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베플이 된줄 몰랐네여 .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리플들 보고 정말 우리 사회가 아직은 훈훈한 세상이구나 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선 결과들을 궁금해 하셔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그쪽 부모가 애들 깁스해서 데려온건 절도 합의 받을라고 한거 맞는거 같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구 지자식 깁스해서 실금이 갔다고 하는 꼴을 여러분들이 봤더라면 정말 분을 참지 못하셨을꺼에여. 저희 남편은 성격이 유한편이라 그냥 애들부모한테 오토바이 수리비 명분으로 십만원씩 그쪽에서 주고 끝내자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중3이고 곧있음 졸업이니 아무리 절도죄를 졌어도 졸업은 시켜야하지 않냐면서 그냥 그냥 좋게 생각하라고 합니다. 저또한 교복입고 온애들 막상보니 맘이 쫌 그렇더라구여 물론 오토바이 훔친넘 너무 밉습니다. 하지만 절 정말 치떨리게 하는건 그 부모입니다. 너무도 당당하게 우리에게 애들 다친건 그쪽책임도 있는거 아시죠? 하면서 법을 이용하던 그여자.. 그러나 저희 엄마 말이 아마 그엄마도 그아들땜에 속 다타면서 살꺼라고 그걸로 그냥 용서하라구 하시더라구요.ㅠㅠ 마지막으로 설량한 시민이 잘살수 있는 대한민국을 소망하며... 제글에 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여^^ ---------------------------------------------------------------------- 저희 남편 오토바이가 일욜날 도난을 당해서 경찰에 도난신고를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동네를 구석구석 찾고 돌아다녔는데 못찼았져 포기하고 피자를 사러 피자집에 들렀는데 정말 운좋게 중학생들이 우리 오토바이를 탄채로 정지해있는것을 보고 오빠친구가 바로 뛰쳐나가 발로 오토바이를 쓰러트려서 그중한명을 잡게됐습니다. 애들잡으면서 오토바이도 파손됐고 오빠친구와 오빠도 찰과상을 입게됐습니다. 문제는 합의인데.. 저희는 저희 그냥 치료비랑 오토바이 수리비만 받으라고 생각했는데 만나기로 한날 척하니 애들이 기부스를 하고 오더군여 그러면서 오토바이 쓰러지면서 아이들이 뼈에 금이 갔으니 이런부분은 어떻게 처리할꺼냐고 하더군여 . 애들다친것도 지들이 도망갈라구 쓰러짐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를 땡기다가 다친건대.. 하여간 애들도 우리가 때렸다니 모하니 하면서 자기는 오토바이에 키가 꼽혀있어서 훔친거 뿐이라고 .. 물론 새빨간 거짓말이죠. 그아이가 만든키로 저희 오토바이 따서 시동 건거거든여.. 그리고 자기 아들은 운전을 할줄 모른다고 발뺌합니다. 운전할줄 모르는넘이 오토바이 전과 4범이라니 말이 되나여 ㅡㅡ 오토바이 훔칠때 안타고 끌고 갔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ㅡㅡ 그리고 지금 그아이는 보호관찰 중이라고 합니다. 지금 훔친애는 그애 한명이고 같이 오토바이 탄애들은 4이라 우선 경찰서에서 운전하고 훔친애들만 데려가더군여. 지금 경찰에서는 우리나라 법이 그쪽에서 고소하면 우리가 그아이들 다친부분의 치료비를 부담해야될찌도 모른다고 ..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럼 도둑놈을 안다치게 살짝 잡았아만 한다는건대.. 이런법이 어딨나여. 절도범 잡고도 오히려 역으로 엮이게 생겼으니.. 우선 내일 합의 전화가 올텐데. 그 부모라는 엄마 싸이코라 합의가 안될꺼 같아서 이렇게 글올립니다.(돈없다 배째라는식 ㅡㅡ;) 그리고 애가 하도 사고를쳐서 (보호관찰중인 아이) 지금 누구한테 물어서 일부러 키가 꼽혀있었네 하면서 자기 유리한쪽으로 애를 조종하는거 같습니다. 이럴경우 저희가 형사적으로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면 만약 그쪽에서 고소하면 민사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할찌..(민사들어가면 변호사를 써야하는지, 그리고 변호사상담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변호사 선임비용은 얼마정도인지.) 법쪽으로 아시는분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여 ㅠㅠ
오토바이 도난범을 잡았는데도 오히려 병원비를 물어줘야한다?
