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아미가 방탄 뜬 이유 자세히 잘 적어줘서 공감가서 적어봄. 나 작년 다이너마이트 입덕이거든. 정확하게는 14년 호르몬전쟁으로 약간의 입덕부정과 존재감 강하게 박혔고, 그땐 타팬이라 찐아미는 아닌 방탄 노래는 다 좋아하는 머글이었음. 특히 dna 는 도입부 듣자마자 눈번쩍뜸. 케이팝의 혁신같은 느낌? 가사도 내취향이라 더 좋았는데 불타와 피땀눈물도 신선해서 진짜 좋아했음 그리고 15,16 아미들도 탄이들도 맘고생 심했을때, 엔터톡보면 자주 안좋은 이슈가 떠있으니 머글이라도 대충 뭔상황인지 알게됨. ㅅㅈㄱ라느니 도가 지나친 오해를 받을때도 방탄 잘은 모르지만 뭔가 느낌이 이 사람들 생긴게 (?)그런 일을 했을것같지는 않은데 왜이렇게 루머로 공격받지 라고 혼자 머글로서 생각할 정도로 내겐 좋은이미지였음. 그리고 나중에 알엠이나 슈가가 가사표현논란후 인터뷰에서 했던 말, 지혜롭게 수용하고 피드백하는 걸 보며 아 이사람들 괜찮구나, 대처가 지혜롭구나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는걸 느낌 (찐팬이 잘 정리해서 써놓은 본진에 대한 해명글과 영업글이 이래서 중요한거같음) 후에 방탄 업적 세워지는거보고 얘네는 찐이고 앞으로도 더 올라가겠고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 대단하다 이정도로 생각했는데 다이너마이트와 뒤늦게 찾아본 대취타 뮤비로 진짜입덕해버림. 악에 받친 슈가랩에, 순딩한것같은데 개쎌거같은 얼굴에 거기다 유튭 영업영상보면 슙기력에서 나오는 예능감 폭발이고요...? 세상 나른하면서 달관한듯한 말투도, 사투리도 민빠답이 내가 될줄이야. 진의 아재개그, 노래할때 목소리, 유리닦는 웃음소리 호비의 춤선에 빵터지는 웃음소리 망개의 춤, 무대위와 아래의 갭, 예능감, 사투리 알엠의 랩, 목소리, 파괴몬, 리더모먼트 뷔의 그리스신화속 에로스같은 얼굴, 낮은 목소리, 표정, 동화같은 성격에 정구기 다잘하고 다잘먹는 모습 진짜 7명이 다 똑같이 좋은건 처음임ㅜㅜㅠ 거기다 진짜 놀란 달방의 존재... 엔터톡 보다보면 입덕전에도 달려라방탄, 달려라 아미 이런거 자주봤는데 직접 찾아보니 진짜 웬만한 예능보다 웃김. 탄이들 말하고 노는것도 진짜 웃기고 혼자 있다가 빵터진적도 많고 팬들 심심하지말라고 꾸준히 떡밥을 줬고 지금도 주고 빌보드, 웸블리 가고나서도 달방이 이어져왔다는게 너무놀랐음. 관계성은 또 어떻고? 케미가...와...관계성 경우의 수도 많은데다 그게 다 예능처럼 웃기고 매력있음. 서로 웃기면서 서로 챙겨주는게, 그러니까 서로에게 착하게 하면서 가끔 디스하고 웃기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결속력과 관계성이 코어를 만든다는 말을 한번더 실감나게 함. 그리고 가사. 알엠이 앨범 만들때 멤버들과 얘기나누면서 요즘 심리상태, 기분, 얘기하고싶은것, 세상의 이슈 같은걸 영감으로 삼는다고 했지... 난 그게 너무 건강한 방식인거같음. 