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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다면 맨 밑 요약을 봐주세요!!
요번에 대학간 21학번 새내기 입니다.
엄마와 용돈 문제래 작은 다툼이 있어서 여기에 질문을 남겨요!! 저희 엄마는 다른집 엄마들과는 다르게 딸인 저한테 약간(?) 각박하십니다....
어릴때는 다른집도 이런줄 알았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에 들어와버니 다른 친구들 엄마들과는 조금 다르단걸 느꼈어요. 일단 저에게 말을 너무 심하게 하십니다.
저도 저도 모르게 엄마가 그런말을 할때면 스스로를 방어하기위해 더 심한말을 하는것도ㅠ같고요. 저는 평소에 친구들을 만나면 친구들속 상할까봐 심한말을 잘 하지도 않는 성격입니다ㅠㅠ 하지만 엄마는 집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 남들이 있을 때도 말을 심하게 하셔요ㅠㅠ 이런 말을 들으면 속이 너무 상하고 자존감이 너무 내려가고 그래요ㅠ 일단 이게 문제가 아니라 저는 어릴때부터 친구들과 놀때나 먹고 싶은게 있을때 쉽게 돈을 주신적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티비를 보면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사먹어~~ 하면에 천원씩 주고 하던데 한번도 주신적이 없습니다. 친척들이나 할머니가 주신돈을 엄마 몰래 통장에 안넣고 야금야금 빼서 쓰곤 했습니다.
그래도 어릴땐 그 정도로 감당이 가능했는데 이사가고 쫌 크니 돈이 너무 부족하단걸 느꼈어요.
친구들과 어울릴려면 돈이 쫌 들더라구요.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용돈을 주실 생각은 없으셨고
(그냥 저에대한 생각은 없는것 같아요)
저희집은 제가 어릴때 부터 가게를 하셨어서 중학생인 된 이후로는 부모님이 잠깐 어디 나가실때 마다 제가 잠깐잠깐 알바를해서 (원래받아야하는 돈에 반정도) 돈을 벌어서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자주시켜주시지 않으셔서 그래도 부족했구요 고등학교에가서 나가는 지출은 더 많아졌고 꾸미고 싶어서 쓰는 옷값화장품값등으로 더욱 힘들어 졌어요 (가게를 접어서 알바도 할수 없었음) 1학년땐 그래서 걸어 댕겼습니다. 그래서 울구불고 (생각이 조금 변하셨는지 2학년때부턴 6만원ㅇ 용돈을 주셨습니다.) 근데 그것도 얼마 못갔어요.
주기로 했던날에 한번도 따박따박 맞춰서 준적도 없고 말하고말하고 말해야 줬고 한4번? 정도 줬다가 이젠 안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럼 난 어떻게 사냐 진짜 힘들다 친구들도 다 받거나 엄마카드 들고 뎅긴다. 이렇게 까지 말했지만 엄마는 내가 왜줘야 하냐 돈 맡겨뒀냐 뻔뻔하다 키워줬음 됐지 이런식으로 더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전 더 속이 상해요ㅠㅠ 더이상 할말이 없게 만들기 때문에) 그래도 다행스럽게 다시 가게를 하셔서그때부턴 최저알바비를 받아 생활했습니다.
근데 이젠 대학생이 되었고 1학기 등록금은 부모님이 내주셨고 어릴때부터 모은 돈으로 노트북을 사서 이젠 진짜 거지입니다.
그래더 아빠는 절 어느정도 좋아해 줍니다. 제 생각도 해주고요 하지만 아빠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힘이 없어요ㅠㅠㅜ 요번에 전기장판이 고장이나서 2주동안 부탁하고 부탁해서 전기장판 하나 얻었습니다.
