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또는 연애

쓰니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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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애상담 들어주실분 있나요 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친구랑 1년이 다 되어갑니다
회사 cc구요 회사사람들은 모르고 동기여서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전문직이시고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부모님, 친언니, 형부 전부 의사 또는 변호사입니다..남들은 멋있다고 할지 모르는 그런 가족들사이에서 부족함없이 자란 것도 맞아요.. 그런데 너무 숨이 막힙니다
결혼을 저에게 재촉하는데 전문직인 사람을 만나기 원하세요.. 일반 직장인이랑 만날 바에 혼자 살라고 말할정도입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를 소개해줄수가 없는 입장이에요..남자친구가 학벌이 높은 것도 아니고 대기업을 다니며 잘 알려진 회사를 다니는 것도 아니라 소개시켜주면 씨알도 안먹힐 것을 알아 무턱대로 소개해줄수도 없어요.. 그래서 저도 이젠 힘들고 남자친구도 자존감이 떨어져가며 힘들어하네요.. 헤어지는게 맞는건가요..다들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결혼 또는 연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