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효 막심한 소리라 절친한 친구들에게도 말할 수가 없지만 나 실은 엄마를 너무 싫어해. 어릴 때는 엄마가 이토록 싫은 건지 몰랐었어 어릴 때는 엄마가 잠시 마트라도 가면 숨을 쉴거 같더라 엄마가 잠시라도 없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엄마랑 같이 있으면 숨이 막히고 울화가 치밀어 대학교도 작정하고 멀리로 갔고 취직도 작정하고 멀리에 했는데도 엄마가 같이 살자고 했을 때는 차라리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싶었어. 지금도 친정에 가려고만 하면 몸이 아프고 마음이 지쳐 난 정말 엄마랑 같이 있기가 힘들어 727
나 실은 엄마를 싫어해
절친한 친구들에게도 말할 수가 없지만
나 실은 엄마를 너무 싫어해.
어릴 때는 엄마가 이토록 싫은 건지 몰랐었어
어릴 때는 엄마가 잠시 마트라도 가면
숨을 쉴거 같더라 엄마가 잠시라도 없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엄마랑 같이 있으면 숨이 막히고 울화가 치밀어
대학교도 작정하고 멀리로 갔고
취직도 작정하고 멀리에 했는데도
엄마가 같이 살자고 했을 때는
차라리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싶었어.
지금도 친정에 가려고만 하면 몸이 아프고 마음이 지쳐
난 정말 엄마랑 같이 있기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