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모든 댓글들의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댓글들을 보며 생각도 정리되었고 많이 조언도 되었습니다.
제가 쓴글을 다시 읽어보니 생략된 부분이 많아 추가합니다. 우선 그일이 있고서 그날 바로 담임선생님께서는 그자리에서 아이들과 학급회의하는 시간을 통해 제아이에게 공개사과를 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저에게는 아무런 말씀도 없으셨지요.
다음날 저화 애들아빠가 학교로 찾아갔을때 본인이 일을 사과를 시키고 해결했는데 저희아이가 집에가서 또 이야기를 했냐고 물어보셨지요.
사과를 시키셨어도 평상시에도 내아이가 그아이에게서 지속적인 괴롭힘을 받은건 사실이고 이건 엄연히 학교폭력이다. 내가 오늘 찾아온건 앞으로 이런일이 없길 바람이며 선생님께서 내 아이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그쪽부모는 애들아빠가 가방과 잠바를 사놓고 나머지는 추후 알아서 조치를 취하겠다는 문자에 꽂혀 역으로 더황당해하며 기분나빠하는 상황이구요. 그럼에도 그 아이의 행동은 선생님이 안계시는 활동시간이나 쉬는시간을 통해 제아이에게 시비조나 밀치기 등을 계속 시전하고 있고요.
그럴때마다 선생님께 전화를 통하여 내아이가 그래도 스트레스받고 있음을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글을 올린날 역시 학교를 찾아갔던 날인데 선생님께서 제아이에게 그아이와의 사이를 자꾸 묻지말라하시길래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 비정상인가 싶어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매일 아이들 하원시간에 맞춰 학교 건물앞에서 기다리는데 가해자아이는 저만 보면 쌩 달려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제가 무서우면 제아이도 건드리지말아야하는데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제아이도 여느 아이들과 같이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별명을 부르기도 하고 또 본인이 놀린것에 친구가 때리면 미안해~하며 다시 친하게 지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제 아이도 다른 친구들에게 장난도 치고 지내며 우리아이도 당하는 쪽이 아닌 반대입장이 되실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생각엔 이건 일방적인 관계인것 같은데 말이죠..
작은애(초1) 역시 큰아이반 또 다른 친구에게 며칠전 대답을 하지않았다고 뺨을 두차례 맞았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 그 이야기를 처음 들었고 막내아이가 열이 나는 상황인지라 남편이 오늘 아침 학교에 방문하였습니다. 교감 선생님을 대동하여 교실로 올라가라 하였는데 바로 담임선생님께로 갔다고 합니다. 선생님께 운후라는 아이가 누군지 확인을 하자 그가해자 아이는 고개를 푹숙이고 있더랍니다.
그냥 그아이에게는 한마디도 하지않고 아빠가 왔었다는 사실만 알렸답니다.
그리고 작은 아이의 뺨을 때린 사건은 선생님께서 사건을 좀더알아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눈후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하셨답니다.
(저희도 제아이 얘기만 들은건지라 섣부른 행동은 하지않기로했습니다) 운후라는 아이는 계속해서 선생님과의 상담내용과 사건기록등을 수집하여 차후 학폭위를 진행할겁니다. 이대로 사건이 마무리된다면 좋겠지만요..내아이에게 계속 해를 가한다면 빼도박도 못하게 할려구요.. 많은 분들이 얘기해주셨던 것처럼 그냥 진정 미.친.ㄴ은 나다 할려구요.
왜하필 자꾸 내아이들에게만 이런일이 연달아 터지는건지 있어서도 안될 일들이 왜 이렇게 요즘 당연시하게 애들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며 감싸는 모습들이 제입장에서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제아이들은 제가 혼낼 정도로 친구에게 너무 주고싶은 것도 많고 본인은 못해도 친구에게 양보하며 답답할정도로 지욕심도 못챙기는 애들이에요.
