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너무

ㅇㅇ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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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하게 글을 다듬고 고쳐쓰기도 피곤한 밤이다
깜빡깜빡 얕게 잠이 들었다 깬다
살짝 깰 때마다 비몽사몽간에 그사람 생각이 나서 아프다.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그사람도 나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그런 것처럼.
나처럼 잊혀지지가 않아 아팠으면 좋겠다
미안하다. 못된 여자라서

보고싶다
그사람도 한때는 여기 있었던 것 같은 망상이 든다
지금도 있었으면 좋겠다
여기서밖에 만날 수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