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설렌썰 ㄷㄷ

찌뚱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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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동부인데 중1때 중3 오빠를 좋아했었는데 결국 고백했다가 차였거든? 근데 그 오빤 졸업하고 난 중2인데 우리가 체육대회? 장기자랑? 그런걸 하는데 그 오빠도 온거야 그래서 난 얼굴 ㅈㄴ 빨개지면서 그 오빠 피해다니고 그랬어 그리고 자기자랑 하는데 학년별로 다 추고 쉬고 있는데 친구 부탁으로 부모님들 한테 가서 먹을거를 받는데 누가 뒤에서 콕콕 찌르고 간거야 난 놀라서 지나간 오빠들한테 누가 했냐고 했는데 내가 좋아했던 오빠가 자기가 했다고 한거야 난 당황해서 엄청 웃었어 ㅋㅋㅋㅋ 그리고 게임하고 너무 더워서 혼자 에어컨 앞에 앉아있는데  그 오빠랑 오빠 친구가 뒤로 가고 한 명은 앞으로 갔는데 그 오빠가 내 볼을 만지고 간거ㅋㅋㅋ 난 ㅈㄴ 놀래가지고 이게 뭐지?? 실화인가 이러면서 몇 초 동안 멈춰있었는데 앞에 지나간 오빠가 그거 보고 오 ~ 이래서 그때 정신 차리면서 아 실화구나 생각하면서 얼굴 개빨개져서 엎드려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설레네 ㅜㅜㅜ 이젠 난 고1 그 오빤 고3 아직도 연락하고 며칠 전에 만나서 인사도 했다 ^^ 이 정도면 그 오빠 나한테 마음 있는거냐 .... 알려줄 사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