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지출인지 봐주세요 ( +후기 추가 ^^)

50일2021.04.09
조회778
추가 +안궁금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어쩃든 후기 들고 왔어요 결국 구매 했구요 일주일 만에 그만 뒀어요 일은 .자전거는 한 3번 탔나 .. 



일단 방탈죄송해요.이곳이 화력이 좋으니 조언좀 얻고자 작성해볼게요.(오타양해부탁합니다.)
본론으로 남자친구가 출퇴근용 자전거를 구매하고싶어합니다.근데 저는 반대하는 입장 이구요.(물론 제가 돈을 보태거나 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필요없는 지출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이 부분이 아니꼬우신 분은 그냥 나가주세요^^)
출퇴근 시간은 차로 5분 ? 자전거로는 아마 10~15분 걸릴거 같습니다. 워낙 작은 도시라서 어디든지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그런곳이에요 최근에 취직을 하게 됐는데 아직 첫 출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퇴근용 자전거를 구매하고싶다길래 일단 출근을 해보고 결정하자 했습니다.(근로계약서 작성을 하지 않은 상태, 연차 휴무 아직 미정 주6일 근무라서 제가 사장과 더 얘기 해보라 했거든요 이직 가능성이 있음)
아마 다음주 첫 출근을 할거 같은데 바로 자전거를 구매 하겠다고 하는 겁니다.그래서 저는 일단 너는 자차가 있으니 차로 다녀봐라 했죠.(이 친구는 20살때무터 자차를 몰고 다님)직언으로 제가 "너는 차를 타 버릇해서 절대 걸어다니거나 자전거 이동 못한다""안정된 직장이 아니니 다녀보고 정하자" "지금이야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지만 곧 더워지면 무용지물이다"라고 말한게 제 입장입니다. 
참고로 전 출퇴근을 자전거로 합니다.왜냐하면 거리가 매우 짧고 자차가 없기에 선택한 이동수단 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전기자전거도 고민을 해보겠다는 남자친구ㅋㅋ 자전거 이동이 운동도되고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남자친구가 넘 답답해요. (물론 제가 땡전 한푼 보태는건 아니지만)쓸데없이 몇십을 쓰고 싶어하는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 설득 가능할까요 ??
(예상 댓글 설득 하려 하지마라, 냅둬라 , 돈안보태면서 뭔 말이 많냐 하시는 분들은 아마 연애 안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