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터질것 같은데...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어 글 올려요..
남편은 아이 둘 저는 아이 하나아이들은 모두 중고등학생이에요..다 같이 사는거는 아니고 제 아이는 주말에만 집에오고 남편아이 한명은 한달에 한번남편 아이 다른 한명은 매일 같이 살아요.
아이들은 특별히 속을 썩이거나 밖으로 돈다거나 방황 일탈 같은건 전혀 없어요.그런데 생활 방식이 너무 다릅니다.아니 생활습관이 너무 기본이 안되어 있어요.
남편 아이들은 우선 뭘 먹으면 치우질 않아요. 과잘 먹음 쓰레기는 그자리. 휴지를 사용해도 사용한 그자리.. 수건으로 머릴 말리면 드라이질한 그 자리 바닦에 수건이 팽계쳐있고 화장실에서 휴지를 다쓰면 휴지심이 2~3개가 쌓어여 절대 안버려요.. 물마신 컵도 집안 곳곳 마신 그자리.... 드라이기질 하면 머리말린 그자리에 머리카락 천지여도 그냥 그데로에요
치워달라고도 부탁해 보았으나 변한는게 없어 제가 쫒아 다니면서 치웠습니다.
하지만 저도 회사를 다니고 집안일에 아침저녁 식사준비까지 하다보니 하나하나 치워주기가 너무 힘에 붙입니다..그러니 어질러져있는걸 보면 짜증이 나요..
어린아이면 이해를 하는데 중고등학생이 저러니 저도 이해심이 한계네요.
남편에게 이야기해보았으나 남편은 저보고 아이들에게 말하라고 하고요. 하지만 전 눈치도 보이고 아이들 친엄마가 아니니 매번 잔소리하기도 뭐해요..몇번 이야기 했는데 행동은 똑같구요.
그리고 밥을 먹으면 남편아이들은 먹고 그냥 방으로 둘이 들어가 버려요..그럼 제 아이랑 저만 치웁니다.
설겆이는 남편이 하거나 제가 해요.
이런 모습이 제 아이 눈에는 짜증이 나나봐여제가 무릎이며 허리가 안좋아 병원을 다니는데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 저런걸 다 치워주고 집안일도 하고 있으니... 매번 제 아이가 같이 치워주면서 화가 났는지 엄만 일하고 저 애들 밥차려주려고 아저씨 만났냐고.. ㅠㅠ
제 아이가 불만을 속에 담아두는 성격이 아니고 직설적이에요 ㅠㅠ 남편에게 우리 엄마 고생 좀 그만시키세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몇번을 말하더라구여. 우리 엄마 몸도 안좋은데 일 좀 시키지 말아요 이런소리도 했고요
그집 아이들이 안치우니 제 아이가 남편한테 이런식으로 어필하는것 같아요
어제도 설겆이 문제로 남편이랑 장난식으로 실랑이가 있었는데 울 아이가 옆에서 엄마 무릎아프데요~ 하며 저를 거들었죠..
이 한마디 말에 남편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제 아이를 째려보고 그릇을 들고 가길래붙잡았더니 제 팔을 뿌리치고 가서 자기랑 자기 아이들이 먹은 설겆이를 하더라구요
다 하고 나서 저와 제 아이가 먹은 그릇을 가져가려 하길래 그냥 두라고 우리가 먹은건 내가 하겠다고 하니 그냥 방으로 확 들어가 버렸어요.
제 아이는 남편이 화내는 모습에 놀랬고 전 괜찮다고 앞으로 아저씨한테나 남편아이들에게 엄마 아픈거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오늘 회사에서 일하는 전활해서는 저에게 제 아이가 저럴때마다 짜증나고 화난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제가 제 아이를 교육을 안시켜서 그런거라고... 말 좀 하래요. 저런말 못하게.. 듣기 싫다고.
그래서 저도 너무 화가나 너희 자식은 나 안힘들게 하는 줄아냐 하며 싸웠네요.
남편아이들은 남편이 거실에 있음 남편에게 안겨 누워있고 제가 남편이랑 거실에 같이 누워서 있음 남편아이들이 파고 들어와서(가운데 말고요) 저는 밀려나 쇼파로 쫒겨나요
제 아이는 남편이랑도 곧장 말을 잘하는데 남편 아이들은 자기 아빠랑만 이야기를 해요. 제 아이없을때 남편 아이들과 함께 거실에 있음 전 소외감이 너무 느껴져요.. 아이들은 남편에게만 말걸고 남편은 아이들에게 질문과 대답하고 또 핸드폰만 붙잡고 있으니.. 중간역활을 안해줘요..제 아이가 없음 아무도 저한테 말을 안걸어주니 전 우두커니 있다가 걍 방으로 들어가요... 대화 자체에 제 자리가 없어요...
방에 한두시간 혼자 있으면 남편이 자기 아이 배고프다고 절 찾아요맞아요.. 이 집에선 배고플때만 절 찾아요... ㅠㅠ 거실에서 두시간을 안보여도 아무도 안찾더니...
사랑해서.. 함께 하고 싶었고... 이사람 노치면 후회할꺼 같아 재혼 결심한건데 이렇게 밖에 못살아서 제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여기저기 눈치보는것도 힘들고 너무 지치구요... 다 그만두고 싶어요...
첫 남편의 폭력과 무능함 폭언.. 10년동안 버티고 버티다 이혼하고 이혼녀로 8년을 혼자살다 지금 남편의 자상함과 따듯함에 반해 재혼 결심한건데... 참 인생 쉽지 않네요.. 전 행복하면 안되나봐요.
