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덕쑥덕] A군· B양 학교 강당서 애정행각…적발
요즘 연예계 관계자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최고의 화제는
신세대 남자스타 A군과 여자스타 B양의 거침없는 애정 행각이다.
두 사람은 오랜 무명시절을 거쳐 몇 년 전부터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A군과 B양이 연인관계라는 것은 연예계에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공개된 비밀’이다.
그런데 이들이 밖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솔직하다 못해 대담할 정도여서 소속사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
두 사람은 백주 대낮에 서울 압구정동의 번화가에서 당당하게 손을 잡고 걷는가 하면
단둘이 영화관에 나타나 밀어를 나누기도 한다.
양쪽의 소속사에선 언론과 팬들의 시선을 의식해
밖에서는 둘의 관계를 너무 드러내지 않도록 주의를 주고 있지만,
이런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둘은 얼마 전 나이트 클럽에서
공개적으로 키스를 하는 등 애정표현의 정도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과 모두 친한 측근에 따르면 최근 A군과 B양이 보여주는 애정 행각은
학창 시절 때 벌였던 소동에 비하면 아주 점잖은 것이라고 한다.
A군과 B양은 고 3때 친구 소개로 처음 만났다.
하지만 둘은 그때부터 공부는 뒷전으로 미루고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학생이다 보니 아무래도 행동의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자신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A군이 생각한 것이 강당에서의 심야 데이트였다.
학교 강당은 특별한 행사를 제외하고는 평소 인적이 드물어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기에 제격이었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A군은 중간고사 기간을 이용해 B양을 자신의 학교 강당으로 불렀다.
그리고 B양과 강당에서 거침없는 스킨십을 펼쳤다.
그런데 한창 진한 스킨십을 갖던 두 사람은 강당을 순시하던 학교 경비에게 발각됐다.
다행히 현장에서 싹싹 빌며 사정한 끝에 겨우 무마를 했지만
당시 학교 경비가 목격했던 두 사람의 애정 표현 농도는 정학은 물론 퇴학 수준을 넘어선 것이었다고 한다.
/연예팀 스포츠투데이 2004-02-25 11:36:01
결국 세상에 알려진 신세대 스타 A군과 B양의 '강당사건'
어떤분께서 실용성있는 내용좀 올리라 해서...^^;;
[쑥덕쑥덕] A군· B양 학교 강당서 애정행각…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