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언이 필요해 고민하다 글을 적습니다. 애들 생각하면 그냥 저냥 참고 살고싶은데 정말 너무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우울증에 걸려서 어디 있질 못하겠습니다. 아래는 편하게 말을 좀 낮춰쓸께요 난 내가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일은 일대로 해 집에서 육아는 육아대로 해. 참고로 내 아내는 주말만 일하는 가정 주부다. 서울에서 살기가 너무 빠듯하고 집 가격 문제로 많이 힘들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아내가 둘째를 낳고 너무 힘들어 하길래 친정에 가서 지내라고 했다. 아내는 친정에서 지내보니 그 지역이 지역사회도 발달되있고 생각보다 아동복지가 괜찮아 서울 살이 접고 내려와서 사는건 어떻겠냐고 나한테 물어봤다 직장 스트레스도 있던 난 지금껏 모은돈이랑 집좀 정리하면 그 지역에서는 30평대 아파트 구입하고 창업을 해도 될꺼 같아 그렇게 서울살이를 접고 먼 지방으로 이사를 했다. 그런데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서울살이 할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좀 처럼 우리 부부관계는 나아지질 않는다. 매번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 내 아내는 육아와 허리디스크 때문에 힘들어서 아침밥을 못 해준다. 출근시 아내 얼굴을 보지도 못한다. 피곤하다는 이유에서다. 일찍 자라고 해도 새벽까지 무엇을 하는지 보통 2시쯤 잠든다. 처형이 있는날은 더욱 그렇다. 피곤했을 아내를 위해 출근전 씻는것 조차 소리나지 않게 조심조심히 한다 퇴근후 피곤했을 아내를 위해 회사에서 무슨 일을 겪었든 애들과 놀아주는것 밥먹이는것 씻기는것도 해야한다. 퇴근후 집에 오면 집은 개판이고 설겆이는 쌓여있을때가 있다. 대부분 허리가 아파서라고 이해를 해보려고 한다 음식물이 바닥에 이리저리 널부러져 있어서 애들 과자 나 과일 식탁에서 먹이라고 하면 잔소리 한다고 구박 받는다. 그리고 집안일에 있어서 나도 정리안하면 정리하라고 구박 받는다. 집에 와서도 밥은 대부분 준비가 되지 않았다. 음식은 거의 시켜먹거나 장모님이 주신 음식으로 먹는다. 스트레스 받아서 대화를 듣는둥 마는둥 하면 사람말을 좀 들으라면서 성질 낸다. 음식물 쓰레기 쓰레기란 쓰레기는 한곳에 모여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식탁에 남긴 음식 과일 기타등등 일일히 챙겨서 싱크대에 넣고 음식물로 분류하고 일반쓰레기로 분류한뒤 버린다. 과일은 애들 위해 매번 사는데 꽤나 많이 버린다. 어제도 딸기 한박스 망고 한박스 다 썩어서 버렸다 우유를 사오라고 해서 사왔는데 안먹는다 유통기한이 지난지 이제 한달쯤 됐다 또 버려야한다 장모님 음식 받아와서는 거의 먹지 않고 버린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것도 일이다 냄새도 너무 나서 싫다. 매번 생활비는 마이너스인데 사야할께 참 많다 애들옷 속옷 내복 보험료 생활비 통신비 다 내면 난 쓸돈 하나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돈 쓸 일만 많을까 다들 이러고 사는건가? 요즘 세상 사람들 다 이러고 사나? 난 저기서 정말 바라는거 고쳐줬음 하는게 있다 아침에 잘 다녀오라고 해주는것 퇴근후 잘 갔다왔냐고 인사해주는것 집에 들어왔을때 따뜻한 밥이 준비되어 있는것 잠좀 일찍 자는것 과소비 하지 않는것 나도 즐겁게 대화하면서 밥 먹고 싶다. 하지만 이미 집이 스트레스인데 들어가고 싶을까? 들어가면 이리저리 구박만 받고 물떠오는것 조차 심부름을 시키는데 진짜 지긋지긋하다 이런 삶 정말 자살하고 싶다고 느낀게 한두번이 아니다. 힘들다 정말 죽고싶다라고 이야기라도 해보고 싶지만 불만좀 그만 가지라며 다들 이러고 산다고 한다. 정말 그런건가? 내가 너무 나약한건가? 솔직히 이런 취급받고 산다고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한다 다른 사람들은 다를꺼 같아서 나 처럼 살지 않을꺼 같아서 제가 너무 고지식한건가요? 시대 변화를 못 읽고있는건가요? 정말 다들 남자들이 이러고 살아요~? 집안일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남편으로써 존중받고 싶어요 저는 그냥 집안에 있는 호구나 노예같이 느껴질때가 많아요 정말 다들 이러고 살아요~?511
요즘 남자들의 삶 정말 다 이러고 살아?
