 재밌는 거
그래서 계속 연락하다가 온라인 책 가지러
학교가자는 핑계로 처음 둘이 만남
그러고 나서도 쭉 톡하다가
내가 비즈팔찌 만드는 거에 꽂혔었는데
걔가 자기껏도 만들어달라는거 그래서 만들어가지고
그거 줄려고 만났는데
주고나서 집갈줄 알았는데
집안가고 쭉 걸어가길래
“어디가?” 했더니
어디갈래? 이래서 속으로 혼자엥? 하고
“산책할래? “
“ㅇㅋ”
해서 산책함ㅋㅋ
밤10시에 만났는데 산책하고 12시에들어갔음
(이때우리집쪽으로걸어가서데려다주고감)
그리고 며칠뒤에 내가 톡으로
기분안좋아서 산책하고 싶다하니까
또 같이 산책해줘? 이러고
또 산책함
그러고 나서도 쭉 연락했는데 언제 한 번
카톡하다가 쫌 늦게 자자고 했는데
그럼 다음날 자기 깨워달래서 내가
전화로 모닝콜도 해줌 한 번
그리고 하루는 내가
오늘 나 예뻤는데 못 만나서 아쉽다 했더니
“내일도 예쁘면 되지” 이러는 거..
말하고 나서 또 바로 걔가 말돌리면서 딴말해서
내가 “엥 낼만나??” 했더니 만나고 싶을 때 만나쟤
또 어떤 날에는 그날 만나자고 약속은 안했는데
그냥 내가
갑자기 나갔다가 저녁에 보고싶어서 바쁘냐했더니
그전까지 톡 바로 보다가 갑자기 20분인가 30? 분뒤에
안바쁘다 와서
ㄴ - 산책할래?
ㅉ - 원하면 가줄수도잇고~
ㄴ - 이미 올 거 다알아 ㅡㅡ
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게
이래서 나오더니 자기 12시까지
숙제 찍어서 보내야된다는데 저때가 10시 좀 넘었었거든?
그래서 내가 어?? 근데 괜찮아? 이랬더니
자기 짬밥있어서 괜찮다고 그러고 그날도
데려다주고 집감
평소에도 잘자라 하는 거랑 자기전에 먼저잔다고 맨날 말했고 언제자냐하면 나잘때 잔다하고
내가 한창 일기 썼었는데 일기에 쓴 거 보여달라하고
자기 써달라하고 이렇게 한 두달?정도 연락하다가
어느 순간 조금씩 뜸해지더니 암묵적으로
그런분위기는 끝이남
이게 진짜 애매해서 뭐라 말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얘가 원래 안읽씹 읽씹 잘하는데 연락 할때는
읽씹한적 없다가 이제 그런 분위기 좀 사라지고
그럴때는 읽씹하고 좀 달라졌었어
그냥 자기가 원래하는대로?..라 해야되나
내가 얘랑 좀 친한 사이면 이런 거 나도 걍
친구랑 다 하고 더 심한 장난도 치니까 그려러니
할텐데
나 얘랑 진짜 안친했고 분위기 좀 다른 거 알지
그냥 친구랑 친구인지 아닌지 애매한 거
난 진짜 썸이라고는 생각 안했고 짝사랑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얘가 하는 행동이 다살짝 애매하다?고 느꼈는데
내가 그냥 ㅂㅅ인건가?..
별것도아닌데 혼자 그러는 거 일까봐
걔가 날 좋아했다고는 생각 안하거든?
근데 진짜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 정도? 호감?
은 있었으니까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성향이 그런건가?...
나는 얘가 워낙 착해서
거절못해서 나왔던거라 생각해가지고
그냥 그려러니 할라했는데
또 보니까 그정도로 착한거 같진 않고
거절 잘만함
근데 걔 친구가 나랑도 친하고
걔친구랑 내 다른 친한친구랑도 친한데
(물론 나한테 말할거라 생각안했겠지만)
나한테 맘은 첨부터 없었고
내가 불렀으니까 나왔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좀 .. 나오기 싫었음 거절할 수 있는 거 아녔나?..
이 생각 들면서 내가 좋아하는 거 몰랐을 거 같진 않은데..
나 이상한 애 된 기분이고
이기분이 뭔지 모르겠어..
지금은 좀 그말 듣고 정떨어진다 해야되나?..
내가 진짜 애들이 다 그냥 걔도 평범한 애라고 해도
나혼자 완전 거의 신격화해서 필터씌우고
걔를 바라봤던것도
이제 좀 벗겨진거같고
이제 좀 감정은 전보다 없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진짜 쭈우우우욱 궁금해서 그래..
걔한테도 기회가 된다면 진짜 물어보고 싶음
내가 이상한건가? 나 객관적 판단이 안돼 ㅠㅠ
나 걔 좋아한지도 좀 오래됐었는데
걔 친구한테도 내가 걔 좋아한다고 말했었단 말야
근데 걔가 그렇게 말하는 거 듣고
나 되게 불쌍하게보고 그럴거 같아서
좀 짜증나는 것도 좀 있어
어장아니냐는 애들도 있고 그냥 친구로서 그럴 수도 있는건데 좀 애매하긴 했다는 애들도 있고
진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