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15년이면 짧은 인생이지만 그동안 남자를 짝사랑하고 사귀었던 적도 있어요. 하지만 최근 친구를 보면 알 수 없는 마음이 들어 이렇게 조언을 구해 봅니다.
친구와 있으면 이제까지의 동성 친구와 있을때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이 생겨납니다. 상대 여자아이는 털털한 성격에 친화력이 좋아요. 저도 비슷한 성격이고요. 모쪼록 성격과는 상관 없이 둘이 가장 친하게 어울리는데 예를 들어 제가 길을 오랜 시간 걷다 힘들다고 느껴 걸으면서 힘들다며 말을 꺼내면 걱정이 섞인 눈빛으로 지그시 쳐다보다 많이 힘들어? 하며 묻기도 합니다. 그것 외에도 종종 절 빤히 (기분 나쁜 눈빛이 아님) 쳐다보기도 합니다. 이런 눈빛을 받으면서 글쎄요 사랑이라고 정의하긴 모호한 감정이 피었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주위에서 BL 이나 GL을 쉽고 많이 접하게 되어서 그 영향력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히 사춘기시절 철없는 감정인지 너무 헷갈립니다.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15년이면 짧은 인생이지만 그동안 남자를 짝사랑하고 사귀었던 적도 있어요. 하지만 최근 친구를 보면 알 수 없는 마음이 들어 이렇게 조언을 구해 봅니다.
친구와 있으면 이제까지의 동성 친구와 있을때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이 생겨납니다. 상대 여자아이는 털털한 성격에 친화력이 좋아요. 저도 비슷한 성격이고요. 모쪼록 성격과는 상관 없이 둘이 가장 친하게 어울리는데 예를 들어 제가 길을 오랜 시간 걷다 힘들다고 느껴 걸으면서 힘들다며 말을 꺼내면 걱정이 섞인 눈빛으로 지그시 쳐다보다 많이 힘들어? 하며 묻기도 합니다. 그것 외에도 종종 절 빤히 (기분 나쁜 눈빛이 아님) 쳐다보기도 합니다. 이런 눈빛을 받으면서 글쎄요 사랑이라고 정의하긴 모호한 감정이 피었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주위에서 BL 이나 GL을 쉽고 많이 접하게 되어서 그 영향력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히 사춘기시절 철없는 감정인지 너무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