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의를 일으킨것같아 죄송합니다 ㅠ 싸이주소 올려도 되나요?ㅋ그나마 정상적으로 찍은 사진 있거든요 그게 그거라 생각되네요 ㅋ http://www.cyworld.com/jji2025 같이 일하는 동생도 싸이부탁해서 올릴께요 ㅋ http://www.cyworld.com/cp41841258 마지막으로 추운겨울 다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 저는 23살 男子입니다,, 요즘 외모때문에 고민이 많아 여기까지 글을 쓰네요,, 저는 외모가 어디가 못났다 컴플렉스다 이런것이 고민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인상이 사나운게 고민입니다,,한마디로 인상 더럽다 싸가지 없게 생겼다, 뭐 이런쪽이죠,, 특히 첫인상이 진짜 않좋습니다. 사진은 눈 코만 보이게 했습니다 ㅠㅠ 날때부터 인상이 사나운건 아니였습니다, 어릴때는 엄청 통통한걸 넘어서서 뚱뚱했고,, 특히 얼굴에 살이 많아서 오히려 순해보이는 상이였죠,, 어릴때 기억으론 주위에선 얘는 절때 나쁜짓은 안할 얼굴이다,, 진짜 순둥이다,, 이런소리를 자주 들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제가 언제부터 인상이 사납게 바꿨냐면 고등학교때부터 였을겁니다. 솔직히 중학교 때까지만해도 살이 있어서 동글동글 순하게 보였는데 고등학교2학년때부터 살이 쫙빠지더니,,아마 젖살이였겠죠,, 그때부터 얼굴선이 살아나기시작했습니다,, 그것까지는 좋았죠,, 근데 살이 빠지고보니 제 눈매가 눈꼬리가 확 올라간 눈매더군요,, 아마 그때부터 오랜만에본 친구들이나 어른은 살진짜 많이 빠졌다고,, 몰라보겠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솔직히 그때만해도 그냥 확실히 살이 많이 빠지니까 달라보이는구나 이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학교가 남중 남고 같은 남자들하고만 학교를 다녔기때문에 그때는 인상에 대해선 별걱정이 없었고 그땐 얼굴에 신경자체를 안쓰고 다녔죠, 수능이나 이런것때문에, 그런데 대학을 입학하고 첫과 엠티에서 술자리를 가지다가 이미지게임을 했습니다,, 과특성상 여자분들이 많은 과라서 좀 신경이 쓰였죠,, 그때 게임 주제가 젤많이 싸웠을거같다,, 시비많이 붙었을것같다,,첫인상이랑 진짜 다르다, 기타등등 이런 좀 얼굴인상하고 관련된 질문이 나왔었는데 거의다 제가 몰표가 나오더군요ㅠㅠ 그때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아 내가 인상 더러운 놈'이였구나,,, 그래서 항상 웃으면서 다닐려고 해봤는데 항상 즐거운일만 있는것도 아니고 생각처럼 어렵더군요 이유없이 웃는 얼굴로 다니는것이,, 그렇게 지내다가 군대를 가게 되었고,,, 진짜 1년간은 인상때문에 군생활 힘들었습니다,, 군대가 첫인상이 진짜 반은 먹고 들어가는 곳인데 아무도 좋은말 안해주더군요,,ㅠㅠ 막대하고 싸가지없게 보인다하고 고참쳐다보면 막 고참치겠다 치겠다 그런 소리듣고,,진짜 힘들었습니다,, 쫌 편해지고도 밑에 후임들한테 저포함해서 인상사나운애들만 모아서 "누가 젤 잘갈굴꺼같냐? 누가 젤 인상더럽냐?" 이런식으로 물으면 과반수가 저를 지목하더군요,, 진짜 화낸다고 될일도 아니고,,그냥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전역전날에 회식을 하는데 그때 각자 저한테 하고 싶은말을 해라고 하니까 거의다 "밖에 가면 인상 풀어라,, 눈에 힘주지마라, 첨봤을때 니 진짜 겁나게 보이더라" 인상 사납다고 느꼇는말 한마디씩은 다툭툭던지더군요,, 뭐 군대에서 절정으로 인상에 대한 고뇌와 예민했던 시기라서 그것밖에 기억나지 않지만 말이죠 ㅠㅠ 그런소리듣고 제대를 한뒤,, 대학은 1년 뒤에 복학할 예정이라서 그동안 집에서 놀고 먹기는 좀 눈치보여서,,일을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예상은 하셨겠지만 겨우 알바면접인데 5군데 면접봐서 4군데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아마 첫인상이 않좋아서 그런것같아요 ㅠ 나머지 한군데서는 일을 시켜줘서 시작하게 됏죠,, 그런데 이일이 또 서빙쪽이라서 항상 첨보는 손님들에게 얼굴을 보며 대화해야 되는데 10테이블중에 한테이블은 저지나간뒤 다들릴정도로 "왜째려보지 기분나쁘게, 싸가지없다" 이런말을 숙덕거리더군요,,, 한번은 대놓고 "왜기분나쁘게 쳐다보세요" 막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아..