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에게는 20대 남동생이 있는데요. 어머니께서 남동생을 가졌을 당시,병원에서는 출산을 말리셨다고 들었습니다. 태어나도 얼마 살 지 못할거라고요.. 그러나 동생은,부모님의 사랑 덕에 매일 약을 먹으며주기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긴 하지만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요. 자세히 병명은 모르겠으나뇌에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부모님께서 특히 아버지께서 (가부장적이심)동생을 늘 더 챙겼습니다. 그게 항상 이해는 하면서도 속상했었어요.물론 아직까지요. 남들은 동생한테 심부름도 시키고 그러는데 저는 오히려 그러면 혼났습니다.(그래서 저를 지 밑으로 보는 거 같아요) 누나가 알아서 해야지, 왜 동생을 시키냐.누나니까 양보해야지. 그렇게 자라오니,저는 항상 저보다 남을 생각하며 늘 손해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근데도 고쳐지지 않네요. 항상 제 물건 살 거 아껴가며 부모님, 동생 옷 신발이나 식사에 썼던 거 같아요. 제 동생은 그렇게 자라오다보니,나이 더 먹으면 철들겠지 하며 기다리는데20대 후반인데도 자기밖에 몰라요. 저를 서열 아래로 보는게 누가봐도 느껴집니다. 제가 부모님 드시라고 음식을 사오면,항상 동생 입에 들어가기 바빠요. 부모님께서 음식을 한 후에도 동생은 제 몫은 안중에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을 다 잔소리로만 들어요.(주제 넘는 소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20대 후반에, 고졸에, 무경력에,부모님께서는 취업하라고 뭐라하시지 않는데저는 학원이라도 다녀서 뭐라도 배워보라고 하는데 그런 말을 하면 위 아래 없이 승질을 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저한테 특히 심하고, 그 다음 어머니에요. 같은 말을 해도 아버지가 더 무심한 말투이신데도아버지 말씀에는 화를 내거나, 대들지 않아요. 아버지는 자기가 진다는 걸 아는 지어릴때부터 아버지께 딸인 저보다 애교부리며 아버지를 더 챙겨드리곤 했어요. 그런 거 보면 아주 멍청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친구들한테는 평소에 운동한다는 둥자기를 포장하는 거짓말도 술술하고요. 자기한테 유리한 일은 다 해내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제 동생과 같이 학교를 다닌제 친구 동생들은 제 동생이 아픈 아이인지도 잘 모릅니다. 그러다, 오늘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동생이 늦잠을 자길래어머니께서 깨우니까 진작에 일어났다며 승질을 내는 겁니다. 그러다가 옆에 있던 제가 동생이 피부를 엄청 긁는 편인데긁은 손으로 무언갈 만지길래 손 씻고 만져라 라는 말에화가 나서 화장실 문을 쾅 닫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니가 뭘 잘해서 화를 내냐고, 남들은 지금 다 출근준비하느랴 일어날 시간이다. 너는 집에서 잠만 자고 담배만 피고 핸드폰만하고나이가 아깝다. 학원이라도 다녀라.그 나이 먹고 집에서 취업 하라고 닥달 안하면 감사한 줄 알고눈치보고 학원이라도 다녀서 뭐라도 할 생각을 해야지니가 상전이냐하면서 좀 뭐라 했더니 따박 따박 자기 담배 안핀다. 자기도 공부한다.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제 동생은 다 봤는데도 거짓말을 합니다.(담배피는 걸 봤는데도 자기는 안피는데 왜그러냐,졸고 있는걸 봤는데도 안졸았다,코로나 때문에 구하는 알바가 없다, (실제로 저희 지역에 제 동생이 희망하는 분야에 알바 모집 광고가 그 시기에 많았어요)) 거짓말을 하면서 자기가 억울한 티와 화는 또 엄청 내요.(이것도 혹시 성격장애 중 하나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또 뭐라했더니 화를 못참고어머니 앞에서 저를 발로 차더라구요.어머니께서 말려서 그 정도였지.안그랬음 저 어디 하나 부러졌을 지도 몰라요. 그리고 제가 일 때문에 나갔는데하루종일 드는 생각이 분노조절장애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에와서 어머니와 얘기를 해보니,같은 생각이신 거 같더라구요. 동생은 아직도 저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고어머니께서 제가 나간 후에 동생이 경기를 일으켰다고 합니다.(어릴때부터 매사 이런 식이었어요. 초중딩 시절도 동생이랑 싸우면 꼭 경기를 일으켜서동생이 잘못한 상황인데도 늘 제가 혼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건들지 말고며칠 지켜본 후에 얘기를 해야겠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기다리면 되는게 맞을까요?혼을 내야 할까요? 당장 정신과를 보내버리고 싶은데, 이게 처음이 저지나중에는 저희 어머니한테까지 손 발이 올라올까봐너무 걱정됩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누나 때리는 20대 남동생, 분노조절장애일까요?