요즘들어 애들한테 어려서부터 인성교육시킨답시고 양보하고 친절을 베풀게했던 것들이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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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살,8살,2살 형제를 키우는 32살의 엄마입니다.몇날 며칠 혼자 끙끙대며 고민고민하다 정말 제가 예민한건지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받고싶어 글을 올립니다.저에게 고민인 아이는 9살 첫째아이입니다. 올해 2학년이 되었지요. 작년부터 같은 반이었던 (가명)운후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1학년때부터 그친구가 우리아이에게 시비를 걸어왔지만 저희아이에게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우울증이 찾아와 치료와 약을 복용하며 저희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데 급급했습니다. 그 친구 말투는 원래 그러니까 상처받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라 했습니다. 근데 그게 문제였을까요... 이러쿵저러쿵 선생님이하신말씀따라 지나간일 다 잊으라 하시는데요, 네 다잊는다쳐도요. 아니 내 아이한테 일어난 일을 어떻게 잊을 수 있답니까?운후라는 아이가 화가나서 내아이의 가방의 밟고 내아이의 외투를 밟았답니다. 거기다 분에 안풀려 밀치기까지 했답니다. 여기까지 들었을 때 내 아이가 그아이한테 얼마나 큰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까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제 아이가 그러네요. "엄마, 운후도 다른 친구가 놀려서 화나서 속상해서 그런거야. 그래서 그런거야" 그렇게 담담했던 척 했던 우리 아이는 결국 집에 와서 뒤늦게 화가 폭발하네요. 이 사실을 안 애들 아빠와 함께 담임선생님을 찾아갔고 뜨뜨미지근한 반응에 남편은 달랑 카톡으로 죄송하다고 문자온 운후엄마에게 "당신자식이 밟아놓은 가방과 잠바 기분나쁘니 똑같은걸로 사놓아라. 그리고 사과 편지를 보고 나머지는 알아서 조치하겠다." 하였습니다. 운후엄마는 그 문자를 보고 담임선생님에게 그대로 통보하였고 담임선생님은 가운데서 말을 전하면 와전될수 있어 어렵다는 입장을 비췄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민수라는 친구가 칠판에다 윤후를 놀리는 단어를 적었고 운후는 민수를 이길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답니다. 평상시에도 그 친구한테는 대들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마침 놀이 시간이 끝나가는 참이었고 화가나있던 운수의 눈에 제아이가 보입니다.(놀이시간이 끝난시간 아닙니다) 우리 아이가 자리에 앉아있지않자 앉아!자리에 앚으라고! 지시를 하였고 제아이가 본인 지시를 따르지않자 화가 난다며 가방을 밟고 잠바를 밟고 밀쳤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운후엄마는 본인아이도 다른 친구에게 맞고 온다며 저에게 따지고 있고 운후도 때리는 친구가있으니 저처럼 학교쫓아와달라했다며 우네요. 그러곤 본인아이와 우리 아이가 성향이 맞지 않으니 가까이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물론 저역시 친하게 지내게 지내길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애아빠가 보낸 문자 역시 본인 아이가 한 행동에 비해서 과한 대처가 아니냐고 합니다. 본인 주위에서도 그랬다고 합니다. (가방을 사달라 잠바를 사달라한건 그만큼 속상하니까 그마음 표현할려고 그렇게 이야기한거라 얘기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운후는 우리아이에게 놀이시간에는 "야,저리가"피구시간에는 같은 팀임에도 불구하고 죽으라고 일부러 밀치기도 하고 말걸지 않아도 뒤에와서 "너때문이야" 이러며 시비를 걸며 간답니다. 선생님께 저는 예민한 엄마가 되어버렸는데 정말 제가 그런가요?요즘 아이들 트렌드가 그렇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는게 맞는건가요?제가 시대를 못따라가는건가요?제가 너무 아이를 끼고 도는건가요? 제가 너무 고지식한건지 첫아이라 아무것도 모르는건지..저는 제가 여기서 가만히 있으면 윤후라는 애가 우리 아이를 더더욱 만만하게 봐서 나중에 끔찍한 상황까지 몰고 갈것 같은데 제가 유난인가요? 극성인가요?선생님께서도 너무 운후와 갈등에 대해서 아이에게 문제 삼지 말라는데 제가 말하기도 전에 우리 아이가 저를 보자마자 운후에 대해서 감정을 쏟아부어요...제가 여기서 어떻게 하는게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저는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되고싶고 나중에 우리아이가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려도 후회로 남지않을 시간을 보내게 해주고 싶어요..물론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고 나아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런게 어려운 아이니까 정말 부족한 저에게 도움좀 부탁드릴게요..