진짜 맘상했습니다,, 그냥 눈을 마주보고 이야기했을뿐이고,, 주문받은거 "네" 라고만 말했을뿐인데,, 이정도까지는 다 처음보는 사람들뿐이라서 참는데 이틀전에는 인상때문에 중학교 동창이랑 시비까지 붙게되었습니다 (이제 본문이네요 ^^;;이때까지다읽으주신 분들껜 죄송) 저는 평소같이 알바를 마치고 술집많이 있는 골목을 지나면 집이랑 가까워서 그리로 지나가고있는데 훤히 보이는 유리 바로 앞테이블에서 중학교 동창이 자기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있는겁니다. 직접들어가서 아는체하기는 좀그래서 그냥 슬쩍 보고지나갈려는데 갑자기 걔네들이 입모양으로 보이겠금 "저 씨x 색x 꼬라보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쫌열받았지만 그러려니 하는데 중학교동창이 직접 가게나와서 욕하면서 부르는겁니다,. "x색x야 뭔데 꼬라보고 가냐고." 이때 진짜 화났었는데 한번더참고,, "아니 중학교동창같아서요,, 오해였으면 제가 미안합니다"이런 식으로 말했죠.. 그러니까 너 중학교 어디나왔냐고 그런식으로 묻더군요 그래서 "xx중학교 나왔고 86년생이다"라고 답했죠,, 이제서야 '어,,나돈데"라고 말하여 급화색을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너혹시 김xx아니냐면서 이름도 생각났는지 말하면서,, 그렇게 오해가 풀려서 걔가 만난김에 같이 한잔하자고 했지만 그냥 오늘은 안되겠다고 하고 갈려고 하니까 동창이 하는말이"아 오늘 진짜 오해해서 미안했다, 근데 니 진짜 많이 변했다,, 중학교떄랑 인상이 영 다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직설적으로 말하면 너중학교때는 안그랬는데 왜이렇게 인상 더러워졌냐 겟죠 ㅠㅠ 아,, 또 인상에 대한 에피소드가 엄청많은데 더이상 쓰면 고민상담을 떠나서 한풀이밖에 안되겠네요,, 앞으로 직장도 구해야되고 여러가지 처음보는 사람들과 대면할 일도 많을텐데 걱정입니다 ㅠ 항상 첫인상이 나빠서 이런 오해도 생기고 하는데요 ,, 너무 고민이네요,, 인상때문에 여자친구는 커녕 친구사귀기도 어렵습니다, ㅠ 여러분은 인상때문에 이런일을 겪으면 어떻게 극복하실껀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내일은 또 어떤일을 겪을런지 ㅋ 마지막으로 상처받는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해요, 인상은 나빠도 속은 엄청 여려요ㅠ 도움되는 의견 많이 부탁드릴꼐요ㅋ 감사합니당 사진은 눈코만 소심하게 보여드릴꼐요ㅠ
(사진有)인상이사나워 오랜만에 본 동창하고 시비까지 붙었어요
그냥 물의를 일으킨것같아 죄송합니다 ㅠ
싸이주소 올려도 되나요?ㅋ그나마 정상적으로 찍은 사진 있거든요 그게 그거라 생각되네요 ㅋ
http://www.cyworld.com/jji2025
같이 일하는 동생도 싸이부탁해서 올릴께요 ㅋ
http://www.cyworld.com/cp41841258
마지막으로 추운겨울 다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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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23살 男子입니다,,
요즘 외모때문에 고민이 많아 여기까지 글을 쓰네요,,
저는 외모가 어디가 못났다 컴플렉스다 이런것이 고민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인상이 사나운게 고민입니다,,한마디로 인상 더럽다 싸가지 없게 생겼다, 뭐 이런쪽이죠,,
특히 첫인상이 진짜 않좋습니다.
