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무실 하나를 계약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10월 1일 계약서를 적었고 일정이 빠듯해서 계약서에 도장은 못 찍고 제 신분증과 계약서 내용만 확인하고 부동산 중계수수료까지는 낸 상황이었어요 10월 3일이 이사날짜였고 이사를 하고 2주정도 지났고 그때 까지도 제가 부동산을 다시 못 가서 계약서에 도장을 못 찍은 상황이었습니다 보증금도 전부 냈고 부동산 수수료도 전부 지불한 상황이라 급한건 아니였지만 임대인쪽에서 완성된 계약서를 빨리 달라고하는 상황이었고 시간을 내서 부동산에 가기로하기 전날에 전화를 드리면서 계약한 사무실 옆에 좀 더 넓은 사무실이 있었습니다 (계약하기 전부터 제가 계약한 사무실과 같이 비어있던걸 봤던지라 빈 사무실이라는건 알고있었고 계약한 사무실보다는 월 10만원이 비싸서 좀 더 작은 사무실로 계약한 상황) 2주동안 사무실을 몇번 못 갔지만 사용하면서 좁다고 생각했던지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동산 사장님께 옆에 좀더 넓은 사무실 혹시 같은 임대인이냐고 여쭤봤어요 같은 임대인은 맞았고 월세는 제가 확실하지 않아서 월세랑 다음주부터 옆 사무실로 옮겨서 사용하면 안되는지 임대인께 여쭤봐달라고 했습니다 다시 확인하시고 전화가 왔는데 월세는 10만원 차이고 보증금 차이가 100만원 있어서 계약서를 새로 적고 옮겨도 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내일 도장찍으러 가니깐 다시 사무실 보고 결정하는걸로 하겠다했죠 다음날 부동산을 갔고 계약서에 도장 먼저 찍자고 하시길래 어차피 사무실 옮기면 다시 적어야하는데 뭐하러 도장먼저 찍자고하니 그거랑 이건 다른 문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도장을 먼저 찍고 사무실을 보러갔어요 사무실 보고 나서 옮기겠다고 했는데 그럼 중계수수료 10만원만 다시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당연한건 아니지만 계약서 완성도 바로 아까 하기도 했고 같은 임대인분꺼 바로 옆 사무실 옮기는건데 그냥 해주시면 안되냐니깐 임대인한테는 달라고 못 할 것 같고 저한테만 받겠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임대인분께 연락해서 계약서 보증금이랑 월세부분만 수정해서 그위에 도장찍고 알아서 하겠다고하니 뭐 나중에 문제가 있으면 자기 책임은 없다고하면서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임대인이랑 통화를 했고 통화를 하는데 임대인이 전후 상황을 알고있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월세가 10만원이 아니고 15만원 차이가 난다면서 그 부동산에서 잘 못 알려줬다고 하는거에요 부동산도 임대인도 짜증나서 저도 됬다고 말하고 너무 괘씸하길래 저도 한마디 하면서 약올리면서 전화를 마무리 했어요 그걸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부동산이 잘 못 한게 뭐냐고 25만원 짜리 10만원에 해줬음 고마운거 아니냐고 하데요 아니 그래서 제가 계약서 도장도 오늘 찍었고 같은 임대인이고 바로 옆 사무실인데 서로 힘든시기에 종이에 글씨 수정해주는게 10만원 받을 일은 아니지않냐고 했죠 사실 제말이 다 맞다는건 아닙니다 부동산에서 계약서 써서 돈버는고 알고 모두가 힘든 시기이니깐요 그래도 남편이라면 제 말에 먼저 편들어주고 그 다음에 부동산에서 그렇게 해준거면 거기서도 배려한거일텐데 그냥 하면 좋지않았을까라고 말하는게 어렵나요 본인이라면 깍아준거니깐 고마워했을꺼라며 그냥 옮겼을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임대인을 뭐하러 약올리면서 마무리했냐며.. 제가 정말 이상한건지 남편한테 많은걸 바라는건지 남편은 넌 항상 원하는 대답을 가지고 있고 그걸 말해주지 않으면 화를 낸다하는데 제가 그럼 그렇다한들 원하는 대답을 알면서 일부러 안 해주는 사람은 잘 못 한게 없는건가요.. 이런 비슷한 문제로 계속 싸우면서 너무 지치네요.. 정말 제가 문제인건지 궁금합니다... 길게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4