어머니께서 남동생을 가졌을 당시,병원에서는 출산을 말리셨다고 들었습니다.
태어나도 얼마 살 지 못할거라고요..
그러나 동생은,부모님의 사랑 덕에 매일 약을 먹으며주기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긴 하지만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요.
자세히 병명은 모르겠으나뇌에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부모님께서 특히 아버지께서 (가부장적이심)동생을 늘 더 챙겼습니다.
그게 항상 이해는 하면서도 속상했었어요.물론 아직까지요.
남들은 동생한테 심부름도 시키고 그러는데 저는 오히려 그러면 혼났습니다.(그래서 저를 지 밑으로 보는 거 같아요)
누나가 알아서 해야지, 왜 동생을 시키냐.누나니까 양보해야지.
그렇게 자라오니,저는 항상 저보다 남을 생각하며 늘 손해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근데도 고쳐지지 않네요.
항상 제 물건 살 거 아껴가며 부모님, 동생 옷 신발이나 식사에 썼던 거 같아요.
제 동생은 그렇게 자라오다보니,나이 더 먹으면 철들겠지 하며 기다리는데20대 후반인데도 자기밖에 몰라요.
저를 서열 아래로 보는게 누가봐도 느껴집니다.
제가 부모님 드시라고 음식을 사오면,항상 동생 입에 들어가기 바빠요.
부모님께서 음식을 한 후에도 동생은 제 몫은 안중에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을 다 잔소리로만 들어요.(주제 넘는 소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20대 후반에, 고졸에, 무경력에,부모님께서는 취업하라고 뭐라하시지 않는데저는 학원이라도 다녀서 뭐라도 배워보라고 하는데 그런 말을 하면 위 아래 없이 승질을 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저한테 특히 심하고, 그 다음 어머니에요.
같은 말을 해도 아버지가 더 무심한 말투이신데도아버지 말씀에는 화를 내거나, 대들지 않아요.
아버지는 자기가 진다는 걸 아는 지어릴때부터 아버지께 딸인 저보다 애교부리며 아버지를 더 챙겨드리곤 했어요.
그런 거 보면 아주 멍청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친구들한테는 평소에 운동한다는 둥자기를 포장하는 거짓말도 술술하고요.
자기한테 유리한 일은 다 해내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제 동생과 같이 학교를 다닌제 친구 동생들은 제 동생이 아픈 아이인지도 잘 모릅니다.
그러다, 오늘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동생이 늦잠을 자길래어머니께서 깨우니까 진작에 일어났다며 승질을 내는 겁니다.
그러다가 옆에 있던 제가 동생이 피부를 엄청 긁는 편인데긁은 손으로 무언갈 만지길래 손 씻고 만져라 라는 말에화가 나서 화장실 문을 쾅 닫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니가 뭘 잘해서 화를 내냐고, 남들은 지금 다 출근준비하느랴 일어날 시간이다. 너는 집에서 잠만 자고 담배만 피고 핸드폰만하고나이가 아깝다. 학원이라도 다녀라.그 나이 먹고 집에서 취업 하라고 닥달 안하면 감사한 줄 알고눈치보고 학원이라도 다녀서 뭐라도 할 생각을 해야지니가 상전이냐하면서 좀 뭐라 했더니
따박 따박 자기 담배 안핀다. 자기도 공부한다.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제 동생은 다 봤는데도 거짓말을 합니다.(담배피는 걸 봤는데도 자기는 안피는데 왜그러냐,졸고 있는걸 봤는데도 안졸았다,코로나 때문에 구하는 알바가 없다, (실제로 저희 지역에 제 동생이 희망하는 분야에 알바 모집 광고가 그 시기에 많았어요))
거짓말을 하면서 자기가 억울한 티와 화는 또 엄청 내요.(이것도 혹시 성격장애 중 하나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또 뭐라했더니 화를 못참고어머니 앞에서 저를 발로 차더라구요.어머니께서 말려서 그 정도였지.안그랬음 저 어디 하나 부러졌을 지도 몰라요.
그리고 제가 일 때문에 나갔는데하루종일 드는 생각이 분노조절장애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에와서 어머니와 얘기를 해보니,같은 생각이신 거 같더라구요.
동생은 아직도 저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고어머니께서 제가 나간 후에 동생이 경기를 일으켰다고 합니다.(어릴때부터 매사 이런 식이었어요. 초중딩 시절도 동생이랑 싸우면 꼭 경기를 일으켜서동생이 잘못한 상황인데도 늘 제가 혼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건들지 말고며칠 지켜본 후에 얘기를 해야겠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기다리면 되는게 맞을까요?혼을 내야 할까요?
당장 정신과를 보내버리고 싶은데, 이게 처음이 저지나중에는 저희 어머니한테까지 손 발이 올라올까봐너무 걱정됩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