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이고요. 최근 처가에서 싯가 약 30억짜리 아파트를 처남에게 증여해 줬습니다. (와이프가 1녀1남 중 맏이) 처가에서 그간 저희에게 해준 것은 결혼할때 신혼집 가구 및 인테리어 수리 외엔 처가에서 지원 받은것 없고, 집도 제가 장만했고요. 처남은 미국서 오래 살아서 그간 나름 처갓댁 효도는 저희가 주로 했고요~ 처남네는 앞으로도 계속 미국서 살 가능성 높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전혀 섭섭하지 않은가 봅니다. 오히려 자기 남동생이 증여 받는게 당연한단 입장인듯 엊그제 결혼기념일이어서 분위기는 싸늘했지만 그래도 근사한 곳에서 식사는 했는데 선물은 안주냐 해서 돈 없어서 선물 없다고 했더니 삐져서 며칠째 대화 단절 섭섭한 것 얘기해 봤자 말싸움만 될것 같고 속 좁은 남자 될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674
속좁남(?)의 처가/와이프 섭섭함
최근 처가에서 싯가 약 30억짜리 아파트를 처남에게 증여해 줬습니다. (와이프가 1녀1남 중 맏이)
처가에서 그간 저희에게 해준 것은 결혼할때 신혼집 가구 및 인테리어 수리 외엔 처가에서 지원 받은것 없고, 집도 제가 장만했고요.
처남은 미국서 오래 살아서 그간 나름 처갓댁 효도는 저희가 주로 했고요~ 처남네는 앞으로도 계속 미국서 살 가능성 높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전혀 섭섭하지 않은가 봅니다.
오히려 자기 남동생이 증여 받는게 당연한단 입장인듯
엊그제 결혼기념일이어서 분위기는 싸늘했지만 그래도 근사한 곳에서 식사는 했는데 선물은 안주냐 해서 돈 없어서 선물 없다고 했더니 삐져서 며칠째 대화 단절
섭섭한 것 얘기해 봤자 말싸움만 될것 같고 속 좁은 남자 될것 같아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