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성격 정말 고치고싶어요...

ㅇㅇ2021.04.06
조회2,994

그냥 낯가림이 심한걸로 보는 사람도 있는데 옆사람 지치게한다 답답하게 한다 이런말도 들으니 정말 성격고치고싶고 제 자신이 생각해도 넘 답답해요 ㅠㅠ
어른들이나 친척들이나 친구들이나 뭔가 정해야할 때 특히 먹고싶은거 없냐고 어른들이 물어보실때 대답을 못하구요,,, 어디아프냐 필요한거없냐 이렇게 먼저 대우를 해주셔도 대답을 하나도 못해요
아픈거나 배고픈거 하고픈거 원래 잘 참는 성격이기도 하고 내의견이나 내 말이 비호감?? 일까봐 말 못하는게 큰거같아요
남자친구랑도 이런성격때문에 정말 많이 싸웠어요 담아뒀다가 혼자 장문글써놓고 울분토하고..ㅠㅠ 저도 제 자신이 답답해요
이런 소심하고 찌질한성격 고치신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