(평소라면 뭐 사달라고 말도 잘 안합니다. 들어주질 않아서) 코로나 이후론 알바도 많이 못해서 돈도 별로벌수없고 주위친구들은 엄마카드 들고 뎅기면서 맘편히 쓰는데 전 이거 하나 살때마다 신경쓰이고 머리속으로 계산해야하고.... 이제 지치네요 대학 들어가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등록금가지고도 눈치를 쫌 주셨어요 그럴때마다 너무 서러워요 진짜로 저희집이 못살지 않거든여 중간보다 조금위정도? 이제는 안내주실것 같아요. 이렇게 가족인 엄마도 아껴주지 않고 막 대하는데 누가 절 아껴 줄까요? 점점 자기 혐오도 심해지고 있고 애정결핍이 좀 있는것 같아요. 엄마는 엄마나름데로 절 생각하고 있고 신경쓰고 사랑해준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애정에 정도는 사람마다 다른건거 잖아요? 전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너무 불안해요 엄마가 이렇게 조금이라도 주던 지원을 성인이 됐다고 안해주면 어떻하지? 조금의 관심도 이젠 안 주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이요... 물런 그러진 않겠지만 엄마랑 대화할때마다 절 사랑하지 않는다는게 너무 느껴져서요. 그래서 이제 따른 알바도 많이하고 대학가면 용돈 준다고 해서 알바비는 저금하고 용돈으로 살려고 했는데 알바하고있고 학교도 비대면이니 용돈은 안준다네요. 현재 학교는 일주일에 2번정도 갑니다. 용돈에 대해서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요약
평생 용돈 4번(6만원씩)받아봤고
알바 해서 평균 25만원 정도 (이돈으로 고등학교 생활)
(이돈 조금씩모아서 주식에 100만원 넘)
대학교가니 용돈 달라고 부탁
(알바하니 용돈 안준다 코로나라 비대면이니까ㅜ안준다 학교 일주일에 2번정도감 통학 5시간)
언제 끊길지 모르는 부모님의 지원 교재비,등록금 불안해서 돈을 모으고 싶은데 모을수 없는 구조
어떻게하면 용돈을 받을수있고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저는한 20만원 생각했는데 쫌많은것 같기도 하서 15만원 말할 생각입니다.. 근데 친구들은 생각보다도 더 많이 받더라구요ㅠㅠ 못사는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 엄마한테 더 서운해요ㅠㅠ 철이없는것 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ㅠ
또 이제ㅜ성인인 저한텐 너무 애같은 질문이지만 어떻게 하면 엄마의 사랑을 받을수있을까요?? 동생을 더 좋아해요 예를들어 동생이 가지거 싶은거 3번말하면 사준는데 제가 가지고싶다고한건10번 말해서 사줄까 말까 정도 이젠 지쳐서 말도 안해요
각박한 엄마 코로나 대학생 용돈
너무 길다면 맨 밑 요약을 봐주세요!!
요번에 대학간 21학번 새내기 입니다.
엄마와 용돈 문제래 작은 다툼이 있어서 여기에 질문을 남겨요!! 저희 엄마는 다른집 엄마들과는 다르게 딸인 저한테 약간(?) 각박하십니다....
어릴때는 다른집도 이런줄 알았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에 들어와버니 다른 친구들 엄마들과는 조금 다르단걸 느꼈어요. 일단 저에게 말을 너무 심하게 하십니다.
저도 저도 모르게 엄마가 그런말을 할때면 스스로를 방어하기위해 더 심한말을 하는것도ㅠ같고요. 저는 평소에 친구들을 만나면 친구들속 상할까봐 심한말을 잘 하지도 않는 성격입니다ㅠㅠ 하지만 엄마는 집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 남들이 있을 때도 말을 심하게 하셔요ㅠㅠ 이런 말을 들으면 속이 너무 상하고 자존감이 너무 내려가고 그래요ㅠ 일단 이게 문제가 아니라 저는 어릴때부터 친구들과 놀때나 먹고 싶은게 있을때 쉽게 돈을 주신적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티비를 보면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사먹어~~ 하면에 천원씩 주고 하던데 한번도 주신적이 없습니다. 친척들이나 할머니가 주신돈을 엄마 몰래 통장에 안넣고 야금야금 빼서 쓰곤 했습니다.
그래도 어릴땐 그 정도로 감당이 가능했는데 이사가고 쫌 크니 돈이 너무 부족하단걸 느꼈어요.
친구들과 어울릴려면 돈이 쫌 들더라구요.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용돈을 주실 생각은 없으셨고
(그냥 저에대한 생각은 없는것 같아요)
저희집은 제가 어릴때 부터 가게를 하셨어서 중학생인 된 이후로는 부모님이 잠깐 어디 나가실때 마다 제가 잠깐잠깐 알바를해서 (원래받아야하는 돈에 반정도) 돈을 벌어서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자주시켜주시지 않으셔서 그래도 부족했구요 고등학교에가서 나가는 지출은 더 많아졌고 꾸미고 싶어서 쓰는 옷값화장품값등으로 더욱 힘들어 졌어요 (가게를 접어서 알바도 할수 없었음) 1학년땐 그래서 걸어 댕겼습니다. 그래서 울구불고 (생각이 조금 변하셨는지 2학년때부턴 6만원ㅇ 용돈을 주셨습니다.) 근데 그것도 얼마 못갔어요.
