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시댁에 갔다가 싸우고 열받아 온다지만 저는 반대랍니다...
시댁은 참 잘챙겨주시고 용돈도 넉넉히주시고 잘해주십니다
그런데
매번 친정에 갈때마다 기분이 안좋아요
저희 엄마는 결혼때부터 신랑을 맘에 들지 않아하셨어요..
돈벌이가 시원찮다고요............ 저희 신랑 일반 중소기업 다니는 과장이예요
돈이요? 대기업 만큼은 아니겠지만 충분히 먹고 살만큼 벌어다 줍니다.
친정에는 어쩔 수 없이 주말에 한번씩 가거든요 엄마가 아이를 너무 보고 싶어하시고
저도 가끔 주말에 맡기고 술약속도 있고 하니까요
고맙게 생각하고 용돈도 자주 드리고 해요 신랑이 많이 드리라고 하니까요
그런데 돈 받을 때마다 니가 돈이 어딨냐 능력없는 OO애비 돈도 많이 못버는데
다 니가 나가서 고생해 돈 벌어서 주는거 아니냐 OO이 이제 커갈 수록 돈 더 많이 드는데 아껴라 ....
처음에는 그저 딸 힘들게 일하는거 안쓰럽고 걱정되서 저대신 신랑 욕 해주는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갈수록 좀 심해지시더라구요
그거 벌어서 어떻게 생활하냐 집도 이사해야 할텐데 돈도 없어서 어쩔꺼냐
다른 회사로 이직은 안되냐 ㅇㅇ애비 능력이 그거밖에 안되니 참. 앞일이 걱정이다. 한심하다.
친구네 딸들은 남편 잘 만나서 집에서 쉬고 쇼핑하고 놀러나 다니고 그러는데
너는 능력없는걸만나 여태까지 일다녀야 하고
여자팔짜중 젤 불쌍한게 결혼해서 일해야되는 불쌍한팔짜다 어쩌고 저쩌고
남들 사위는 가전제품이다 명품이다 뭐다 잘도 사준다는데 난 뭐냐 ..... 이런 식으로 말이 나가시더라구요
웃긴게 참.. 저희 집은 뭐 그렇게 잘 사나요 아빠도 마찬가지로 일반 중기업 다니면서 저희 다 공부시키고 시집보내고 하셨는데 말이죠
자꾸 이런 말만 하시니까 가기가 싫어요 아빠는 매주 아이 보고 싶으니 자꾸 부르시는데 엄마땜에 가기가 싫어요... 아이가 이제 커가면서 말도 잘 이해하는데 저런 소리 듣게 하는게
너무 안좋을 것 같고 .. 아빠는 엄마 하는 말에 아무말도 안하고 제지도 안하거든요
어째야 하는지 정말 ,,,,
친정어머니의 걱정은이해되는데요
시댁은 참 잘챙겨주시고 용돈도 넉넉히주시고 잘해주십니다
그런데
매번 친정에 갈때마다 기분이 안좋아요
저희 엄마는 결혼때부터 신랑을 맘에 들지 않아하셨어요..
돈벌이가 시원찮다고요............ 저희 신랑 일반 중소기업 다니는 과장이예요
돈이요? 대기업 만큼은 아니겠지만 충분히 먹고 살만큼 벌어다 줍니다.
친정에는 어쩔 수 없이 주말에 한번씩 가거든요 엄마가 아이를 너무 보고 싶어하시고
저도 가끔 주말에 맡기고 술약속도 있고 하니까요
고맙게 생각하고 용돈도 자주 드리고 해요 신랑이 많이 드리라고 하니까요
그런데 돈 받을 때마다 니가 돈이 어딨냐 능력없는 OO애비 돈도 많이 못버는데
다 니가 나가서 고생해 돈 벌어서 주는거 아니냐 OO이 이제 커갈 수록 돈 더 많이 드는데 아껴라 ....
처음에는 그저 딸 힘들게 일하는거 안쓰럽고 걱정되서 저대신 신랑 욕 해주는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갈수록 좀 심해지시더라구요
그거 벌어서 어떻게 생활하냐 집도 이사해야 할텐데 돈도 없어서 어쩔꺼냐
다른 회사로 이직은 안되냐 ㅇㅇ애비 능력이 그거밖에 안되니 참. 앞일이 걱정이다. 한심하다.
친구네 딸들은 남편 잘 만나서 집에서 쉬고 쇼핑하고 놀러나 다니고 그러는데
너는 능력없는걸만나 여태까지 일다녀야 하고
여자팔짜중 젤 불쌍한게 결혼해서 일해야되는 불쌍한팔짜다 어쩌고 저쩌고
남들 사위는 가전제품이다 명품이다 뭐다 잘도 사준다는데 난 뭐냐 ..... 이런 식으로 말이 나가시더라구요
웃긴게 참.. 저희 집은 뭐 그렇게 잘 사나요 아빠도 마찬가지로 일반 중기업 다니면서 저희 다 공부시키고 시집보내고 하셨는데 말이죠
자꾸 이런 말만 하시니까 가기가 싫어요 아빠는 매주 아이 보고 싶으니 자꾸 부르시는데 엄마땜에 가기가 싫어요... 아이가 이제 커가면서 말도 잘 이해하는데 저런 소리 듣게 하는게
너무 안좋을 것 같고 .. 아빠는 엄마 하는 말에 아무말도 안하고 제지도 안하거든요
어째야 하는지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