사진은 눈 코만 보이게 했습니다 ㅠㅠ
날때부터 인상이 사나운건 아니였습니다, 어릴때는 엄청 통통한걸 넘어서서 뚱뚱했고,,
특히 얼굴에 살이 많아서 오히려 순해보이는 상이였죠,, 어릴때 기억으론 주위에선
얘는 절때 나쁜짓은 안할 얼굴이다,, 진짜 순둥이다,, 이런소리를 자주 들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제가 언제부터 인상이 사납게 바꿨냐면 고등학교때부터 였을겁니다.
솔직히 중학교 때까지만해도 살이 있어서 동글동글 순하게 보였는데
고등학교2학년때부터 살이 쫙빠지더니,,아마 젖살이였겠죠,,
그때부터 얼굴선이 살아나기시작했습니다,,
그것까지는 좋았죠,, 근데 살이 빠지고보니 제 눈매가 눈꼬리가 확 올라간 눈매더군요,,
아마 그때부터 오랜만에본 친구들이나 어른은 살진짜 많이 빠졌다고,, 몰라보겠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솔직히 그때만해도 그냥 확실히 살이 많이 빠지니까 달라보이는구나
이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학교가 남중 남고 같은 남자들하고만 학교를 다녔기때문에 그때는 인상에 대해선 별걱정이 없었고
그땐 얼굴에 신경자체를 안쓰고 다녔죠, 수능이나 이런것때문에,
그런데 대학을 입학하고 첫과 엠티에서 술자리를 가지다가 이미지게임을 했습니다,,
과특성상 여자분들이 많은 과라서 좀 신경이 쓰였죠,,
그때 게임 주제가 젤많이 싸웠을거같다,, 시비많이 붙었을것같다,,첫인상이랑 진짜 다르다,
기타등등 이런 좀 얼굴인상하고 관련된 질문이 나왔었는데 거의다 제가 몰표가 나오더군요ㅠㅠ
그때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아 내가 인상 더러운 놈'이였구나,,,
그래서 항상 웃으면서 다닐려고 해봤는데 항상 즐거운일만 있는것도 아니고 생각처럼 어렵더군요
이유없이 웃는 얼굴로 다니는것이,,
그렇게 지내다가 군대를 가게 되었고,,,
진짜 1년간은 인상때문에 군생활 힘들었습니다,, 군대가 첫인상이 진짜 반은 먹고 들어가는 곳인데
아무도 좋은말 안해주더군요,,ㅠㅠ 막대하고 싸가지없게 보인다하고 고참쳐다보면 막 고참치겠다 치겠다 그런 소리듣고,,진짜 힘들었습니다,,
쫌 편해지고도 밑에 후임들한테 저포함해서 인상사나운애들만 모아서 "누가 젤 잘갈굴꺼같냐?
