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이런저런 행동을 다해요ㅠ_ㅠ

^.^2008.12.01
조회1,142

저는 학교 갓다와서 톡을 즐겨보는 아직 어린 중학생입니다~

이제 곧 학교 졸업하는 파릇파릇한ㅋㅋㅋㅋㅋㅋㅋㅋ소녀입니다!

 

흠이제 본론을 말하자면ㅋㅋㅋㅋ제가 잠을 좀 깊게 못자는 스타일인데요

어제 있었던 일부터 말하자면....자고 있었는데 뭔가 불편한 느낌이 들어가지고

눈을 떴더니 제가 앉아서 자고있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누워서 자고 그 다음날 까먹고 있다가

생각나서 부모님께 말했더니 아빠가 "너 원래 앉아서 잘자~ 그리고 눈도 뜨고 있는데?"

이러시는거에요! 저는 당연히 자고 있으니까 그런 기억이 없어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부터 전 좀 이상했던거 같았어요

7살때 지금 사는곳으로 이사와서 할머니와 같이 살았는데요 할머니들은 아들을 특히 이뻐하시잖아요 그래서 오빠와 차별을 너무 많이받고 살아서 스트레스가 많았나봐요

그렇게 살다가 할머니가 혼자 사시겟다고 나가시구 난 후부터 저는 매일밤 이상한 행동을 했다고 해요

자다가 갑자기 막 울면서 귀신이 있다고 엄마아빠한테 가서 울었다고 하는데 저는 진짜 기억이 안나요 그렇게 한 일년정도 계속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신기하게도 그 일이 저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거에요

요즘엔 공부니 뭐니 해서 이것저것 좀 스트레스받는데 그래서 그런지 자면서 또 이상한 행동을 하는거 같아요 막 쫌 몽유병이랑 비슷하다고 해야되나? 분명 자기전에 누워서 편히 잤는데

일어나보면 앉아있고 가끔씩 다른방에서 자고있을때도 있고 아침에 일어나보면 오빠가

나랑 말했다고 하는데 전 전혀 기억이 없어요........

그리고 잠을 자도 전혀 개운하지도 않구 막 잠귀가 밝아서 그런지 자면서도 이소리 저소리 다 들리고 그러는거 있잔아요?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거라고 하던데........제가 제 또래 다른사람보다 스트레스받을 일도 거의 없거든요ㅠ_ㅠ

정신과 치료 받아보라고 하는 친구도 있구..그래서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했더니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게 부족하다고 그런 치료 받으면 기록에 남아서 사회생활하기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잘 시간도 부족하고 해서 한시간을 자도 몇시간을 잔것 처럼 푹 쉬어야되는데

계속 이러다 보니 수면시간도 너무 부족한거같아요......

정확한 이유를 몰라서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써봤어요~

처음 써보는 거라서 어떤식으로 말해야되는지 몰라서 그냥 막 썻는데....ㅋㅋㅋㅋㅋㅋ

혹시 공감가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푹 자는 사람들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