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노처녀한테 복수 할 방법

ㅇㅇ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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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비혼인들이 아닌
재수없게 50세 노총각 노처녀 만나면서 느낀점

자기 얼굴 생각 안하고 20살 아들 딸 뻘인 애들한테 이성적 감정 느끼고 있음

자기가 찜한 애기들 옆에 또래의 이성이 있으면 어떻게든 또래의 이성을 재낄려고 꼽줌..

자기가 적이라고 생각하는 20살 어린 친구 데리고 잘해주면서 정보 캐냄 그리고 뒤에서 뒤통수 침

노처녀 노총각이 잘해주면 결혼 못한 자기 형제 자매 구제해줄려고 당신을 타켓으로 노린거임



원래 노총각 노처녀 히스테리 이런거 관심도 없고 편견이라고 생각했는데 사회생활 할수록 어른들이 없는말 지은게 아니라고 생각드는게

나는 디자인 회사 다니는 평범한 20대 후반 여자임
50세 노총각 팀장한테 찜 당해서 지 혼자 셀레발 치다가 안넘어가니깐 치졸한 짓은 나한테 다하더니 지가 세이굿바이로 먼저 퇴사한 사연도 있고

노처녀 아줌마가 자꾸 결혼 못한 46세 자기 동생이랑 이어줄려고 하다가 동기 퇴사하게 만들고 나한테 같은짓 했던 일도 있음ㅋㅋㅋ

최근 50세 노처녀가 내가 작업한 디자인을 망쳐놓음
처음에는 내가 이렇게 했나 그랬는데 디자이너 중에 자기 작업 헷갈리는 사람이 어디있음?
열은 받는데 직원이 50명 쯤 되니 처음에 범인이 누군지 모르겠어서 cctv 봐야겠다고 노처녀 사수한테 말함

노처녀가 컴퓨터 관리 못한 내 실수이니 이번만 넘기라고 그러는데 생각해보니 그 시간 상황 말투가 이 여자밖에 없거니....노처녀 사수도 이번에 설치한 도난 cctv까지는 생각을 못하고 당황하더니 내가 이번만 넘겨야겠다니깐 좋아하는데...난 그래도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기분 엿같음

어떻게 꼽줘야 좋을까? 아니면 이번만 넘겨줄까?
우리 엄마한테 말하니깐 그냥 나보고 자리나 바꾸라고 하시네... 친구들은 회사 때려치라는데..잘못한것도 없는데 때려치기도 싫고 제대로 발라주고 싶은데 좋은 방법 좀 공유해줘ㅠ

참고로 이 아줌마가 같은팀에 잘생긴 남자 후배한테 꽂혀 있는데 얘를 이용해 먹을까 싶기도하고...근데 그냥 역이기 싫다 조용히 내 일만 하고 집가고 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