팬들 걱정안시키려고 무작정 숨기기보다 괴로우면 괴롭다고 얘기해주고 소통하는게 진짜 방탄과 팬이 일대일로 얘기하고 나누는 기분이 들게함. 이런기분은 처음임. 예리하고 과감하지만 또 부드럽고 섬세하고 위로를 주는 가사 한줄한줄이 좋은의미로 내게 영감이 되기도하고 다른 차원의 생각도 하게 이끌어주고 고통도 덜어주는거 같음. 방탄에게 아미가 뮤즈이지만 방탄도 아미에게 뮤즈임 정말로. 가사, 관계성, 피드백 방식, 현명함, 달방, 사투리, 무대, 노래, 솔직함, 메시지 모든게 내 출구를 막음ㅠㅠㅠ 사실 내가 지금 중요한시기라 다른데에 정신팔리면 안돼서 작년입덕이지만 떡밥복습 정주행을 미루고있음. 아직 못본거 못들은게 너무 많아서 꾹 참고 run 뮤비 봤는데..... 하아.... 내가 좀더 일찍 입덕했더라면 화양연화할때 같이 달리면서 아미들이라 해석하고 놀고 탄이들이랑 소통도하고 추억 더 많이 쌓을텐데ㅠ 혼자 늦게 봐서 과몰입인데 어디 얘기할데가 없음ㅠㅠ 스며드는 아련함과 슬픔ㅠㅠ 늦덕이라고 하니까 떡밥정주행할거 걱정해주고 루테인 챙겨먹으라 해주고 늦은거 아니고 이제부터 시작이고 또 방탄 힘들때 잘 모르고 힘이 못되고 성공하고 나서 입덕해서 방탄이나 아미들에게 약간 미안함같은게 있는데 그 부분은 어찌알고 슬픔이나 기쁨 함께 나눌 사람이 한명더 생기는거니까 좋은일이라고 말해주는 착한 아미들도 있어서 더 좋은거같음ㅠㅠㅠㅠㅠㅠ 암튼 몇달 더 꾹참고 본격 떡밥 정주행할때까지 조금만 더 버티자 나년ㅠㅠ 31
왜 2013이 아닌 이제야 방탄에 입덕한걸까 나년
공감가서 적어봄.
나 작년 다이너마이트 입덕이거든.
정확하게는 14년 호르몬전쟁으로 약간의 입덕부정과
존재감 강하게 박혔고, 그땐 타팬이라 찐아미는 아닌
방탄 노래는 다 좋아하는 머글이었음.
특히 dna 는 도입부 듣자마자 눈번쩍뜸.
케이팝의 혁신같은 느낌?
가사도 내취향이라 더 좋았는데
불타와 피땀눈물도 신선해서 진짜 좋아했음
그리고 15,16 아미들도 탄이들도 맘고생 심했을때,
엔터톡보면 자주 안좋은 이슈가 떠있으니
머글이라도 대충 뭔상황인지 알게됨.
ㅅㅈㄱ라느니 도가 지나친 오해를 받을때도
방탄 잘은 모르지만 뭔가 느낌이
이 사람들 생긴게 (?)그런 일을 했을것같지는 않은데
왜이렇게 루머로 공격받지
라고 혼자 머글로서 생각할 정도로
내겐 좋은이미지였음.
그리고 나중에 알엠이나 슈가가 가사표현논란후
인터뷰에서 했던 말,
지혜롭게 수용하고 피드백하는 걸 보며
아 이사람들 괜찮구나, 대처가 지혜롭구나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는걸 느낌
(찐팬이 잘 정리해서 써놓은 본진에 대한 해명글과 영업글이 이래서 중요한거같음)
후에 방탄 업적 세워지는거보고
얘네는 찐이고 앞으로도 더 올라가겠고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 대단하다
이정도로 생각했는데
다이너마이트와 뒤늦게 찾아본
대취타 뮤비로 진짜입덕해버림.
악에 받친 슈가랩에, 순딩한것같은데 개쎌거같은 얼굴에
거기다 유튭 영업영상보면 슙기력에서 나오는
예능감 폭발이고요...?
