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신나서 따라부르는데 왜자꾸 그러냐고. 내가 평가받으려고 노래하는것도 아니고. 했더니 갑자기 저보고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장난인데 왜그러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오빠말이 상대방 기분나쁘게 한다. 그랬더니 정신의학과 선생님도 본인은 예민한걸 모른다하지 않았냐고 그러는거에요.
제가 회사다니면서 몸이떨리는 범불안장애가 생겨서 퇴사하게되고 병원에 상담받으러 남편이랑 같이 간적이있었거든요.
그때 의사선생님이 남편분이 보시기엔 아내분 어떠신거 같냐는 질문에 아내가 좀 예민한거같다고 그래서 제가 그게 무슨소리냐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저보고 지금 예민하게 반응하셨다고 그러셨거든요.
갑자기 정신과 얘길하니까 서러움이 복받치는데 꾹참았어요.
그때 얘길하면서 자긴 그냥 농담인데 제가 갑자기 인상쓰면서 예민하게 굴고있다고 그러길래
듣는사람이 기분나쁘면 장난아닌거 아니냐 이전에도 내가 노래하거나 춤추거나 할때마다 먼가 부족하다고 그랬는데 첨부터 내가 뭐라한건 아니지 않냐. 자꾸 그 소리를 하니까 기분이 얹짢아서 그런다 했어요.
남편은 예전엔 그냥 넘기더니 오늘 괜히 그런다고
갑자기 기분 나쁘다하니까 자기가 당황스럽다고 저보고 너무 예민하다고 하고
저는 남편보고 오빠는 자기말이 기분 나쁠거라는걸 전혀 모른다고 서로 말다툼하다가 남편이 저보고 그냥 앞으로안그러겠다 하면되는데 저보고 잘못을 절대 인정안한대요.
그러다가 더이상 대화하기 싫어서 방으로 문잠그고 들어왔어요. 남편이 싸우고 문닫고 들어가는거 젤 싫어하니까 하지말랬는데 저는 말다툼하다가 대화가안되면 더이상 얘기하고싶지않고 혼자있고 싶거든요.
그랬더니 문열라면서 화내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내가 잠그고 들어가지 말랬지 하면서. 축구가야되는데 축구화는 어디다뒀냐면서. 손도안댔는데. 문 안열면 폭발할까봐 무서워서 문열어줬어요.
그러고는 가는길에 전화가 오길래 말하기싫은데
바로 받았어요. 다투고나서 전화안받는거 싫어하거든요.
받았더니 그냥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되지
평소에 하던 농담인데 갑자기 인상쓰면서 말하면 내가 당황스럽지않냐. 그냥 잘못인정하고 안그러겠다 하면되는데 끝까지 인정안한다고
둘이사는데 이렇게 감정싸움할 필요가 있냐 그러는거에요. 한번 잘 생각해보라고. 너는 항상 잘못인정을 안한대요. 남편도 자기가 한 말이 기분나쁘게 들렸을거라고 생각안하거든요. 그냥 절 예민한사람 취급하기만해서 더이상 대화하기가 싫어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제가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해보라 했어요.
평소에 노래부르는데 누가 먼가부족하다고 자꾸 그러면 첨 한두번은 그냥 넘겨도 계속 들으면 기분얹짢지않겠냐고.
제가 정말 예민하게 군건가요?
평소에는 거의 안싸워요.
이런 비슷한일로 가끔 다투는데
저는 남편말이 기분나쁘다
남편은 니가 예민하다. 잘못했다고 넘기면 되는데 넌 항상 니 잘못을 인정안한다.
항상 이런식이에요..
그러곤 남편이 먼저 대화시도하고 풀려고하고 달래주려고는 하는데 결국엔 나도 잘못했지만 니가 잘못인정하고 넘어가면 되는걸 이렇게 감정싸움 해야겠냐로 끝나요..
누가 잘못 했는지는 본인기준이잖아요.
어디 얘기할데도 없어서 처음으로 글남겨보네요.
분명 여기올린거 얘기하면 절 어이없게 볼거에요.
잘못인정하고 넘기면 되는걸 시시비비 가리는게 뭐가 중요하냐고.
기분나쁘게 말해놓고 니가 예민하다는 남편.
어렷을때 좋아하고 따라부르던 노래들이라 제가 흥이나서 막 따라불렀고, 특히 god를 젤 좋아했어서 나오는 노래마다 따라부르는데 저보고 뭔가 진짜팬은 아닌거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그냥 적당히 좋아했지 어렷을때 빠순이같이 그러진 않았다 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다른 노래들도 따라부르면서 춤추고 그러는데또 먼가 부족하대요. (평소에도 이런말을 자주했어요.
