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수시 얘기 ㅈㄴ 듣기싫어

ㅇㅇ2021.04.07
조회31,581
지 1학년때 3점대였다가
2학년때 공부 ㅂㄹ안했는데도
2점초 된거 신기하다며
글고 영어 그냥 공부 대충했는데 1등급 받은거 보고 놀랬다~
어쩌고 저쩌고ㅋㅋㅋㅋㅋ아오
그놈의 공부 안 했다

그래 한 두번 말 하면 이해하는데 이 말만 ㅅ 발 10번은 함
내가 잘했네 이러면 그치 ㅎㅎ
이러는데 걍 나한테 칭찬 듣고 싶어서;
나한테 오늘도 애어드랍으로 지 성적 변호ㅓ 보냄
그러면서 지금 대학 어디갈지 나보고 상담 오지게 하는데
아진짜 개짜증나 괜히 반장 시 발 쳐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3평 보고 긴가민가 했던거 정시로 돌렸는데
나도 나 정시 공부 해야하는데 자꾸 지 수시 질문함
수시 공부나 하지 자꾸 자기 수시
111 받으면 한양대 가능할거 같냐며
111받을 수 있을거 같다 그럼 ㅋㅋㅋ
하.... 자기 자랑 얘기 하나도 안 궁금하고
제발 진짜 쌤이랑 상담하던가. 레알 말 하다보면
특히 대학 잊시 얘기 하다보면 은근 슬쩍
자기 자랑 하는 애들 너무 눈에 보여서 그냥 짜증남
어쩌라고 나한테 왜 말하노 ㅋㅋ ㅠ
전에 진짜 빡쳤던게 내가 정시 고민중인거 알면서
3월 모고 치기전에
국어 1 영어 1은 솔직히 지금 내신 이런거 보면 무조건 가능하지 않을까..? 공부 안 해도 모고 2는 나오는데 저번에 4뜬거는 아파서 4떴는ㄷ 걍 1나올듯 그리고
사회는 뭐 무조건 11받지 않을까
국어만 공부 하면 될거 같은데 1 할 수 있을거 같다
이런식으로 1 받는걸 너무 당연시 하기 얘기하길래
빡치기보단 걍 웃긴것도 맞는듯 쨋든
진짜 짜증나서 얼마나 잘치는지 보고 싶고 그러더라
친구 3모 국어 영어 4 3 뜬거 같던데 ㅋㅋ..하 이런 생각하는
나도 싫지만 그냥 이제 좀 지쳤다
또 얘 한명만 그러는게 아니라서
맨날 반장~ 반장 이러는거 진짜 좀 짜증나서
야자도 안 하고 독서실 갈거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