누가 젤 인상더럽냐?" 이런식으로 물으면 과반수가 저를 지목하더군요,,
진짜 화낸다고 될일도 아니고,,그냥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전역전날에 회식을 하는데
그때 각자 저한테 하고 싶은말을 해라고 하니까 거의다 "밖에 가면 인상 풀어라,, 눈에 힘주지마라,
첨봤을때 니 진짜 겁나게 보이더라" 인상 사납다고 느꼇는말 한마디씩은 다툭툭던지더군요,,
뭐 군대에서 절정으로 인상에 대한 고뇌와 예민했던 시기라서 그것밖에 기억나지 않지만 말이죠 ㅠㅠ
그런소리듣고 제대를 한뒤,, 대학은 1년 뒤에 복학할 예정이라서
그동안 집에서 놀고 먹기는 좀 눈치보여서,,일을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예상은 하셨겠지만 겨우 알바면접인데 5군데 면접봐서 4군데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아마 첫인상이 않좋아서 그런것같아요 ㅠ
나머지 한군데서는 일을 시켜줘서 시작하게 됏죠,,
그런데 이일이 또 서빙쪽이라서 항상 첨보는 손님들에게 얼굴을 보며 대화해야 되는데
10테이블중에 한테이블은 저지나간뒤 다들릴정도로 "왜째려보지 기분나쁘게, 싸가지없다"
이런말을 숙덕거리더군요,,, 한번은 대놓고 "왜기분나쁘게 쳐다보세요" 막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아..진짜 맘상했습니다,, 그냥 눈을 마주보고 이야기했을뿐이고,, 주문받은거 "네" 라고만 말했을뿐인데,,
이정도까지는 다 처음보는 사람들뿐이라서 참는데
이틀전에는 인상때문에 중학교 동창이랑 시비까지 붙게되었습니다 (이제 본문이네요 ^^;;이때까지다읽으주신 분들껜 죄송)
저는 평소같이 알바를 마치고 술집많이 있는 골목을 지나면 집이랑 가까워서 그리로 지나가고있는데 훤히 보이는 유리 바로 앞테이블에서 중학교 동창이 자기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있는겁니다.
직접들어가서 아는체하기는 좀그래서 그냥 슬쩍 보고지나갈려는데 갑자기 걔네들이
입모양으로 보이겠금 "저 씨x 색x 꼬라보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쫌열받았지만
그러려니 하는데 중학교동창이 직접 가게나와서 욕하면서 부르는겁니다,.
"x색x야 뭔데 꼬라보고 가냐고." 이때 진짜 화났었는데 한번더참고,,
"아니 중학교동창같아서요,, 오해였으면 제가 미안합니다"이런 식으로 말했죠..
그러니까 너 중학교 어디나왔냐고 그런식으로 묻더군요
그래서 "xx중학교 나왔고 86년생이다"라고 답했죠,,
이제서야 '어,,나돈데"라고 말하여 급화색을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너혹시 김xx아니냐면서 이름도 생각났는지 말하면서,,
그렇게 오해가 풀려서 걔가 만난김에 같이 한잔하자고 했지만 그냥 오늘은 안되겠다고
하고 갈려고 하니까
동창이 하는말이"아 오늘 진짜 오해해서 미안했다, 근데 니 진짜 많이 변했다,, 중학교떄랑
인상이 영 다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직설적으로 말하면 너중학교때는 안그랬는데 왜이렇게 인상 더러워졌냐 겟죠 ㅠㅠ
아,, 또 인상에 대한 에피소드가 엄청많은데 더이상 쓰면 고민상담을 떠나서 한풀이밖에
안되겠네요,,
앞으로 직장도 구해야되고 여러가지 처음보는 사람들과 대면할 일도 많을텐데 걱정입니다 ㅠ
항상 첫인상이 나빠서 이런 오해도 생기고 하는데요 ,, 너무 고민이네요,,
인상때문에 여자친구는 커녕 친구사귀기도 어렵습니다, ㅠ
여러분은 인상때문에 이런일을 겪으면 어떻게 극복하실껀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내일은 또 어떤일을 겪을런지 ㅋ
마지막으로 상처받는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해요, 인상은 나빠도 속은 엄청 여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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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눈코만 소심하게 보여드릴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