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으로 새끼줄을 꼬았습니다....

키다리아저씨2021.04.04
조회174




























 


어느 부잣집 영감이 그 해 마지막 날 노비들을 다 불러 놓고말합니다.

내일이 정월 초하루니,내가 내일 너희들을 다 해방시켜줄 것이니,

내일부터는 너희들은 더 이상 노예가 아니니라."

 

노예들은 아주 기뻐하며,노비문서를 태우며 환호했습니다.

그러면서 영감은 노예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지막 밤이니 정성을 다해 오늘 밤새도록 새끼줄을 꼬아라.

그리고 될 수 있는 한 가늘게 꼬도록 하여라."

 

그러자종들의 반응은 각기 달랐습니다.

한 종은 "마지막까지 부려먹다니 영감탱이가 지독하군." 하고

투덜거리며 마지못해 불평하며

주어진 짚을 없애려 굵게 새끼줄을 꼬았습니다.

 

한 종은 "이제 이 밤이 지나면 자유의 몸이니 이 얼마나 좋은가.

그러니 오늘은 아주 정성껏 일하자." 라며

가늘게 정성으로 새끼줄을 꼬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영감은 광문을 활짝 열어놓고 말했습니다.

어제 밤에 꼰 새끼줄에 여기 있는 엽전을 꿸 수 있는 한

꿰어서 가지고 가라." 고 하였습니다.

 

굵은 새끼줄을 꼰 하인은 엽전 구멍에 새끼줄이 들어가지 않아

간신히 몇개만 꿰어서 가지고 갔지만 정성스레 새끼줄을 꼰 하인은

평생 살 밑천이 될 만큼 엽전을 꿰어 가지고 그집 대문을 나설 수 있었답니다.

잘되는 사람,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나와는 뭔가 다른 것이 있습니다.

 

오리가 물위을 미끄러져가는 것이 공짜로 미끄러져가는 것이 아니라

물밑에 숨겨진 발의 움직임으로 그렇게 잘 미끄러져 가듯이

드러나지 않아도 물밑작업(숨은노력)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줍니다.

세상은 준비하고 실행하는 이들에게 많은 엽전을 꿰어줍니다.

좋은 글귀는 신뢰의 소중함을 알게 합니다."






정성으로 새끼줄을 꼬았습니다.... ( 좋은생각中.)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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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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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