애들 생각하면 그냥 저냥 참고 살고싶은데 정말 너무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우울증에 걸려서 어디 있질 못하겠습니다.
아래는 편하게 말을 좀 낮춰쓸께요
난 내가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일은 일대로 해 집에서 육아는 육아대로 해.
참고로 내 아내는 주말만 일하는 가정 주부다.
서울에서 살기가 너무 빠듯하고 집 가격 문제로 많이 힘들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아내가 둘째를 낳고 너무 힘들어 하길래 친정에 가서 지내라고 했다.
아내는 친정에서 지내보니 그 지역이 지역사회도 발달되있고 생각보다 아동복지가 괜찮아 서울 살이 접고 내려와서 사는건 어떻겠냐고 나한테 물어봤다
직장 스트레스도 있던 난 지금껏 모은돈이랑 집좀 정리하면 그 지역에서는 30평대 아파트 구입하고 창업을 해도 될꺼 같아 그렇게 서울살이를 접고 먼 지방으로 이사를 했다.
그런데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서울살이 할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좀 처럼 우리 부부관계는 나아지질 않는다.
매번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
내 아내는 육아와 허리디스크 때문에 힘들어서 아침밥을 못 해준다.
출근시 아내 얼굴을 보지도 못한다.
피곤하다는 이유에서다.
일찍 자라고 해도 새벽까지 무엇을 하는지 보통 2시쯤 잠든다.
처형이 있는날은 더욱 그렇다.
피곤했을 아내를 위해 출근전 씻는것 조차 소리나지 않게 조심조심히 한다
퇴근후 피곤했을 아내를 위해 회사에서 무슨 일을 겪었든 애들과 놀아주는것 밥먹이는것 씻기는것도 해야한다.
퇴근후 집에 오면 집은 개판이고 설겆이는 쌓여있을때가 있다.
대부분 허리가 아파서라고 이해를 해보려고 한다
음식물이 바닥에 이리저리 널부러져 있어서 애들 과자 나 과일 식탁에서 먹이라고 하면 잔소리 한다고 구박 받는다.
그리고 집안일에 있어서 나도 정리안하면 정리하라고 구박 받는다.
집에 와서도 밥은 대부분 준비가 되지 않았다.
음식은 거의 시켜먹거나 장모님이 주신 음식으로 먹는다.
스트레스 받아서 대화를 듣는둥 마는둥 하면 사람말을 좀 들으라면서 성질 낸다.
음식물 쓰레기 쓰레기란 쓰레기는 한곳에 모여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식탁에 남긴 음식 과일 기타등등 일일히 챙겨서 싱크대에 넣고 음식물로 분류하고 일반쓰레기로 분류한뒤 버린다.
과일은 애들 위해 매번 사는데 꽤나 많이 버린다.
어제도 딸기 한박스 망고 한박스 다 썩어서 버렸다
우유를 사오라고 해서 사왔는데 안먹는다 유통기한이 지난지 이제 한달쯤 됐다 또 버려야한다
장모님 음식 받아와서는 거의 먹지 않고 버린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것도 일이다 냄새도 너무 나서 싫다.
매번 생활비는 마이너스인데 사야할께 참 많다 애들옷 속옷 내복
보험료 생활비 통신비 다 내면 난 쓸돈 하나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돈 쓸 일만 많을까
다들 이러고 사는건가? 요즘 세상 사람들 다 이러고 사나?
난 저기서 정말 바라는거 고쳐줬음 하는게 있다
아침에 잘 다녀오라고 해주는것
퇴근후 잘 갔다왔냐고 인사해주는것
집에 들어왔을때 따뜻한 밥이 준비되어 있는것
잠좀 일찍 자는것
과소비 하지 않는것
나도 즐겁게 대화하면서 밥 먹고 싶다. 하지만 이미 집이 스트레스인데 들어가고 싶을까? 들어가면 이리저리 구박만 받고 물떠오는것 조차 심부름을 시키는데
진짜 지긋지긋하다 이런 삶 정말 자살하고 싶다고 느낀게 한두번이 아니다.
힘들다 정말 죽고싶다라고 이야기라도 해보고 싶지만 불만좀 그만 가지라며 다들 이러고 산다고 한다.
정말 그런건가? 내가 너무 나약한건가? 솔직히 이런 취급받고 산다고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한다 다른 사람들은 다를꺼 같아서 나 처럼 살지 않을꺼 같아서
제가 너무 고지식한건가요? 시대 변화를 못 읽고있는건가요?
정말 다들 남자들이 이러고 살아요~?
집안일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남편으로써 존중받고 싶어요
저는 그냥 집안에 있는 호구나 노예같이 느껴질때가 많아요
정말 다들 이러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