그땐 듣기 얹짢아도 민망해서 웃어넘겼거든요.)
그래서 신나서 따라부르는데 왜자꾸 그러냐고. 내가 평가받으려고 노래하는것도 아니고. 했더니 갑자기 저보고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장난인데 왜그러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오빠말이 상대방 기분나쁘게 한다. 그랬더니 정신의학과 선생님도 본인은 예민한걸 모른다하지 않았냐고 그러는거에요.
제가 회사다니면서 몸이떨리는 범불안장애가 생겨서 퇴사하게되고 병원에 상담받으러 남편이랑 같이 간적이있었거든요.
그때 의사선생님이 남편분이 보시기엔 아내분 어떠신거 같냐는 질문에 아내가 좀 예민한거같다고 그래서 제가 그게 무슨소리냐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저보고 지금 예민하게 반응하셨다고 그러셨거든요.
갑자기 정신과 얘길하니까 서러움이 복받치는데 꾹참았어요.
그때 얘길하면서 자긴 그냥 농담인데 제가 갑자기 인상쓰면서 예민하게 굴고있다고 그러길래
듣는사람이 기분나쁘면 장난아닌거 아니냐 이전에도 내가 노래하거나 춤추거나 할때마다 먼가 부족하다고 그랬는데 첨부터 내가 뭐라한건 아니지 않냐. 자꾸 그 소리를 하니까 기분이 얹짢아서 그런다 했어요.
남편은 예전엔 그냥 넘기더니 오늘 괜히 그런다고
갑자기 기분 나쁘다하니까 자기가 당황스럽다고 저보고 너무 예민하다고 하고
저는 남편보고 오빠는 자기말이 기분 나쁠거라는걸 전혀 모른다고 서로 말다툼하다가 남편이 저보고 그냥 앞으로안그러겠다 하면되는데 저보고 잘못을 절대 인정안한대요.
그러다가 더이상 대화하기 싫어서 방으로 문잠그고 들어왔어요. 남편이 싸우고 문닫고 들어가는거 젤 싫어하니까 하지말랬는데 저는 말다툼하다가 대화가안되면 더이상 얘기하고싶지않고 혼자있고 싶거든요.
그랬더니 문열라면서 화내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내가 잠그고 들어가지 말랬지 하면서. 축구가야되는데 축구화는 어디다뒀냐면서. 손도안댔는데. 문 안열면 폭발할까봐 무서워서 문열어줬어요.
그러고는 가는길에 전화가 오길래 말하기싫은데
바로 받았어요. 다투고나서 전화안받는거 싫어하거든요.
받았더니 그냥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되지
평소에 하던 농담인데 갑자기 인상쓰면서 말하면 내가 당황스럽지않냐. 그냥 잘못인정하고 안그러겠다 하면되는데 끝까지 인정안한다고
둘이사는데 이렇게 감정싸움할 필요가 있냐 그러는거에요. 한번 잘 생각해보라고. 너는 항상 잘못인정을 안한대요. 남편도 자기가 한 말이 기분나쁘게 들렸을거라고 생각안하거든요. 그냥 절 예민한사람 취급하기만해서 더이상 대화하기가 싫어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제가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해보라 했어요.
평소에 노래부르는데 누가 먼가부족하다고 자꾸 그러면 첨 한두번은 그냥 넘겨도 계속 들으면 기분얹짢지않겠냐고.
제가 정말 예민하게 군건가요?
평소에는 거의 안싸워요.
이런 비슷한일로 가끔 다투는데
저는 남편말이 기분나쁘다
남편은 니가 예민하다. 잘못했다고 넘기면 되는데 넌 항상 니 잘못을 인정안한다.
항상 이런식이에요..
그러곤 남편이 먼저 대화시도하고 풀려고하고 달래주려고는 하는데 결국엔 나도 잘못했지만 니가 잘못인정하고 넘어가면 되는걸 이렇게 감정싸움 해야겠냐로 끝나요..
누가 잘못 했는지는 본인기준이잖아요.
어디 얘기할데도 없어서 처음으로 글남겨보네요.
분명 여기올린거 얘기하면 절 어이없게 볼거에요.
잘못인정하고 넘기면 되는걸 시시비비 가리는게 뭐가 중요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