재혼가정 너무 힘드네요....
남편은 아이 둘 저는 아이 하나아이들은 모두 중고등학생이에요..다 같이 사는거는 아니고 제 아이는 주말에만 집에오고 남편아이 한명은 한달에 한번남편 아이 다른 한명은 매일 같이 살아요.
아이들은 특별히 속을 썩이거나 밖으로 돈다거나 방황 일탈 같은건 전혀 없어요.그런데 생활 방식이 너무 다릅니다.아니 생활습관이 너무 기본이 안되어 있어요.
남편 아이들은 우선 뭘 먹으면 치우질 않아요. 과잘 먹음 쓰레기는 그자리. 휴지를 사용해도 사용한 그자리.. 수건으로 머릴 말리면 드라이질한 그 자리 바닦에 수건이 팽계쳐있고 화장실에서 휴지를 다쓰면 휴지심이 2~3개가 쌓어여 절대 안버려요.. 물마신 컵도 집안 곳곳 마신 그자리.... 드라이기질 하면 머리말린 그자리에 머리카락 천지여도 그냥 그데로에요
치워달라고도 부탁해 보았으나 변한는게 없어 제가 쫒아 다니면서 치웠습니다.
하지만 저도 회사를 다니고 집안일에 아침저녁 식사준비까지 하다보니 하나하나 치워주기가 너무 힘에 붙입니다..그러니 어질러져있는걸 보면 짜증이 나요..
어린아이면 이해를 하는데 중고등학생이 저러니 저도 이해심이 한계네요.
남편에게 이야기해보았으나 남편은 저보고 아이들에게 말하라고 하고요. 하지만 전 눈치도 보이고 아이들 친엄마가 아니니 매번 잔소리하기도 뭐해요..몇번 이야기 했는데 행동은 똑같구요.
그리고 밥을 먹으면 남편아이들은 먹고 그냥 방으로 둘이 들어가 버려요..그럼 제 아이랑 저만 치웁니다.
설겆이는 남편이 하거나 제가 해요.
이런 모습이 제 아이 눈에는 짜증이 나나봐여제가 무릎이며 허리가 안좋아 병원을 다니는데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 저런걸 다 치워주고 집안일도 하고 있으니... 매번 제 아이가 같이 치워주면서 화가 났는지 엄만 일하고 저 애들 밥차려주려고 아저씨 만났냐고.. ㅠㅠ
제 아이가 불만을 속에 담아두는 성격이 아니고 직설적이에요 ㅠㅠ 남편에게 우리 엄마 고생 좀 그만시키세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몇번을 말하더라구여. 우리 엄마 몸도 안좋은데 일 좀 시키지 말아요 이런소리도 했고요
그집 아이들이 안치우니 제 아이가 남편한테 이런식으로 어필하는것 같아요
어제도 설겆이 문제로 남편이랑 장난식으로 실랑이가 있었는데 울 아이가 옆에서 엄마 무릎아프데요~ 하며 저를 거들었죠..
이 한마디 말에 남편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제 아이를 째려보고 그릇을 들고 가길래붙잡았더니 제 팔을 뿌리치고 가서 자기랑 자기 아이들이 먹은 설겆이를 하더라구요
다 하고 나서 저와 제 아이가 먹은 그릇을 가져가려 하길래 그냥 두라고 우리가 먹은건 내가 하겠다고 하니 그냥 방으로 확 들어가 버렸어요.
제 아이는 남편이 화내는 모습에 놀랬고 전 괜찮다고 앞으로 아저씨한테나 남편아이들에게 엄마 아픈거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오늘 회사에서 일하는 전활해서는 저에게 제 아이가 저럴때마다 짜증나고 화난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제가 제 아이를 교육을 안시켜서 그런거라고... 말 좀 하래요. 저런말 못하게.. 듣기 싫다고.
그래서 저도 너무 화가나 너희 자식은 나 안힘들게 하는 줄아냐 하며 싸웠네요.
남편아이들은 남편이 거실에 있음 남편에게 안겨 누워있고 제가 남편이랑 거실에 같이 누워서 있음 남편아이들이 파고 들어와서(가운데 말고요) 저는 밀려나 쇼파로 쫒겨나요
제 아이는 남편이랑도 곧장 말을 잘하는데 남편 아이들은 자기 아빠랑만 이야기를 해요. 제 아이없을때 남편 아이들과 함께 거실에 있음 전 소외감이 너무 느껴져요.. 아이들은 남편에게만 말걸고 남편은 아이들에게 질문과 대답하고 또 핸드폰만 붙잡고 있으니.. 중간역활을 안해줘요..제 아이가 없음 아무도 저한테 말을 안걸어주니 전 우두커니 있다가 걍 방으로 들어가요... 대화 자체에 제 자리가 없어요...
방에 한두시간 혼자 있으면 남편이 자기 아이 배고프다고 절 찾아요맞아요.. 이 집에선 배고플때만 절 찾아요... ㅠㅠ 거실에서 두시간을 안보여도 아무도 안찾더니...
사랑해서.. 함께 하고 싶었고... 이사람 노치면 후회할꺼 같아 재혼 결심한건데 이렇게 밖에 못살아서 제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여기저기 눈치보는것도 힘들고 너무 지치구요... 다 그만두고 싶어요...
첫 남편의 폭력과 무능함 폭언.. 10년동안 버티고 버티다 이혼하고 이혼녀로 8년을 혼자살다 지금 남편의 자상함과 따듯함에 반해 재혼 결심한건데... 참 인생 쉽지 않네요.. 전 행복하면 안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