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잘해주는 남자, 무조건적인 내 편이 되어주는 남자, 재밌고 개그코드 잘 맞는 남자, 지적이고 똑똑해서 배울게 있고 존경할 수 있는 남자. 이런 남자들이 여자들이 생각하는 "좋은 성격"을 가진 남자잖아
이런 남자가 왜 적어지는지 얘기해보겠음
1. 공감 잘해주는 남자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공감이라는 행위 자체가 굉장히 피곤한 감정노동임. 30대면 남자든 여자든 한창 직장에서 인간관계 피곤할 때라 감정적인 여력이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가 않음. 상사들, 거래처 공감해주는것도 지치는데, 여자친구가 나는 관심도 없고 내가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거로 공감을 요구하면 그냥 공감하기가 싫어짐. 솔직히 여자들이 공감 원하는거 모르는 남자가 요즘 세상에 어디있음 하기 싫은거지.
2. 무조건적인 내편이 되는 남자
위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데 결이 좀 다름. 솔직히 남자들 연애하면 여자친구 편이지, 얼굴도 모르는 여자친구의 지인이나 친구나 상사의 편일 리가 없음. 문제는 남자의 경우 나는 네 편이다를 깔고 상황을 파악하는데 여성은 일단 '내편'인걸 말로, 온몸으로 티내라! 하는거임. 남성은 기본적으로 그런게 익숙한 사람이 없음, 남자끼리 그러지도 않을 뿐더러 그러면 오히려 미친놈 취급받음. 만약 그렇게 해주는 남자가 있다면 말그대로 '해주는'거지 진심은 아님
3. 개그코드 잘 맞고 재미있는 남자
그냥 개그맨이랑 사귀길 추천함...
4. 지적이고 배울점이 있고 존경할 수 있는 남자
일단 위의 공감, 무조건적인 내편과 상충되는 특성임. 일단 인간의 뇌는 감성적인 사고와 이성적인 사고를 동시에 못하게 설계되어있음. 기본적으로 지적이고 배울점이 많고 존경할만한 남자라면 감정노동식의 공감과 무조건적인 니편이라는 비이성적인 행동을 안 할 가능성이 큼.
여성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의 성격' 이란게 남자들 대부분이 또래집단과 사회집단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학습되고 강화되는 성격적 특성과 극단에 서있음. 30대가 되면 여성이 뭘 원하는지 어떤게 정답인지 대충 다 알만큼 알고 요령이야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냥 '너한테' 그렇게 해주기 싫은거임. 본성과 다른 것을 하는건 귀찮고 피곤한 일이니까 그걸 할 정도의 이익이 체감되지 않으면 안하는게 정상임. 여자들의 큰 문제 중 하나는 남성들이 보편적으로 갖는 성격적 특성들을 무시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남자를 찾고 자기들끼리 그 입맛에 맞지 않으면 투덜거리고 서로 헤어지라고 종용하면서 그 이상형을 강화하는데 있음.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많이 대화하면서 남여의 성격, 특성적 차이 그리고 개별적 인간의 성격, 특성적 차이를 파악하고 이해할건 이해하고 양보할건 양보하고 해야하는데 여성들의 감성적 요구가 남자들이 느끼기에 지나치게 강화되버리자 남자들이 그냥 '좋은남자'가 되길 포기해버리게 된거라고 생각함.
니가 '좋은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 남자가 진짜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쓰레기같은 인간이 아니면 '좋은남자'가 될 수도 있는 사람임.
아, 비혼녀들은 그냥 해당되는 내용 없으니 레즈비언으로 전향해서 여자끼리 연애하고 같이 살고 하시면 될듯 여자들은 공감도 잘하고, 무조건적인 편도 잘 들어주니까
30대 괜찮은 남자가 없는 이유
공감 잘해주는 남자, 무조건적인 내 편이 되어주는 남자, 재밌고 개그코드 잘 맞는 남자, 지적이고 똑똑해서 배울게 있고 존경할 수 있는 남자. 이런 남자들이 여자들이 생각하는 "좋은 성격"을 가진 남자잖아
이런 남자가 왜 적어지는지 얘기해보겠음
1. 공감 잘해주는 남자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공감이라는 행위 자체가 굉장히 피곤한 감정노동임. 30대면 남자든 여자든 한창 직장에서 인간관계 피곤할 때라 감정적인 여력이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가 않음. 상사들, 거래처 공감해주는것도 지치는데, 여자친구가 나는 관심도 없고 내가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거로 공감을 요구하면 그냥 공감하기가 싫어짐. 솔직히 여자들이 공감 원하는거 모르는 남자가 요즘 세상에 어디있음 하기 싫은거지.
2. 무조건적인 내편이 되는 남자
위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데 결이 좀 다름. 솔직히 남자들 연애하면 여자친구 편이지, 얼굴도 모르는 여자친구의 지인이나 친구나 상사의 편일 리가 없음. 문제는 남자의 경우 나는 네 편이다를 깔고 상황을 파악하는데 여성은 일단 '내편'인걸 말로, 온몸으로 티내라! 하는거임. 남성은 기본적으로 그런게 익숙한 사람이 없음, 남자끼리 그러지도 않을 뿐더러 그러면 오히려 미친놈 취급받음. 만약 그렇게 해주는 남자가 있다면 말그대로 '해주는'거지 진심은 아님
3. 개그코드 잘 맞고 재미있는 남자
그냥 개그맨이랑 사귀길 추천함...
4. 지적이고 배울점이 있고 존경할 수 있는 남자
일단 위의 공감, 무조건적인 내편과 상충되는 특성임. 일단 인간의 뇌는 감성적인 사고와 이성적인 사고를 동시에 못하게 설계되어있음. 기본적으로 지적이고 배울점이 많고 존경할만한 남자라면 감정노동식의 공감과 무조건적인 니편이라는 비이성적인 행동을 안 할 가능성이 큼.
여성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의 성격' 이란게 남자들 대부분이 또래집단과 사회집단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학습되고 강화되는 성격적 특성과 극단에 서있음. 30대가 되면 여성이 뭘 원하는지 어떤게 정답인지 대충 다 알만큼 알고 요령이야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냥 '너한테' 그렇게 해주기 싫은거임. 본성과 다른 것을 하는건 귀찮고 피곤한 일이니까 그걸 할 정도의 이익이 체감되지 않으면 안하는게 정상임. 여자들의 큰 문제 중 하나는 남성들이 보편적으로 갖는 성격적 특성들을 무시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남자를 찾고 자기들끼리 그 입맛에 맞지 않으면 투덜거리고 서로 헤어지라고 종용하면서 그 이상형을 강화하는데 있음.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많이 대화하면서 남여의 성격, 특성적 차이 그리고 개별적 인간의 성격, 특성적 차이를 파악하고 이해할건 이해하고 양보할건 양보하고 해야하는데 여성들의 감성적 요구가 남자들이 느끼기에 지나치게 강화되버리자 남자들이 그냥 '좋은남자'가 되길 포기해버리게 된거라고 생각함.
니가 '좋은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 남자가 진짜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쓰레기같은 인간이 아니면 '좋은남자'가 될 수도 있는 사람임.
아, 비혼녀들은 그냥 해당되는 내용 없으니 레즈비언으로 전향해서 여자끼리 연애하고 같이 살고 하시면 될듯 여자들은 공감도 잘하고, 무조건적인 편도 잘 들어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