제 글이 베플이 된줄 몰랐네여 .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리플들 보고 정말 우리 사회가 아직은 훈훈한 세상이구나 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선 결과들을 궁금해 하셔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그쪽 부모가 애들 깁스해서 데려온건 절도 합의 받을라고 한거 맞는거 같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구 지자식 깁스해서 실금이 갔다고 하는 꼴을 여러분들이
봤더라면 정말 분을 참지 못하셨을꺼에여. 저희 남편은 성격이 유한편이라 그냥 애들부모한테
오토바이 수리비 명분으로 십만원씩 그쪽에서 주고 끝내자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중3이고 곧있음 졸업이니 아무리 절도죄를 졌어도 졸업은 시켜야하지 않냐면서 그냥 그냥
좋게 생각하라고 합니다. 저또한 교복입고 온애들 막상보니 맘이 쫌 그렇더라구여
물론 오토바이 훔친넘 너무 밉습니다. 하지만 절 정말 치떨리게 하는건 그 부모입니다.
너무도 당당하게 우리에게 애들 다친건 그쪽책임도 있는거 아시죠? 하면서 법을 이용하던
그여자.. 그러나 저희 엄마 말이 아마 그엄마도 그아들땜에 속 다타면서 살꺼라고 그걸로 그냥
용서하라구 하시더라구요.ㅠㅠ 마지막으로 설량한 시민이 잘살수 있는 대한민국을 소망하며...
제글에 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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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 오토바이가 일욜날 도난을 당해서 경찰에 도난신고를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동네를 구석구석 찾고 돌아다녔는데 못찼았져
포기하고 피자를 사러 피자집에 들렀는데 정말 운좋게 중학생들이 우리 오토바이를 탄채로
정지해있는것을 보고 오빠친구가 바로 뛰쳐나가 발로 오토바이를 쓰러트려서
그중한명을 잡게됐습니다. 애들잡으면서 오토바이도 파손됐고 오빠친구와 오빠도 찰과상을
입게됐습니다. 문제는 합의인데..
저희는 저희 그냥 치료비랑 오토바이 수리비만 받으라고 생각했는데
만나기로 한날 척하니 애들이 기부스를 하고 오더군여
그러면서 오토바이 쓰러지면서 아이들이 뼈에 금이 갔으니 이런부분은 어떻게 처리할꺼냐고
하더군여 . 애들다친것도 지들이 도망갈라구 쓰러짐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를 땡기다가
다친건대.. 하여간 애들도 우리가 때렸다니 모하니 하면서 자기는 오토바이에 키가 꼽혀있어서
훔친거 뿐이라고 .. 물론 새빨간 거짓말이죠. 그아이가 만든키로 저희 오토바이 따서 시동
건거거든여.. 그리고 자기 아들은 운전을 할줄 모른다고 발뺌합니다.
운전할줄 모르는넘이 오토바이 전과 4범이라니 말이 되나여 ㅡㅡ
오토바이 훔칠때 안타고 끌고 갔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ㅡㅡ
그리고 지금 그아이는 보호관찰 중이라고 합니다.
지금 훔친애는 그애 한명이고 같이 오토바이 탄애들은 4이라 우선 경찰서에서 운전하고
훔친애들만 데려가더군여. 지금 경찰에서는 우리나라 법이 그쪽에서 고소하면 우리가
그아이들 다친부분의 치료비를 부담해야될찌도 모른다고 ..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럼 도둑놈을 안다치게 살짝 잡았아만 한다는건대..
이런법이 어딨나여. 절도범 잡고도 오히려 역으로 엮이게 생겼으니..
우선 내일 합의 전화가 올텐데. 그 부모라는 엄마 싸이코라 합의가 안될꺼 같아서 이렇게 글올립니다.(돈없다 배째라는식 ㅡㅡ;)
그리고 애가 하도 사고를쳐서 (보호관찰중인 아이) 지금 누구한테 물어서 일부러
키가 꼽혀있었네 하면서 자기 유리한쪽으로 애를 조종하는거 같습니다.
이럴경우 저희가 형사적으로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면 만약 그쪽에서 고소하면 민사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할찌..(민사들어가면 변호사를 써야하는지, 그리고 변호사상담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변호사 선임비용은 얼마정도인지.)
법쪽으로 아시는분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