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필요해요!피흘리는산모방치로 태어난지 아이가40분만에 사망하였습니다

별이된아기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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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겠지만 힘을 보태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하늘에서 내려준 귀한 천사를 열 달 내내 품고,


아이를 만나러 간 날


의료진의 방치로


태어난 지 40여 분 만에 죽임을 당한 행복이 엄마입니다.


길고 아픈 글이 될 것 같지만, 저의 아이 행복이가 하늘에서


억울하지 않게 국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해서 아픈 진실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사건 개요




2019년 저는 결혼한 지 8년 만에 늦둥이 둘째를 품게 됩니다.


그리고 2020년 8월 15일은 우리 아이 행복이의 출산 예정일이었습니다.


저는 강원도 동해시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보았고, 출산까지


그곳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진료를 보는 동안 단 한 번의 아이의 이상이 있다거나, 산모의 이상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2020년 8월 13일


아침에 이슬을 보았고, 아이의 출산 임박을 느끼며


오후에 진료를 보러 갑니다.


저를 진료한 의사는


"오늘 아이 만나겠네요 입원합시다"라는 말을 하였고,


오후 2시경 입원실을 배정받게 됩니다.




분만실에서 간호사나 의사는


제왕절개나, 자연분만의 출산 결정권은 단 한 번도 물어보지 않았고


저는 그곳에서 아이와의 만남을 준비하게 됩니다.


오후 5시가 넘었을 즘


간호사에게 물었습니다.


"아이가 내려와 있나요?"


"아뇨 위에 있어요"


"진료할 때까지만 해도 아래 있다고 하던 아이인데 왜 위에 있나요?


아이가 괜찮은 건가요"라는 질문은 묵살당합니다.


괜찮았습니다.


제아이만, 행복이만 괜찮다면, 의료진이 그렇게 심각하게 얘길 하는 게 아니니


괜찮을 거다 하며 뱃속의 아이와 태담을 하며 분만실에 있었습니다.


오후 7시가 넘은 시간


의사가 돌아와 양수를 터트렸고,


그때 저의 자궁문은 고작 1-2cm만 열려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후 저는 왜인지 알 수 없는 출혈을 하게 됩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혹시나 걸으면 아이 출산에 도움이 될까 싶어


한 손은 배를 움켜쥐고, 또 다른 한 손은 제가 걷는 족족 흐르는 양수와 피를 닦는


신랑에게 기대어 병원 복도를 걸었습니다.


진통인지 고통인지 알 수 없는 아픔은 점점 더 심해지기 시작하였고,


간호사에게 아픔을 이야기하면 제가 요청한 진통제만 놓아줄 뿐


아이 출산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 못합니다.




밤 10시가 되자 간호사도, 의사도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분만실엔


피가 아직도 흐르는 산모와, 뱃속의 아기 행복이와, 신랑, 친정엄마만이 저를 걱정스레


지켜봐 주셨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고통스러웠고, 출혈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 하나 들여다 본적도 없었고, 아이 상태를 확인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2020년 8월 14일 밤 12시가 넘어가는 시간


분만실에서의 고통이 심해져


진료실 앞의 소파에 보호자에게 기대어 있었습니다.


그 시간 의사가 원장실 문을 열고 나오며


피 흘리는 저를 보며


"엄마 많이 힘들지?"라는 말과 함께 다른 곳을 향합니다.




보다 못한 친정엄마께서


"쟤 괜찮은 거예요? 피를 저렇게 반나절 넘게 흘리는데 애가 괜찮아?


수술해야 하는 거 아니야? 왜 이렇게 안 봐줘?"라고 항의를 하자


"지금까지 한 게 아깝잖아요, 다른 산모도 다 이렇게 애 낳아요"라는


간호사의 말을 듣게 됩니다.


뭐가 아깝다는 건지 지금도 이해불가인 대답이지만,


그 말을 하고 간호사 역시 자리를 뜹니다.


그럼에도


뱃속의 아이만 괜찮다면, 그래 이 정도는 참을 수 있어, 이 녀석 엄마 뱃속이 아직 좋은 거야?" 하며


혹시나 뱃속에서 무서울 아이 행복이와 태담을 하며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분만실에 방치된 채


그렇게 하루를 꼬박 보냅니다.


