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오랜만에 친정댁에 갔다 왔어요.
근데 시어머니가 전화하셔서는 친정에 무슨 일 있냐고 왜 갔냐고 물으시는 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친정에 무슨 일 있어야 가나요?' 했더니 시어머니가 그렇다고, 너는 시집왔으니까 친정엔 무슨 일 있어야 가는 거라고 농담하듯이 웃으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전엔 남편한테 처가 가는데 왜 말도 안 하고 가냐고 하셨던 적도 있었는데...(남편이 그 말에 '엄마, 나도 엄마 집 갈 때 처가 댁에 말 안 하고 가는데 무슨 소리야.'라고 하니 화내며 끊으셨음.)
생각할수록 화나네요.
시댁 가깝다고 자주 갔더니 며느리 어려운 줄 모르시는 모양인데 가는 횟수를 줄여야겠어요.
친정이 무슨 일 있어야 가는 곳인가요?
며칠 전에 오랜만에 친정댁에 갔다 왔어요.
근데 시어머니가 전화하셔서는 친정에 무슨 일 있냐고 왜 갔냐고 물으시는 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친정에 무슨 일 있어야 가나요?' 했더니 시어머니가 그렇다고, 너는 시집왔으니까 친정엔 무슨 일 있어야 가는 거라고 농담하듯이 웃으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전엔 남편한테 처가 가는데 왜 말도 안 하고 가냐고 하셨던 적도 있었는데...(남편이 그 말에 '엄마, 나도 엄마 집 갈 때 처가 댁에 말 안 하고 가는데 무슨 소리야.'라고 하니 화내며 끊으셨음.)
생각할수록 화나네요.
시댁 가깝다고 자주 갔더니 며느리 어려운 줄 모르시는 모양인데 가는 횟수를 줄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