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성벽...

키다리아저씨2021.04.08
조회1,178


























 

한 평생을 인간과 잠재 능력에 대해

연구해 온 위대한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에게 가장 놀랄 만한 특성의 하나는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힘이다."하고 했습니다. 

​내가 잘 알고 있는 부인은 이것을 훌륭히 해낸 사람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텔마 톰슨으로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가 들려준 재미있는 경험담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쟁 중 제 남편은 캘리포니아 모제이브 사막 근처의

육군 훈련소에 배속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 가까이에 있고자 그곳으로 이사를 했지만

그곳 형편은 아주 나빴습니다.  

마땅한 점은 이루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남편은 모제이브 사막에서 훈련에 참가하고,

​저는 오두막집에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선인장의 응달도 50도가 넘는 무더위인데다,

​이야기 상대라고는 멕시코인과 인디언뿐,  

그나마도 영어로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항상 모래 바람이 불어 공

기는 물론 음식물에도 모래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는 절로 신세 한탄이 나오고 슬픈 생각이 들어

친정 부모님에게 편지를 써서,  

이런 곳에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니

당장이라도 짐을 꾸려 집으로 돌아가겠으며,  

이곳에 더 눌러 있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는 편이 낫겠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아버지의 화답은

단 두 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두줄을 일생을 두고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이 제 삶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지요. 

 

두 사나이가 감옥에서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단다.  

그런데 한 사람은 진흙탕을,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단다." 

 

저는 이 문구를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고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현재의 상태에서

무엇이든 좋은 점을 찾아내려고 했습니다.  

별을 찾으려고 했지요.

​그래서 저는 원주민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반응은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제가 그들의 편물이라든가 도자기에 대해 흥미를 보이자,  

그들은 여행자에게는 팔지도 않는

소중한 것들을 이것저것 마구 제게 선물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또 선인장, 난초 여호수아 나무 등

기묘한 모양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초생 모르모토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보고

사막들이 바다 밑이었을 무렵에 남겨진  

조개껍질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저를 그렇게 변화시켰을까요.  

모제이브 사막은 변함이 없고 인디언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변한 것입니다. 제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럼으로서 저는 비참한 경험을 제 생애에서

가장 즐거운 모험으로 바꾸어 버렸던 것입니다.  

 

저는 자신이 발견한 새로운 세계에 자극받아 흥분했습니다.  

너무도 감격한 나머지 그것을 소재로 해서 '

​빛나는 성벽'이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저는 자신이 만든 감옥 창문을 통하여 별을 찾아낸 것입니다.







빛나는 성벽... ( 옮긴 글.)


- 좋은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