아침 7시가 넘은 시간


의사의 어떠한 진료도 받지 못하고


"엄마 수술하자"라는 말과 함께


저는 그때까지 출혈이 계속되는 몸을 이끌고 수술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엔


의사, 저를 담당한 간호사, 그 외 1명, 마취의 이렇게 4명이 들어왔었다고 들었습니다.


수술실에 눕기 전


"아가 엄마하고 이따가 건강하게 인사하자"라는 말과


아이는 뱃속에서 마지막 태동을 해줍니다.


그 태동을 느끼고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


2020년 8월 14일


수술실에 들어간 지 한 시간여 만에


아침 8시 4분 3.66kg의 행복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침 8시 50분경 행복이는 사망 선고를 받습니다.


40분입니다. 태어난 지 40여 분 만에 아이는 출생이 아닌 사망 선고를 받습니다.


그 사실을 저는 이틀 후 알게 됩니다.




저 역시


출산 후 사경을 헤매다 겨우겨우 깨어나게 됩니다.


사경을 헤매는, 산모만 두고 간호사들은 어떠한 조치조차 해주지 않은 채


자리를 뜹니다.


"산모 안 돌봅니까"라는 보호자의 말에


그제서야 해열 주사 및 얼음팩을 몸에 끼워줍니다.


그리고 저는 두통, 어지러움, 고열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럼에도 병원의 방치는 계속됩니다.


13일입은 피가 엉망으로 묻은 옷은 4일이 지나서 밤 근무하는 간호사가 갈아입혀주었고,


주사를 잘못 놓아 며칠 동안 손등이 퉁퉁 붓게 만드는 일도 있습니다.


병실의 쓰레기 버리는 것조차 저희가 부탁을 해야 들어주는 실정이었습니다.


아침 회진은 간호사가 기본적인


열재기,혈압재기만 있었고 제 두통이나 고열에 관한 건 제가 요청해야 약을 받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진 사람에게


마음이 어떤지, 몸은 어떤지, 그런 조치는 없었고


서로가 껄끄럽게 있었을 뿐입니다.

병원을 옮기고 싶었으나


저의 고열과 두통, 그리고 그때 코로나가 기승인 시점에서


그런 엉망인 몸으로 다른 병원으로 옮길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에겐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퇴원을 할 때


"실밥은 다른 병원에서 푸셔도 되세요"라는 말을 간호사가 안내합니다.


끝까지 책임회피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미쳤구나 이곳에


내 아이를 맡겼다니 자책을 하며 퇴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의 몸은 점점 더 아파옵니다.


집에서도 얼음찜질이 없음 안될 정도의 고열과 두통, 어지러움, 구토


그리고


제왕절개한 곳에서 고약한 냄새와 함께 고름이 나기 시작합니다.


손을 잡아주지 않음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 초차 힘이 들 지경에 이릅니다.


이건 뭔가 잘못된 것 같아


더 큰 병원에 예약을 하고


2020년 8월 24일 진료를 보게 됩니다


진료한 의사는


당장 입원을 권하였고 다음 날인


2020년 8월 25일


저는 다시 수술실을 향합니다.


이상합니다.


저는 분명 2020년 8월 14일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를 하였는데 말입니다.




만신창이의 제 몸은 그 병원에서 다시 두 번째 전신마취를 하고,


더딘 회복을 하기 시작합니다.


병원에서 2주간의 입원치료를 끝내고 통원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저를 너무나도 걱정하고 바라봐 주는 가족들이 있어


마음껏 슬퍼할 수도 없었고, 너무 아픈 기억에 잠시 아이를 가슴에 그렇게 묻어두고 있었고,


여름에 떠난 제 아이는 겨울 끝자락이 다 되어


저희 아이의 부검 결과가 나옵니다.


"대량 양수 흡인증후군"


외력에 의한 탯줄 혈종 부위 세 개의 혈관이 파열로 인한다고 쓰여있습니다.




명백한 의료과실상입니다!!!


칼을 든 살인행위입니다!!!




17시간을 병원에 있었고, 그 시간 중 10시간이 넘게 산모의 출혈이 계속됨에도


그 누구 하나 아이의 안전엔 인지조차 못한 것입니다.