주기로 했던날에 한번도 따박따박 맞춰서 준적도 없고 말하고말하고 말해야 줬고 한4번? 정도 줬다가 이젠 안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럼 난 어떻게 사냐 진짜 힘들다 친구들도 다 받거나 엄마카드 들고 뎅긴다. 이렇게 까지 말했지만 엄마는 내가 왜줘야 하냐 돈 맡겨뒀냐 뻔뻔하다 키워줬음 됐지 이런식으로 더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전 더 속이 상해요ㅠㅠ 더이상 할말이 없게 만들기 때문에) 그래도 다행스럽게 다시 가게를 하셔서그때부턴 최저알바비를 받아 생활했습니다.
근데 이젠 대학생이 되었고 1학기 등록금은 부모님이 내주셨고 어릴때부터 모은 돈으로 노트북을 사서 이젠 진짜 거지입니다.
그래더 아빠는 절 어느정도 좋아해 줍니다. 제 생각도 해주고요 하지만 아빠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힘이 없어요ㅠㅠㅜ 요번에 전기장판이 고장이나서 2주동안 부탁하고 부탁해서 전기장판 하나 얻었습니다.
(평소라면 뭐 사달라고 말도 잘 안합니다. 들어주질 않아서) 코로나 이후론 알바도 많이 못해서 돈도 별로벌수없고 주위친구들은 엄마카드 들고 뎅기면서 맘편히 쓰는데 전 이거 하나 살때마다 신경쓰이고 머리속으로 계산해야하고.... 이제 지치네요 대학 들어가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등록금가지고도 눈치를 쫌 주셨어요 그럴때마다 너무 서러워요 진짜로 저희집이 못살지 않거든여 중간보다 조금위정도? 이제는 안내주실것 같아요. 이렇게 가족인 엄마도 아껴주지 않고 막 대하는데 누가 절 아껴 줄까요? 점점 자기 혐오도 심해지고 있고 애정결핍이 좀 있는것 같아요. 엄마는 엄마나름데로 절 생각하고 있고 신경쓰고 사랑해준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애정에 정도는 사람마다 다른건거 잖아요? 전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너무 불안해요 엄마가 이렇게 조금이라도 주던 지원을 성인이 됐다고 안해주면 어떻하지? 조금의 관심도 이젠 안 주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이요... 물런 그러진 않겠지만 엄마랑 대화할때마다 절 사랑하지 않는다는게 너무 느껴져서요. 그래서 이제 따른 알바도 많이하고 대학가면 용돈 준다고 해서 알바비는 저금하고 용돈으로 살려고 했는데 알바하고있고 학교도 비대면이니 용돈은 안준다네요. 현재 학교는 일주일에 2번정도 갑니다. 용돈에 대해서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요약
평생 용돈 4번(6만원씩)받아봤고
알바 해서 평균 25만원 정도 (이돈으로 고등학교 생활)
(이돈 조금씩모아서 주식에 100만원 넘)
대학교가니 용돈 달라고 부탁
(알바하니 용돈 안준다 코로나라 비대면이니까ㅜ안준다 학교 일주일에 2번정도감 통학 5시간)
언제 끊길지 모르는 부모님의 지원 교재비,등록금 불안해서 돈을 모으고 싶은데 모을수 없는 구조
어떻게하면 용돈을 받을수있고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저는한 20만원 생각했는데 쫌많은것 같기도 하서 15만원 말할 생각입니다.. 근데 친구들은 생각보다도 더 많이 받더라구요ㅠㅠ 못사는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 엄마한테 더 서운해요ㅠㅠ 철이없는것 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ㅠ
또 이제ㅜ성인인 저한텐 너무 애같은 질문이지만 어떻게 하면 엄마의 사랑을 받을수있을까요?? 동생을 더 좋아해요 예를들어 동생이 가지거 싶은거 3번말하면 사준는데 제가 가지고싶다고한건10번 말해서 사줄까 말까 정도 이젠 지쳐서 말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