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4남매의 막내이고 위로 형 둘과 누나 한명이 있습니다.
중학교 다닐때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할아버지가 유산으로 집한채를 남기셨어요.
17년전쯤 큰어머니가 집을팔고 재산정리하겠다는 말씀하셔서 집을 팔았는데 나눈다는 처음말과는 달리 할머니를 본인이 모시겠다며 재산을 다 가져갔습니다.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동안 할머니께서 큰집 언니오빠도 다 키워주셨습니다.
재산 정리 당시에 고모가 가정불화로 많이 어려웠는데 아버지와 작은아버지가 고모가 많이 어려우니 고모만 2천만원을 해줄수없냐고 했는데 딱잘라 거절하셨습니다.
당시 집 정리한 돈은 4억가량이였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모가 이후에 굉장히 어렵게 사는것을 본 아버지와 작은아버지는 굉장히 힘들어하셨고, 형제들 사이는 틀어졌습니다. 고모가 힘들때 어머니가 많이 도와주셔서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고 고모께서는 자신의 친정은 저희집 뿐이라며 지금도 저희 부모님 이외의 형제들과는 연락 안하십니다.
이후 10년가까이를 안보고 살다가 큰아버지가 아프셔서 조금씩 연락하고 지내며 제사나명절, 할머니생신 등 행사가 있는경우는 왕래를 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2년여 전부터 큰어머니가 왜 당신혼자 할머니를 모셔야하는지 알 수 없다며 한마디씩 하기 시작하셨고 몇달전에는 그문제로 저희집과 작은댁에 연락하셨다가 작은아버지가 노발대발하시며 화내시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할머니 모신다고 유산 다 가져가고 할머니가 큰집아이들 다 키워주셨는데 그기간을 모셨다고 생각하는거냐 지금부터 모시는거다. 데려가서 20년을 아이들 키운다고 부려먹고, 재산도 다 가져가고 이제와서 우리더러 어쩌라는거냐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이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할머니께서 얼마전에 사고로 다리가 골절되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할머니 간병문제로 문제를 삼으시네요...
재산 다 가져가고 이제와서 할머니 나눠모시자는 큰어머니
안녕하세요.
제3자의 시선이 필요해서 글 써봅니다.
아버지는 4남매의 막내이고 위로 형 둘과 누나 한명이 있습니다.
중학교 다닐때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할아버지가 유산으로 집한채를 남기셨어요.
17년전쯤 큰어머니가 집을팔고 재산정리하겠다는 말씀하셔서 집을 팔았는데 나눈다는 처음말과는 달리 할머니를 본인이 모시겠다며 재산을 다 가져갔습니다.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동안 할머니께서 큰집 언니오빠도 다 키워주셨습니다.
재산 정리 당시에 고모가 가정불화로 많이 어려웠는데 아버지와 작은아버지가 고모가 많이 어려우니 고모만 2천만원을 해줄수없냐고 했는데 딱잘라 거절하셨습니다.
당시 집 정리한 돈은 4억가량이였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모가 이후에 굉장히 어렵게 사는것을 본 아버지와 작은아버지는 굉장히 힘들어하셨고, 형제들 사이는 틀어졌습니다. 고모가 힘들때 어머니가 많이 도와주셔서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고 고모께서는 자신의 친정은 저희집 뿐이라며 지금도 저희 부모님 이외의 형제들과는 연락 안하십니다.
이후 10년가까이를 안보고 살다가 큰아버지가 아프셔서 조금씩 연락하고 지내며 제사나명절, 할머니생신 등 행사가 있는경우는 왕래를 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2년여 전부터 큰어머니가 왜 당신혼자 할머니를 모셔야하는지 알 수 없다며 한마디씩 하기 시작하셨고 몇달전에는 그문제로 저희집과 작은댁에 연락하셨다가 작은아버지가 노발대발하시며 화내시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할머니 모신다고 유산 다 가져가고 할머니가 큰집아이들 다 키워주셨는데 그기간을 모셨다고 생각하는거냐 지금부터 모시는거다. 데려가서 20년을 아이들 키운다고 부려먹고, 재산도 다 가져가고 이제와서 우리더러 어쩌라는거냐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이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할머니께서 얼마전에 사고로 다리가 골절되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할머니 간병문제로 문제를 삼으시네요...
작은댁은 무서운지 만만한 어머니한테 전화하시는데 어머니에게 쌔게 말하라고 말씀 드려도 워낙 순한성격이셔서 싫은소리를 못하세요.
아버지는 그 사실 아시고 큰아버지한테 전화하셔서 난리치셨다는데 사실 큰어머니를 큰아버지가 못 이기세요.
어머니 전화 받으실때마다 쫓아다니며 감시할수도없고 어쩌면 좋을까요.
차단한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할머니 더 아파지셔서 전화하면 어쩌냐고 냅두라고 하시는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