추가)제가 예민.. 맘충인가요?
제가 쓴글을 다시 읽어보니 생략된 부분이 많아 추가합니다. 우선 그일이 있고서 그날 바로 담임선생님께서는 그자리에서 아이들과 학급회의하는 시간을 통해 제아이에게 공개사과를 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저에게는 아무런 말씀도 없으셨지요.
다음날 저화 애들아빠가 학교로 찾아갔을때 본인이 일을 사과를 시키고 해결했는데 저희아이가 집에가서 또 이야기를 했냐고 물어보셨지요.
사과를 시키셨어도 평상시에도 내아이가 그아이에게서 지속적인 괴롭힘을 받은건 사실이고 이건 엄연히 학교폭력이다. 내가 오늘 찾아온건 앞으로 이런일이 없길 바람이며 선생님께서 내 아이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그쪽부모는 애들아빠가 가방과 잠바를 사놓고 나머지는 추후 알아서 조치를 취하겠다는 문자에 꽂혀 역으로 더황당해하며 기분나빠하는 상황이구요. 그럼에도 그 아이의 행동은 선생님이 안계시는 활동시간이나 쉬는시간을 통해 제아이에게 시비조나 밀치기 등을 계속 시전하고 있고요.
그럴때마다 선생님께 전화를 통하여 내아이가 그래도 스트레스받고 있음을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글을 올린날 역시 학교를 찾아갔던 날인데 선생님께서 제아이에게 그아이와의 사이를 자꾸 묻지말라하시길래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 비정상인가 싶어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매일 아이들 하원시간에 맞춰 학교 건물앞에서 기다리는데 가해자아이는 저만 보면 쌩 달려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제가 무서우면 제아이도 건드리지말아야하는데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제아이도 여느 아이들과 같이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별명을 부르기도 하고 또 본인이 놀린것에 친구가 때리면 미안해~하며 다시 친하게 지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제 아이도 다른 친구들에게 장난도 치고 지내며 우리아이도 당하는 쪽이 아닌 반대입장이 되실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생각엔 이건 일방적인 관계인것 같은데 말이죠..
작은애(초1) 역시 큰아이반 또 다른 친구에게 며칠전 대답을 하지않았다고 뺨을 두차례 맞았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 그 이야기를 처음 들었고 막내아이가 열이 나는 상황인지라 남편이 오늘 아침 학교에 방문하였습니다. 교감 선생님을 대동하여 교실로 올라가라 하였는데 바로 담임선생님께로 갔다고 합니다. 선생님께 운후라는 아이가 누군지 확인을 하자 그가해자 아이는 고개를 푹숙이고 있더랍니다.
그냥 그아이에게는 한마디도 하지않고 아빠가 왔었다는 사실만 알렸답니다.
그리고 작은 아이의 뺨을 때린 사건은 선생님께서 사건을 좀더알아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눈후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하셨답니다.
(저희도 제아이 얘기만 들은건지라 섣부른 행동은 하지않기로했습니다) 운후라는 아이는 계속해서 선생님과의 상담내용과 사건기록등을 수집하여 차후 학폭위를 진행할겁니다. 이대로 사건이 마무리된다면 좋겠지만요..내아이에게 계속 해를 가한다면 빼도박도 못하게 할려구요.. 많은 분들이 얘기해주셨던 것처럼 그냥 진정 미.친.ㄴ은 나다 할려구요.
왜하필 자꾸 내아이들에게만 이런일이 연달아 터지는건지 있어서도 안될 일들이 왜 이렇게 요즘 당연시하게 애들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며 감싸는 모습들이 제입장에서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제아이들은 제가 혼낼 정도로 친구에게 너무 주고싶은 것도 많고 본인은 못해도 친구에게 양보하며 답답할정도로 지욕심도 못챙기는 애들이에요.