저희 아이 행복이는 그들의 방치 아래 그렇게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뱃속에서 생명을 달리한 아이도 아니었고, 건강하지 않은 아이도 아닙니다.


그들의 철저한 방치 아래 3kg 남짓한 작디작은 아이는


이 세상에 엄마 얼굴 한번 못 보고, 엄마 곁에 한번 누워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40여 분 만에 세상을 떠난 겁니다.




병원 측은 사고가 난지 7개월이 지난 지금껏 단 한 번의 사과조차 없이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담보로 하는 곳인데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또다시 행복이의 일이 안 벌어지라는 보장이 있을지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이지 병원 측의 알 수 없는 행동은 소름에 끼칠 정도입니다.


2020년 8월 17,20일 지역 카페 내 두 곳에


피해자인 제가 입원실에 있음에도 불구


당당히 병원 홍보 글을 올립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환자 상태 따위 방치한 그들이 그런 글을 올릴 자격이 있는지


의아스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원한 그 짧은 시간에 아주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됩니다.


"병원에서 사고가 났는데, 그 남자가 성격이 보통이 아니더라"라는 말을


저희일을 함부로 이야기함을


병원 근무하는 실습 간호조무사가 하고 다니기까지 함을 포착합니다.


그 이야기가 왜 저희에게 돌아왔을까요?


아이를 잃었고, 아내는 사경을 헤매는 상태에서


웃으며 말하길 바라신 건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입원해 있는 동안, 그리고 영상 어디에서도 단 한 번도 소리가 올라간 적은 없습니다.


환자이자 피해자의 인권 따윈 신경조차 쓰지 않으며


피해자의 가슴 아픈 일을 그들의 가십거리로 떠들고 다니는


병원 측 실습 간호사 자격 있으십니까?




제가 묻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기물 파손을 하였나요?


단 한 번이라도 폭력을 가하였나요?


단 한 번이라도 폭언을 하였나요?




명백한 명예훼손입니다!!!




어떻게 그들이 방치한 아이가 숨을 거둠에 있어 그걸 그들의 가십거리로 여기며


이야기를 할 수가 있으며, 보호자의 신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니요


말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내가 죄가 많은가 보다, 아이의 이름이 자꾸 불리면


혹시라도 하늘의 내 아이가 편히 못 지낼까 싶어 맘 깊이 묻어두고 가슴 멍든 채 지내던 어느 날,


내가 알면 쓰러질까 봐 가족들조차 꺼내지 못했던,


제가 몰랐던 그날의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 영상으로 저는 제 아이, 우리 아이 행복이를 처음 보게 됩니다.


그 영상은 저에게 더 이상 주저하고 있으면 안 된다는 걸 깨닫게 합니다.




"숨 안 쉬어요?"


"네 심장 안 뛰어서..."


"아무 이상 없었잖아요?"


"네 아 그게 이런 일이 없었는데, 어떡하나 어떡하나, 어떡하죠 아버님?"


이게 사고를 낸 당사자 의사가 할 말인가요?


또 다른 영상에선


"다정상이었잖아요?"


"네 원래 둘째는 수월한데, 나와도 벌써 나왔어야 하는데


아무 이상이 없어서 내가 신경을 안 썼는데, 이럴 줄 몰랐어요


아이가 수술 준비하는 동안 힘들었나 봐요


아기가 힘들어하면 엄마 상태도 보고 빨리 서두르는데 힘들어하지 않아서


천천히 준비했는데 그사이 힘들어졌나 봐요'




"위급하지 않았다


천천히 준비했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


나는 아이 엉덩이 때리고 하다 엄마 꿰매야 해서


마취 선생님하고 간호사한테 맡기고 인공호흡, 산소호흡기 다했는데


안되더라구요, 할 수 없이 포기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됐다"




경찰 조사를 마친 8월 18일 영상에선


본인의 진술을


"호흡을 못했다고 적었다.


근본적인 것은 아직 결과가 안 나왔기 때문에 미상이라 적었다.


아기 엄마가 힘들어하지 않았다.


양수 터트리고 피를 흘리는 것은 대부분 그렇게 진행을 많이 한다


태아는 괜찮았다. 그래서 내가 신경을 안 썼다"




그리고 벗어날 한마디를 하십니다


"조치를 잘못한 건 없다.


