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 초반에 뜨겁게 평생의 사랑을 약속하는 사람은 안 만날 거야 점점 식어가는 거 볼 때면 내가 너무 아팠거든 변치않는다고 확신하는 사람도 싫어 나는 너한테 기대한게 아니라 너를 믿은 건데 믿은만큼 배신감이 너무 크더라 의무감에 사랑해 외치는 사람도 안 만날 거야 감정없이 외치는 사랑해가 내 가슴을 텅텅 비게 한다는 것도 알게 됐어 헤어지자마자 다른 이성과 같이 찍은 사진 SNS에 올리는 사람도 싫어 나는 헤어짐에도 예의가 있다 말한 너를 믿었어 정작 너는 내가 안중에도 없었던 건데 바보같이 사귈 때도 믿고 헤어지고도 너를 믿었네 내가 하는 행동에 불만이 있다면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사람 만날래 너같이 계속 참는 사람은 절대 안 만나려고 참다가 참다가 헤어질 때 한 번에 터트리고 그걸 들은 나는 나때문에 헤어진 거라며 부모님 앞에서도 울고불고 속 썪이는 불효가 되어버렸어 내 우는 모습이 이쁘다고 말해주던 너였는데 그래서 나를 이렇게 계속 울리는 거니 이제 이쁘다고 말해주는 너도 없는데 나는 그런 너가 뭐가 좋다고 자꾸 그리워할까 빨리 벗어나고 싶다 이 아픔에서 네 말처럼 너보다 좋은사람 빨리 만나서 널 잊고 싶어51
너 말대로 할게
점점 식어가는 거 볼 때면 내가 너무 아팠거든
변치않는다고 확신하는 사람도 싫어
나는 너한테 기대한게 아니라 너를 믿은 건데
믿은만큼 배신감이 너무 크더라
의무감에 사랑해 외치는 사람도 안 만날 거야
감정없이 외치는 사랑해가 내 가슴을 텅텅 비게 한다는 것도 알게 됐어
헤어지자마자 다른 이성과 같이 찍은 사진 SNS에 올리는 사람도 싫어
나는 헤어짐에도 예의가 있다 말한 너를 믿었어
정작 너는 내가 안중에도 없었던 건데 바보같이 사귈 때도 믿고 헤어지고도 너를 믿었네
내가 하는 행동에 불만이 있다면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사람 만날래
너같이 계속 참는 사람은 절대 안 만나려고
참다가 참다가 헤어질 때 한 번에 터트리고 그걸 들은 나는 나때문에 헤어진 거라며 부모님 앞에서도 울고불고 속 썪이는 불효가 되어버렸어
내 우는 모습이 이쁘다고 말해주던 너였는데
그래서 나를 이렇게 계속 울리는 거니
이제 이쁘다고 말해주는 너도 없는데
나는 그런 너가 뭐가 좋다고 자꾸 그리워할까
빨리 벗어나고 싶다 이 아픔에서
네 말처럼 너보다 좋은사람 빨리 만나서 널 잊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