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동 갑질한 중년남성을 찾습니다 제발 봐주세요

ㅇㅇ2021.04.05
조회1,880
4월 3일 토요일 저녁 8시 40분 경에 마곡역 올리브영을 방문한 미친놈을 찾고있습니다.

저는 그날 마감 근무였고 매장이 한산해져 정리를 하던 중 한 중년부부가 들어왔습니다. 향수를 사려는 목적이였는지 향수 시향대로 곧바로 가더군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매장에서 마스크를 내리는게 금지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내리는 사람에 한해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립니다.

아내는 마스크를 쓴 채 시향을 했고 그 미친놈은 마스크를 턱까지 다 내린채 시향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시향 종이 통에도 붙어있던 마스크를 내리지 말아달라는 종이를 못 보고 마스크를 잠깐 내렸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은 마스크를 다시 써달라고 부탁하면 알겠다고 하시는데

이 놈은 아니였습니다. 다짜고짜 짜증을 내며 자신을 코로나 환자취급하는 거냐며 시향지를 냅다 바닥에 던지더니
ㅅㅂ 안사고말지 이 지랄을 하며 나가는 모션을 취하길래 저도 몹시 기분이 나빴지만 참았습니다.

하지만 뭐가 그리 화가 났는지 저한테 쌍욕과 반말을 퍼부으며 고성을 지르며 화를 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큰 소리에 직원분이 나와 중재 시도를 한 후에도 약 7분간 폭언과 저한테 달려드려는 모션이 이어졌습니다.

인상착의는 회색잠바, 안경을 낀 50대 후반 남성 이였습니다.

전 이사람을 반드시 찾아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줘야 겠습니다.
도와주세요
혹시 아는사람인것 같다 싶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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