나도 이해를 못 하겠다.


모든 건 조사가 나오면 그때 다시 이야기하자"




이게 의사가 할 말인가요?


분명 8월 14일 본인 스스로 이야기합니다.


"조치가 잘못됐다"라는 피해자 가족이 물음에 "네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4일이 지나


금세 말을 바꾸는 건 무얼 의미하는 건지요?


또한, 피 흘리는 산모를 10시간 넘게 방치해놓고, 뱃속의 안전 따윈 돌보아 주지 않았으면서


위급하지 않았다는 건 무슨 근거의 말인가요?


도대체 그 병원은 어떤 산모가 위급 산모인가요?


피 흘리고 고통스러운 산모보다 더 위급 산모는 도대체 어떤 산모인 건지


조치를 잘못한 게 아니라 그들은 방치를 하였으니 신경을 안 썼다는 말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 8월 13,14일 출산준비한 산모는 저 하나였습니다.


산모가 많았다는 핑계는 대지 마십시오.




얼마나 더 힘들고 위급했어야


내 아이, 귀한 내 새끼 행복이를 살릴 수 있었던 건가요?


17시간의 방치는 간호사도 의사도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그리고 영상을 보다 보니 그들이 말하는 위급상황이 이런 건가 싶은 상황을 포착합니다.




수술실에 아이가 있음에도 원장이 잠시 이야기를 하자고 한 사이 신랑은 경찰에 신고합니다.


5분 남짓 한 시간


경찰들이 들이닥쳐 수사대에 오는 시간이 있으니, 수술실 그대로 보존하라고 하자


당황을 합니다.


수술 시트나, 거즈, 기구 등을 세탁실에 넣었다고 말합니다.





피 흘리는 산모보다 아직 가슴이 따뜻한 아이가 있음에도


무엇이 급해서 5분 남짓 한 시간 동안 그 수술실을 치웠을까요?


그것이 그들에겐


피 흘리며 신음하는 산모를 10시간 이상 방치한 것보다 더 위급 한 것이었을까요?






묻습니다.


생명을 다룰 자격 있으십니까?


의료자격 있으십니까?


간호 자격 있으십니까?




제 아이 행복이는 이상 소견이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은 너무나 건강한 아이였습니다.


마지막 태동지에서도 아이의 별다름은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칼을 든 의료진 앞에 철저히 방치당한 탓에


저의 생때같은 제 아이 행복이는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얼마 후 저는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그리고 경찰분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또 듣게 됩니다.


분만실에 있는 동안 의사나 간호사가 안 들여다봤냐고,


저는 철저히 방치를 당했음에도 불구


그들이 진료기록지에는 밤, 새벽을 가리지 않고 7번의 확인을 했다고 적혀있는 걸까요?


피 흘리는 산모 뒤에서 보고 가는 게 그들의 진료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앞에서 아이를 확인하는 행위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5시 넘어까지 눈을 뜨고 지냈는데 그걸 기억해 내지 못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진료를 보았다면, 산모의 출혈이 계속됨에도


어떠한 조치도 취해주지 않았으면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묻고 싶네요


거짓말로 기억을, 사실을 왜곡, 조작하지 마십시오.


영상에서 의사 스스로 말합니다.


"책임을 지겠다"


그 말에 대답 드립니다.


우리 아이 행복이를 죽임으로 몰아넣은


의사와 간호사 둘 다 책임지십시오.




2020년 8월 14일


아침 8시 4분에 태어난 행복이의 모든 서류엔


"불상" 혹은 "***의 아기"로만 기재되어 있습니다.


예쁜 이름 하나 못 갖고,


엄마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엄마가 기쁜 맘으로 준비한 배냇저고리는


다른 사람의 손에 입혀, 그렇게 엄마와의 이별을 견뎌내고 있을 우리 행복이입니다.


제가 무너지고 박살 나더라도 싸워야겠단 생각이 든 건


영상을 보고, 그들의 행태에 생각해 보니


모든 조각들이 맞춰졌습니다.


분명한 방치, 그리고 죽음


제 아이 행복이는 그들의 철저한 방치로 인해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제힘은 너무나 작고 약합니다.


