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 아님 그냥 오해인가?

앙사마2008.12.02
조회339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인 그냥 평번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좀 무딘건지 아님 제가 착각을 하고있는가 해서요

 

톡커님들의 도움을 좀 받을까해서 글을 써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안지는 지금 한달 반 다 되어갑니다.

 

그녀는 저보다 키가크고(170센티;;;) 제가 보기엔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전 그녀에 비해선 초라하죠 키도 작고...

 

암튼 한달반 사이에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자취를 해서 밥을 잘 못먹고 다닙니다 그래서 인지 그녀는 집에서 바나나랑

 

요거트도 거의 매일 가져다 주고 제가 감기가 걸려서 몇일 고생한적이 있었는데

 

다음날 약을 한아름 가져다 주는 것이였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약마다 소화제 하루 몇알, 다래끼 하루 몇알... 그렇게 하나하나 다 써있는 것입니다.

 

전 그거에 감동을 받았었죠... 그런데 평소 행동을 보면 그냥 완전 관심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12월달에 축제도 놀러가자고 그랬고 빼빼로 데이날

 

친구한테 받은 빼빼로도 주고... 비록 한개였지만...

 

요즘 밤날씨가 추워서 호흡을 약간 급하게 쉬면서 전화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울면서 전화한줄알고 저 있는곳으로 올려고 했다고 그러고...

 

주위 사람들은 좋아하는것 같다고 그러지만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전 제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도 없고 평소 모습을 보면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고

 

말을 해보자니 혼자 오해해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누구나 살면서 사랑에 대한 고민을 할것 입니다.

 

저 역시 톡에 글쓸 정도로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저한테 정말 도움되는 말해주실분은 리플달아주세요...

 

아무튼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