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저희집은제가 생각하기에 가족들이 너무 개념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생활하는 방식이 잘못된거 인지도 모르고 살았다가 중학생때부터 신경이 쓰였던것 같아요 저희 가족은 변기에 볼 일을 보고 변기물을 안 내렸어요. 엄마한테 왜 물을 안 내리냐고 물어보면 물 아낀다고?? 변기물 안 내린다고 했어요 무슨 그게 개똥 같은 소리지?? 결국 제가 내리라고 내리라고 계속 말해서 이제 엄마는 잘 내리지만 아빠와 오빠 같은 경우에는 가끔씩 물을 안 내려요... 진짜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리고 저는 변기물을 내릴때 뚜껑을 닫고 내려야 도ㅣ는지도 몰랐어요 ... 학교나 공용화장실에 보면 다른 사람을 배려해 화장실 사용후 변기 뚜껑을 올려주세요 이런식으로 써있잖아요저는 그걸 보고 아니 변기뚜껑 내릴일이 있나 왜 올리라고 하는거지 ...? 그 생각만 했어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그냥 물을 내리면 용변이 다 튀어서 그래서 그런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 깨달았아요 아 이제부터 변기뚜껑 내려야겠다... 그때 이후로 뚜껑 닫고 물 내리고 매일 말 하지만 이건 아직도 안 고쳐지고 있어요 그리고 뚜껑을 닫고 내린다고해도 다시 올리지를 않아요 .. 제가 하도 갈구니까 가족들은 제가 깨끗한척 유세떤다고 그래요 .. 그리고 수건 같은것도 그냥 한번쓰고 빨래통에 넣어놔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집은 한 2-3번은 쓰고 빨아요 물기만 닦았던거라 상관없다고 .. 제가 봤을때는 생식기는 이런게 다 닿는데 이게 어떻게 깨끗할 수가 있죠 ...? 이것말고도 밖에서 소리내서 트름하고 방구뀌는건 기본 가족들끼리 밥 먹을때 밥상 앞에서 코푸는것도 기본중에 기본이에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 싶어요 저도 제 방을 잘 안 치우기는 하지만 공용적인거는 깨끗하게 사용하고 규칙을 지켜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특히 저는 씻는거 먹는거 위생은 철저하게 생각하거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진짜 삶의 질 떨어지네요...
내가 봐도 너무 개념없는 우리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