세상 나른하면서 달관한듯한 말투도, 사투리도
민빠답이 내가 될줄이야.
진의 아재개그, 노래할때 목소리, 유리닦는 웃음소리
호비의 춤선에 빵터지는 웃음소리
망개의 춤, 무대위와 아래의 갭, 예능감, 사투리
알엠의 랩, 목소리, 파괴몬, 리더모먼트
뷔의 그리스신화속 에로스같은 얼굴, 낮은 목소리,
표정, 동화같은 성격에
정구기 다잘하고 다잘먹는 모습
진짜 7명이 다 똑같이 좋은건 처음임ㅜㅜㅠ
거기다 진짜 놀란 달방의 존재...
엔터톡 보다보면 입덕전에도
달려라방탄, 달려라 아미 이런거 자주봤는데
직접 찾아보니 진짜 웬만한 예능보다 웃김.
탄이들 말하고 노는것도 진짜 웃기고
혼자 있다가 빵터진적도 많고
팬들 심심하지말라고 꾸준히 떡밥을 줬고 지금도 주고
빌보드, 웸블리 가고나서도 달방이 이어져왔다는게
너무놀랐음.
관계성은 또 어떻고?
케미가...와...관계성 경우의 수도 많은데다
그게 다 예능처럼 웃기고 매력있음.
서로 웃기면서 서로 챙겨주는게,
그러니까 서로에게 착하게 하면서
가끔 디스하고 웃기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결속력과 관계성이 코어를 만든다는 말을
한번더 실감나게 함.
그리고 가사. 알엠이 앨범 만들때
멤버들과 얘기나누면서 요즘 심리상태,
기분, 얘기하고싶은것, 세상의 이슈 같은걸
영감으로 삼는다고 했지...
난 그게 너무 건강한 방식인거같음.
팬들 걱정안시키려고 무작정 숨기기보다
괴로우면 괴롭다고 얘기해주고 소통하는게
진짜 방탄과 팬이 일대일로 얘기하고
나누는 기분이 들게함.
이런기분은 처음임.
예리하고 과감하지만 또 부드럽고 섬세하고 위로를 주는
가사 한줄한줄이
좋은의미로 내게 영감이 되기도하고
다른 차원의 생각도 하게 이끌어주고
고통도 덜어주는거 같음.
방탄에게 아미가 뮤즈이지만
방탄도 아미에게 뮤즈임 정말로.
가사, 관계성, 피드백 방식, 현명함,
달방, 사투리, 무대, 노래, 솔직함, 메시지
모든게 내 출구를 막음ㅠㅠㅠ
사실 내가 지금 중요한시기라
다른데에 정신팔리면 안돼서
작년입덕이지만 떡밥복습 정주행을 미루고있음.
아직 못본거 못들은게 너무 많아서
꾹 참고 run 뮤비 봤는데.....
하아....
내가 좀더 일찍 입덕했더라면
화양연화할때 같이 달리면서
아미들이라 해석하고 놀고 탄이들이랑 소통도하고
추억 더 많이 쌓을텐데ㅠ
혼자 늦게 봐서 과몰입인데 어디 얘기할데가 없음ㅠㅠ
스며드는 아련함과 슬픔ㅠㅠ
늦덕이라고 하니까 떡밥정주행할거 걱정해주고
루테인 챙겨먹으라 해주고
늦은거 아니고 이제부터 시작이고
또 방탄 힘들때 잘 모르고 힘이 못되고
성공하고 나서 입덕해서
방탄이나 아미들에게 약간 미안함같은게 있는데
그 부분은 어찌알고
슬픔이나 기쁨 함께 나눌 사람이 한명더 생기는거니까
좋은일이라고 말해주는 착한 아미들도 있어서
더 좋은거같음ㅠㅠㅠㅠㅠㅠ
암튼 몇달 더 꾹참고
본격 떡밥 정주행할때까지 조금만 더 버티자 나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