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저를 싫어하는것같습니다
아내가 여태 있었던 일을 꺼내며 제 문제를 얘기해주었지만 저는 제가 큰 잘못을 하진 않은것같아서 여기 사람들한테 자문을 구하려고합니다
대학생 아들 고2 딸 하나 잇습니다
아들은 공부에 욕심이 많고 한번 자리에 앉으면 일어나지 않은 놈이라 국립 대학교에 가서 등록금 걱정도 안 하며 효도하고 잇습니다
근데 딸아이는 친구가 많은지 잘 놀러다니고 집에 와서는 힘들다고 핸드폰만 만지며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그래도 놀러나간다고 돈 달라 소리는 안 해서 가만히 냅둿습니다
학생인 딸이 공부는 안 하고 저러고 있으니 답답해서 한소리 했습니다
네 오빠는 대학가서 착실히 살고 있는데 왜 너는 공부도 안 하고 그러고 있냐고
조금 막말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머리에 똥만 찬다고
말이 격하긴 햇습니다 하지만 아빠인 제 입장에서 답답해서 한 소리이니 그렇게 문제가 되진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족동반모임이 잇엇습니다
친구 식당에서 자녀들도 델고 나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소주가 부족하길래 딸 아이한테 소주 하나 갖고 오라고 시켰습니다
친구 식당이라서 친구한테 시키긴 그럿고 아들놈한테 시킬려고 햇으나 사내놈들끼리 마시고 잇길래 딸 아이한테 시켯더니 딸이 왜 자기한테 시키냐고 한 마디 합니다
친구들 다 있는데 그 소릴 들으니 화가 났지만 참고 집에 가서 얘기햇습니다
아빠가 딸한테 소주 하나 들고 오라는 게 그렇게 기분 나쁜 말이냐고 그거 하나 들고 온다고 창년 되는것도 아닌데
아내가 말하기론 제가 욕설을 섞어 얘기했다고 하는데 그 때 술이 들어간 상태라 격했을지 모릅니다
집에서 술 마실 때 술 한 잔 달라고 하면 그런 거 시키지 말라고 하길래 성질 나 집 나간 적도 잇습니다
아빠가 되서 딸한테 술 한잔도 못 받습니까?
요즘 페미니스트인지 딸이 그걸 보고 이 난리를 치는가 싶습니다 이젠 설겆이 시키면 왜 자기를 시키냐고 그럽니다
주말에 아내는 일이 있어서 나갔고 아들은 대학 갓다와서 쉬는 거라 냅둿습니다
그래서 남은 딸 애 설겆이 하라고 시켰더니 왜 자기한테만 시키냐 자기도 피곤하답니다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도 안 하는 애가 유난을 떨길래
쌓인 게 터져서 손찌검을 햇습니다
물론 때린 건 잘못햇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되서 아이들을 훈육하고 걱정하는 게 당연한일 아닙니까?
아내 말로는 그런 게 딸 아이한테 스트레스가 되서 저를 멀리 하는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가끔 미안해서 밥도 챙겨주고 차로 데려다주기도 합니다
딸이 저를 싫어합니다
딸이 저를 싫어하는것같습니다
아내가 여태 있었던 일을 꺼내며 제 문제를 얘기해주었지만 저는 제가 큰 잘못을 하진 않은것같아서 여기 사람들한테 자문을 구하려고합니다
대학생 아들 고2 딸 하나 잇습니다
아들은 공부에 욕심이 많고 한번 자리에 앉으면 일어나지 않은 놈이라 국립 대학교에 가서 등록금 걱정도 안 하며 효도하고 잇습니다
근데 딸아이는 친구가 많은지 잘 놀러다니고 집에 와서는 힘들다고 핸드폰만 만지며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그래도 놀러나간다고 돈 달라 소리는 안 해서 가만히 냅둿습니다
학생인 딸이 공부는 안 하고 저러고 있으니 답답해서 한소리 했습니다
네 오빠는 대학가서 착실히 살고 있는데 왜 너는 공부도 안 하고 그러고 있냐고
조금 막말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머리에 똥만 찬다고
말이 격하긴 햇습니다 하지만 아빠인 제 입장에서 답답해서 한 소리이니 그렇게 문제가 되진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족동반모임이 잇엇습니다
친구 식당에서 자녀들도 델고 나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소주가 부족하길래 딸 아이한테 소주 하나 갖고 오라고 시켰습니다
친구 식당이라서 친구한테 시키긴 그럿고 아들놈한테 시킬려고 햇으나 사내놈들끼리 마시고 잇길래 딸 아이한테 시켯더니 딸이 왜 자기한테 시키냐고 한 마디 합니다
친구들 다 있는데 그 소릴 들으니 화가 났지만 참고 집에 가서 얘기햇습니다
아빠가 딸한테 소주 하나 들고 오라는 게 그렇게 기분 나쁜 말이냐고 그거 하나 들고 온다고 창년 되는것도 아닌데
아내가 말하기론 제가 욕설을 섞어 얘기했다고 하는데 그 때 술이 들어간 상태라 격했을지 모릅니다
집에서 술 마실 때 술 한 잔 달라고 하면 그런 거 시키지 말라고 하길래 성질 나 집 나간 적도 잇습니다
아빠가 되서 딸한테 술 한잔도 못 받습니까?
요즘 페미니스트인지 딸이 그걸 보고 이 난리를 치는가 싶습니다 이젠 설겆이 시키면 왜 자기를 시키냐고 그럽니다
주말에 아내는 일이 있어서 나갔고 아들은 대학 갓다와서 쉬는 거라 냅둿습니다
그래서 남은 딸 애 설겆이 하라고 시켰더니 왜 자기한테만 시키냐 자기도 피곤하답니다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도 안 하는 애가 유난을 떨길래
쌓인 게 터져서 손찌검을 햇습니다
물론 때린 건 잘못햇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되서 아이들을 훈육하고 걱정하는 게 당연한일 아닙니까?
아내 말로는 그런 게 딸 아이한테 스트레스가 되서 저를 멀리 하는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가끔 미안해서 밥도 챙겨주고 차로 데려다주기도 합니다
객관적으로 제가 잘못한거가요? 딸이 저를 왜 싫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