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일 모레면 마흔이고 솔로예요.소개팅과 선을 많이 봤지만 성공률 거의 제로 ㅜ제가 봤을때 제 문제점은 외모는 평범 (당연히 주관적)해서 문제라고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장점이 될 수 도 없는 거 같아요.제 생각엔 대화의 방식과 내용이 문제인데..저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행동이 가벼워지고 자꾸 웃길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웃겨도 진지한 면이 부족해 보여서 문제인데 사실 웃기지가 않다는게 더 문제이죠. 서로가 공감될 수 있는 이야기 거리를 찾아내서 대화를 이어나가야 하는데저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가령 저는 주말에 티비를 많이 보는데 티비를 많이 보지 않는 분에게는 '나이가 많은데 티비를 너무 많이 보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아요. 얼마 전에 선을 봤는데 한 시간만에 헤어졌네요 ㅜ 상대방이 빨리 집에 가고 싶어하는게 너무 눈에 띄었죠 그때도 티비 보는 얘기도 계속하고 또 피부과를 다니는 얘기도 했는데 남자가 너무 그런 데만 신경쓰는 거 같아 보여지기도 할 거 같네요. 그렇다고 얘기를 하지 않고, 만약 상대방이 에프터를 받아주고 몇 번 만났는데 그런 면들을 결국 알게 될텐데.. 얘기를 하고 그걸 받아 주는 상대방이 결국 저의 연인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대화의 스킬이 좀 배우고 싶은데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소개팅 때 대화의 스킬
서로가 공감될 수 있는 이야기 거리를 찾아내서 대화를 이어나가야 하는데저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가령 저는 주말에 티비를 많이 보는데 티비를 많이 보지 않는 분에게는 '나이가 많은데 티비를 너무 많이 보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아요.
얼마 전에 선을 봤는데 한 시간만에 헤어졌네요 ㅜ 상대방이 빨리 집에 가고 싶어하는게 너무 눈에 띄었죠 그때도 티비 보는 얘기도 계속하고 또 피부과를 다니는 얘기도 했는데 남자가 너무 그런 데만 신경쓰는 거 같아 보여지기도 할 거 같네요.
그렇다고 얘기를 하지 않고, 만약 상대방이 에프터를 받아주고 몇 번 만났는데 그런 면들을 결국 알게 될텐데.. 얘기를 하고 그걸 받아 주는 상대방이 결국 저의 연인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대화의 스킬이 좀 배우고 싶은데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