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1에 몸무게 48이었는데 운동+식단으로 43까지 빼고 좀 더 욕심이 나서 간헐적 단식(16:8/2끼) 더해 목표인 41이 되었어요.선수를 할것도 아니고 바디프로필을 찍을 계획도 없으면서 더 빼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마르고 싶어서가 아니라 살이 찔까봐 무서워서요.이런 제가 비정상임을 알지만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기에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다시 살이 찔까봐 늘 마음 한구석에 불안과 두려움이 있어요.체지방량 7kg, 체지방률 17%, 골격근량 18kg면 만족해도 되는 수치인가요?유지어터 분들 유지하는 방법이나 팁 같은 것들 공유부탁드립니다.
+소중한 댓글들 하나하나,한분한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런 마음이 든다는게 좋지 못한 것임을 인지한만큼 살보다는 삶에 집중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 강박증이 하루 아침에 없어지기 힘들걸 알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시고 걱정해주신만큼 지금의 제 정신뿐만아니라 신체 또한 숫자상으로도 좋은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살 걱정에 먹고 싶은 것을 맘껏 먹은지 오래 됐고 제 마음보다는 제 몸에 더 집중하며 살았기에 댓글들을 보며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꾸준히하고 있는 운동 게을리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과 건강한 정신으로 현생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무엇이 삶의 기준이 되야하는지 느끼게 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언해주시고 정신차리라고 말씀해주시고 본인의 경험들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키 161cm 몸무게 41kg
+소중한 댓글들 하나하나,한분한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런 마음이 든다는게 좋지 못한 것임을 인지한만큼 살보다는 삶에 집중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 강박증이 하루 아침에 없어지기 힘들걸 알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시고 걱정해주신만큼 지금의 제 정신뿐만아니라 신체 또한 숫자상으로도 좋은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살 걱정에 먹고 싶은 것을 맘껏 먹은지 오래 됐고 제 마음보다는 제 몸에 더 집중하며 살았기에 댓글들을 보며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꾸준히하고 있는 운동 게을리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과 건강한 정신으로 현생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무엇이 삶의 기준이 되야하는지 느끼게 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언해주시고 정신차리라고 말씀해주시고 본인의 경험들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