요즘들어 애들한테 어려서부터 인성교육시킨답시고 양보하고 친절을 베풀게했던 것들이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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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살,8살,2살 형제를 키우는 32살의 엄마입니다.몇날 며칠 혼자 끙끙대며 고민고민하다 정말 제가 예민한건지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받고싶어 글을 올립니다.저에게 고민인 아이는 9살 첫째아이입니다. 올해 2학년이 되었지요. 작년부터 같은 반이었던 (가명)운후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1학년때부터 그친구가 우리아이에게 시비를 걸어왔지만 저희아이에게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우울증이 찾아와 치료와 약을 복용하며 저희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데 급급했습니다. 그 친구 말투는 원래 그러니까 상처받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라 했습니다. 근데 그게 문제였을까요... 이러쿵저러쿵 선생님이하신말씀따라 지나간일 다 잊으라 하시는데요, 네 다잊는다쳐도요. 아니 내 아이한테 일어난 일을 어떻게 잊을 수 있답니까?운후라는 아이가 화가나서 내아이의 가방의 밟고 내아이의 외투를 밟았답니다. 거기다 분에 안풀려 밀치기까지 했답니다. 여기까지 들었을 때 내 아이가 그아이한테 얼마나 큰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까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제 아이가 그러네요. "엄마, 운후도 다른 친구가 놀려서 화나서 속상해서 그런거야. 그래서 그런거야" 그렇게 담담했던 척 했던 우리 아이는 결국 집에 와서 뒤늦게 화가 폭발하네요. 이 사실을 안 애들 아빠와 함께 담임선생님을 찾아갔고 뜨뜨미지근한 반응에 남편은 달랑 카톡으로 죄송하다고 문자온 운후엄마에게 "당신자식이 밟아놓은 가방과 잠바 기분나쁘니 똑같은걸로 사놓아라. 그리고 사과 편지를 보고 나머지는 알아서 조치하겠다." 하였습니다. 운후엄마는 그 문자를 보고 담임선생님에게 그대로 통보하였고 담임선생님은 가운데서 말을 전하면 와전될수 있어 어렵다는 입장을 비췄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민수라는 친구가 칠판에다 윤후를 놀리는 단어를 적었고 운후는 민수를 이길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답니다. 평상시에도 그 친구한테는 대들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마침 놀이 시간이 끝나가는 참이었고 화가나있던 운수의 눈에 제아이가 보입니다.(놀이시간이 끝난시간 아닙니다) 우리 아이가 자리에 앉아있지않자 앉아!자리에 앚으라고! 지시를 하였고 제아이가 본인 지시를 따르지않자 화가 난다며 가방을 밟고 잠바를 밟고 밀쳤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운후엄마는 본인아이도 다른 친구에게 맞고 온다며 저에게 따지고 있고 운후도 때리는 친구가있으니 저처럼 학교쫓아와달라했다며 우네요. 그러곤 본인아이와 우리 아이가 성향이 맞지 않으니 가까이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물론 저역시 친하게 지내게 지내길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애아빠가 보낸 문자 역시 본인 아이가 한 행동에 비해서 과한 대처가 아니냐고 합니다. 본인 주위에서도 그랬다고 합니다. (가방을 사달라 잠바를 사달라한건 그만큼 속상하니까 그마음 표현할려고 그렇게 이야기한거라 얘기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운후는 우리아이에게 놀이시간에는 "야,저리가"피구시간에는 같은 팀임에도 불구하고 죽으라고 일부러 밀치기도 하고 말걸지 않아도 뒤에와서 "너때문이야" 이러며 시비를 걸며 간답니다. 선생님께 저는 예민한 엄마가 되어버렸는데 정말 제가 그런가요?요즘 아이들 트렌드가 그렇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는게 맞는건가요?제가 시대를 못따라가는건가요?제가 너무 아이를 끼고 도는건가요? 제가 너무 고지식한건지 첫아이라 아무것도 모르는건지..저는 제가 여기서 가만히 있으면 윤후라는 애가 우리 아이를 더더욱 만만하게 봐서 나중에 끔찍한 상황까지 몰고 갈것 같은데 제가 유난인가요? 극성인가요?선생님께서도 너무 운후와 갈등에 대해서 아이에게 문제 삼지 말라는데 제가 말하기도 전에 우리 아이가 저를 보자마자 운후에 대해서 감정을 쏟아부어요...제가 여기서 어떻게 하는게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저는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되고싶고 나중에 우리아이가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려도 후회로 남지않을 시간을 보내게 해주고 싶어요..물론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고 나아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런게 어려운 아이니까 정말 부족한 저에게 도움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