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크 얼어서 안열리는데 녹여서 쓰래요.

ㅇㅇ2021.04.02
조회244,614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많이 보셔서 조언 구합니다.
신혼 가전으로 작년 봄 비스포* 냉장고 4도어, 김치냉장고 구매했고 솔직히 말해서 가전 성능 잘 모르고 냉장고는 냉장, 냉동만 잘 되면 상관없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전은 엘지라고들 하지만 요즘이야 가전제품 다 잘 나오고 해서 디자인 보고 삼*에서 냉장고랑 세탁기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엘지도 비스*크 처럼 나오지만 저 살때만해도 없었고 이쁜거 하나로 삼* 구입했습니다.
1년 다되가니 스탠드형 김치냉장고가 얼어서 서랍이 안열립니다. 첨엔 뭣모르고 얼음 제거했는데 얼마 안지나 또 그러길래 as접수를 위해 전화를 했습니다.
센터 전화했더니 원래 그런 제품이라며 저보고 서랍 열때마다 전원끄고 얼음 녹여서 사용하래요. 어이없어했더니 그럼 기사님 보내드리냐길래 네 보내주세여 하니 얼마됐냐길래 1년정도 된거같다하니 출장비 수리비 얘기하길래 빡쳤어요. 죄송하단 소리 한마디 안하고 원래 그런거고 녹여서 사용하고 수리비 얘기하니까요.
기사님 와서 보더니 물빠지는게 잘 안빠지는거 같다며 냉장고 기울여야 된대요. 1년동안 안그랬는데 왜 그러냐하니 1년 지나면 그런대요. 1년지나면 수리비 출장비 받을거면서 이게 뭔 개소리에요. 그럼 제거했는데 왜 1년뒤가 아닌 또 그렇게 빨리 생기냐니까 그것도 원래 그렇대요. 방법은 냉장고를 기울여서 물을 빠지게 해야한대요.
키친핏으로 구매한건데 그렇게 하면 대신 옆에 냉장고랑 안맞고 비뚤어진대요. 그래서 그게 뭐냐고 왜 첨부터 물이 안빠지도록 만든거냐 하니까 방법이 없대요. 만들때는 몰랐대요. 요즘들어 고객들이 저처럼 접수해서 알았대요. 황당해요. 냉장고 처음 만드는 회사도 아니고 큰 회사에서 그게 무슨 무책임한 말이냐 하니까 앵무새처럼 같은말만 반복해요.
괜히 기사님에게 짜증내고 열받아하다가 포기하고 그럼 어떻게 하냐니까 기울이는거 싫으면 온도 조절밖에 방법이 없대요.
검색해 보니 저같은 분들 꽤 계시네요.
그러다 오늘 밤에 넣어둔 맥주 꺼내 마시는데 하나도 안시원해서 보니 냉장고 꺼져있어요.
1년 먹을 김장김치 넣어뒀는데 냉장고 꺼놓고 가셨네요.
맥주 안마셨음 모를뻔 했어요.
더 빡쳐요.
얼마전에 정기점검? 뭐 이런거라면서 삼* 세탁기 보러 와주셔선 엘지나 삼*이나 기술력은 다 거기서 거긴데 그래서 삼*은 as에 신경쓴다며 그런데서 차이가 난다더니 이런차이 말씀하셨던거였나 봐요.
진짜 삼* 다신 안살거에요.
비*포크 쓰시는 분들 중 저같은 분들 없으셨나요?
계속 이렇게 서랍 열때마다 얼음 녹이면서 써야하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