남자와 여자는 정말 다른건가요
예를 들어서 10월 1일 계약서를 적었고
일정이 빠듯해서 계약서에 도장은 못 찍고
제 신분증과 계약서 내용만 확인하고
부동산 중계수수료까지는 낸 상황이었어요
10월 3일이 이사날짜였고
이사를 하고 2주정도 지났고
그때 까지도 제가 부동산을 다시 못 가서
계약서에 도장을 못 찍은 상황이었습니다
보증금도 전부 냈고
부동산 수수료도 전부 지불한 상황이라
급한건 아니였지만
임대인쪽에서 완성된 계약서를 빨리 달라고하는
상황이었고
시간을 내서 부동산에 가기로하기 전날에 전화를 드리면서
계약한 사무실 옆에 좀 더 넓은 사무실이 있었습니다
(계약하기 전부터 제가 계약한 사무실과 같이 비어있던걸
봤던지라 빈 사무실이라는건 알고있었고
계약한 사무실보다는 월 10만원이 비싸서 좀 더 작은 사무실로 계약한 상황)
2주동안 사무실을 몇번 못 갔지만
사용하면서 좁다고 생각했던지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동산 사장님께
옆에 좀더 넓은 사무실 혹시 같은 임대인이냐고 여쭤봤어요
같은 임대인은 맞았고
월세는 제가 확실하지 않아서
월세랑 다음주부터 옆 사무실로 옮겨서 사용하면
안되는지 임대인께 여쭤봐달라고 했습니다
다시 확인하시고 전화가 왔는데
월세는 10만원 차이고
보증금 차이가 100만원 있어서
계약서를 새로 적고 옮겨도 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내일 도장찍으러 가니깐
다시 사무실 보고 결정하는걸로 하겠다했죠
다음날 부동산을 갔고
계약서에 도장 먼저 찍자고 하시길래
어차피 사무실 옮기면 다시 적어야하는데
뭐하러 도장먼저 찍자고하니
그거랑 이건 다른 문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도장을 먼저 찍고 사무실을 보러갔어요
사무실 보고 나서 옮기겠다고 했는데
그럼 중계수수료 10만원만 다시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당연한건 아니지만
계약서 완성도 바로 아까 하기도 했고
같은 임대인분꺼 바로 옆 사무실 옮기는건데
그냥 해주시면 안되냐니깐
임대인한테는 달라고 못 할 것 같고
저한테만 받겠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임대인분께 연락해서
계약서 보증금이랑 월세부분만 수정해서 그위에
도장찍고 알아서 하겠다고하니
뭐 나중에 문제가 있으면 자기 책임은 없다고하면서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임대인이랑 통화를 했고
통화를 하는데 임대인이 전후 상황을 알고있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월세가 10만원이 아니고 15만원 차이가 난다면서
그 부동산에서 잘 못 알려줬다고 하는거에요
부동산도 임대인도 짜증나서
저도 됬다고 말하고
너무 괘씸하길래
저도 한마디 하면서 약올리면서
전화를 마무리 했어요
그걸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부동산이 잘 못 한게 뭐냐고
25만원 짜리 10만원에 해줬음 고마운거 아니냐고 하데요
아니 그래서 제가 계약서 도장도 오늘 찍었고
같은 임대인이고 바로 옆 사무실인데
서로 힘든시기에 종이에 글씨 수정해주는게
10만원 받을 일은 아니지않냐고 했죠
사실 제말이 다 맞다는건 아닙니다
부동산에서 계약서 써서 돈버는고 알고
모두가 힘든 시기이니깐요
그래도 남편이라면 제 말에 먼저 편들어주고
그 다음에 부동산에서 그렇게 해준거면
거기서도 배려한거일텐데
그냥 하면 좋지않았을까라고 말하는게 어렵나요
본인이라면 깍아준거니깐 고마워했을꺼라며
그냥 옮겼을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임대인을 뭐하러 약올리면서 마무리했냐며..
제가 정말 이상한건지
남편한테 많은걸 바라는건지
남편은 넌 항상 원하는 대답을 가지고 있고
그걸 말해주지 않으면 화를 낸다하는데
제가 그럼 그렇다한들 원하는 대답을 알면서
일부러 안 해주는 사람은
잘 못 한게 없는건가요..
이런 비슷한 문제로 계속 싸우면서 너무 지치네요..
정말 제가 문제인건지 궁금합니다...
길게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