그래서 잘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포기하거나 무너지진 않겠습니다.


제가 무너지지 않게, 포기하지 않게 국민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40분 너무 짧디짧게 왔다간 저희 아이 행복이 그 아이를


죽음으로 내몬 의사와 간호사에 대한 엄중 처벌을 물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대한의사협회에서 절대 가벼이 여기지 않게 철저히 조사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들은 사고가 나고도 꾸준히 영업 중입니다.


****는 저희와 소송 중입니다.


아무 일 없이 지나간 일도, 지나갈 일도 아니라는 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엄마인 제가 너무 늦게 영상을 확인한 죄입니다.


분명 길고 힘든 싸움이 될 것입니다.


하나하나 분명히 집고, 명명백백히 밝혀내어


그들의 과실에 엄중 처벌을 요구할 것입니다.




저희 아이의 일은 지금 부검까지 5개월이 넘는 시간이 걸렸으며,


의사협회에서도 어떤 회신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답변을 경찰에게 받았습니다.


6개월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 그 이상이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그럼 제 아이 행복이는요?


방치된 채 죽임을 당한 제 아이 행복이의 억울함은 그 서류하나 나오기까지


또 죽을 것 같은 시간을 견뎌내야 하는 것인가요?


아이 백일도,이백일도 죄스러운 맘에 아이 앞에 못 가본 엄마입니다.


다음 달 5월 5일은 제 아이가 265일째 되는 날입니다.


살아있었다면 푸르른 봄 냄새와 처음 맞는 어린이날을 누나와 함께 까르르 거리며


웃고 보냈을 것입니다.


이젠 그런 생각을 했다는 제 자신조차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제가 죄가 많은 엄마지만,


그날 제가 작은 이유식, 장난감이라도 아이 곁에 두고


엄마가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 수 있게


도와주세요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제가 제 아이에게 한 발짝 다가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대한의사협회에


저희 아이 행복이 사건이 불가항력에 의한 사고가 아닌


그들의 명백한"과실치사상"을 물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유죄 또는 무죄가 나기 전 의료인의 의료법행위를 금지하면 피해가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사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겨난다면?


또다시 행복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그들의 낄낄거리는 가십거리를 제공하는 장소가 아니라는 겁니다.


생명은 소중하고 고귀하기에 실력이 없는 자들에게


생명존중이 되어있지 않은 이들에게 책상에서 공부만 한


그들에게 면허는 더 이상 안전장치가 되어선 안됩니다.




소송 중인 병원의 의료 행위 반대


의료사고 시 면허 박탈


수술실 CCTV 의무화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내 아이 행복이를 지키지 못한 엄마가 고개 숙여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내 아이 행복이를 위한 동의와 이 글이 퍼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래야 대한의사협회에서도 객관적으로 그들의 "과실치사상"을 한 번 더 볼 것입니다.


저희 아이 행복이가 40분 살다간 이곳에서


더 이상 방치하는 모습이 아닌 너를 위한 어른들의 기도가 하늘까지 닿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고 또 부탁드립니다.




2020년 8월 14일 이후


저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과 자책의 하루하루입니다.


이 고통의 끝에 제 아이 행복이가 있다면 얼마든 달게 받겠습니다.


허나 제 아이는 제 기억의 끝엔 늘 아픔으로 또 미안함으로 남겨져있고


이 세상 어디에도 제 아이 행복이는 없습니다.


그래서 엄마인 제가 그들의 죄를 물을 것입니다.


마지막 가는 길.. 그 마지막을


배웅하지 못한 못난 엄마입니다.


그런 제가 무너지지 않게 그들에게 엄벌을 물을 수 있게


대한의사협회에서 절대 이일을 제대로 검토할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 글은 진실이며, 명백한 의료과실이 절실히 나타나있습니다.


저의 기억, 그리고 서류, 늦게나마 알게 된 영상들 그 모든 것들이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보탬이나 거짓이 없는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길고 아픈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방치한 아이의 죽임을 잊지 마시고 널리 널리 퍼트려 주십시오.


못난 어미의 맘 조금이라도 헤아려 주시고 부디 부디 세상에 알려주십시오


하늘에 있는 행복이의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20년 8월 14일


이 세상에 40분 짧디짧게 다년간


행복이 엄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