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에 글 올렸다 여기에 적어보래서 처음 가입하고 글 쓰네요 방탈 죄송합니다 화력이 여기가 가장 세다 해서 적습니다.
23살 친오빠가 친구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살인자 양형기준 개선 도와주세요
최근 저희 친오빠는 살인을 당했습니다. 중학교 친구라는 사람에게요. 오빠는 병역 의무를 이수 중이었는데 채 마치지도 못했습니다. 단 한 번의 칼에 찔렸지만 대동맥이 끊어지고 간과 췌장까지 잘렸습니다.
1차 지역 종합병원에서 회생불가, 더이상 해줄게 없다는 판정을 받고 권역외상센터로 옮겼습니다.
권역외상센터에 왔을때 또 심정지가 왔고 그때까지 살아있는 것만해도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얼마 남지 않은 대입 시험을 준비 중이었고 그 날도 시험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원에 연락이 왔고 전화가 여러 번 와 있었습니다. 아빠는 전화로 아무 말을 하지 못하셨고 이모가 대신 오빠가 마지막 길이라고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한 시간 동안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바로 향했지만 제가 도착했을 땐 오빠는 이미 2시간 전에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오빠가 눈 뜬 것 한 번 보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사건 당시 살인자는 오빠를 찌른 후 다른 친구들에게 피묻은 칼을 든 채로 발견되고도 어떻게 된 것이냐 묻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오빠를 보고 툭툭 치며 “ㅇㅇ아 너 왜 그러냐, 나는 모르는 일이다 자야겠다”라며 침대에 드러누웠답니다
살인자는 오빠가 본인을 향해 칼을 먼저 들었고 그래서 자기가 찌른 것이다, 술을 먹었다, 칼이 떨어져 있었는데 오빠가 넘어지며 찔린 것이다 등 말을 계속 바꾸다 오빠를 완전히 죽이려 두 번을 찌르려 했지만 다른 친구들이 와 한 번밖에 찌르지 못했다, 사람이 생각보다 쉽게 안 죽더라 오빠가 안 죽는 게 기분이 나빴다, 오빠가 숨을 헐떡이는 게 기분이 좋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미 부검을 거쳐 넘어지며 생길 수 있는 자상이 아님이 검증되었고,
경험 많은 권역외상센터 의사도 이리 깊게 찔린 자상은 처음 본다고 했습니다. 오빠는 칼에 찔린 부분뿐만 아니라 얼굴 등 다른 부분에도 방어흔이 있었지만 살인자는 상처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살인자는 감형 사유가 되는 반성문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오빠뿐만이 아닌 다른 살인사건들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된 살인 사건도 굉장히 많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살인 양형기준은 턱없이도 낮은 게 현실입니다. 이에 살인자의 양형기준을 개정을 청원하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본건에서 20만 명 이상이면 정부에서 청원자에게 답변을 해줘야 합니다. 부디 아래 링크를 최대한 많은 분들께 퍼뜨려 주세요.
양형기준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가 전부터 바라왔던 것이며 느껴왔던 것입니다.
저희 가족과 오빠 일을 “돕는다” 는 게 아닙니다.
동정표 받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일이고, 우리가 법을 개선하자는 것입니다.
단지 저희 오빠 일만이 아닙니다. 충분히 지인 친구 가족 등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본인의 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빠를 죽인 살인자를 엄격하게 벌해달란 것이 아니라, 좀 더 안전하고 좀 더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살인범들을 더 엄격한 기준으로 벌해야 합니다. 많은 청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저희 오빠가 사회에 도움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항상 그랬어요. 제가 지금 하는 일이 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타대학 에타에도 공유해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에타공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23살 친오빠가 친구에게 살해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23살 친오빠가 친구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살인자 양형기준 개선 도와주세요
최근 저희 친오빠는 살인을 당했습니다. 중학교 친구라는 사람에게요. 오빠는 병역 의무를 이수 중이었는데 채 마치지도 못했습니다. 단 한 번의 칼에 찔렸지만 대동맥이 끊어지고 간과 췌장까지 잘렸습니다.
1차 지역 종합병원에서 회생불가, 더이상 해줄게 없다는 판정을 받고 권역외상센터로 옮겼습니다.
권역외상센터에 왔을때 또 심정지가 왔고 그때까지 살아있는 것만해도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얼마 남지 않은 대입 시험을 준비 중이었고 그 날도 시험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원에 연락이 왔고 전화가 여러 번 와 있었습니다. 아빠는 전화로 아무 말을 하지 못하셨고 이모가 대신 오빠가 마지막 길이라고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한 시간 동안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바로 향했지만 제가 도착했을 땐 오빠는 이미 2시간 전에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오빠가 눈 뜬 것 한 번 보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사건 당시 살인자는 오빠를 찌른 후 다른 친구들에게 피묻은 칼을 든 채로 발견되고도 어떻게 된 것이냐 묻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오빠를 보고 툭툭 치며 “ㅇㅇ아 너 왜 그러냐, 나는 모르는 일이다 자야겠다”라며 침대에 드러누웠답니다
살인자는 오빠가 본인을 향해 칼을 먼저 들었고 그래서 자기가 찌른 것이다, 술을 먹었다, 칼이 떨어져 있었는데 오빠가 넘어지며 찔린 것이다 등 말을 계속 바꾸다 오빠를 완전히 죽이려 두 번을 찌르려 했지만 다른 친구들이 와 한 번밖에 찌르지 못했다, 사람이 생각보다 쉽게 안 죽더라 오빠가 안 죽는 게 기분이 나빴다, 오빠가 숨을 헐떡이는 게 기분이 좋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미 부검을 거쳐 넘어지며 생길 수 있는 자상이 아님이 검증되었고,
경험 많은 권역외상센터 의사도 이리 깊게 찔린 자상은 처음 본다고 했습니다. 오빠는 칼에 찔린 부분뿐만 아니라 얼굴 등 다른 부분에도 방어흔이 있었지만 살인자는 상처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살인자는 감형 사유가 되는 반성문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오빠뿐만이 아닌 다른 살인사건들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된 살인 사건도 굉장히 많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살인 양형기준은 턱없이도 낮은 게 현실입니다. 이에 살인자의 양형기준을 개정을 청원하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본건에서 20만 명 이상이면 정부에서 청원자에게 답변을 해줘야 합니다. 부디 아래 링크를 최대한 많은 분들께 퍼뜨려 주세요.
양형기준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가 전부터 바라왔던 것이며 느껴왔던 것입니다.
저희 가족과 오빠 일을 “돕는다” 는 게 아닙니다.
동정표 받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일이고, 우리가 법을 개선하자는 것입니다.
단지 저희 오빠 일만이 아닙니다. 충분히 지인 친구 가족 등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본인의 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빠를 죽인 살인자를 엄격하게 벌해달란 것이 아니라, 좀 더 안전하고 좀 더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살인범들을 더 엄격한 기준으로 벌해야 합니다. 많은 청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저희 오빠가 사회에 도움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항상 그랬어요. 제가 지금 하는 일이 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타대학 에타에도 공유해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에타공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hTcUU
네이트판 링크
https://m.pann.nate.com/talk/358992229?&currMenu=&vPage=1&order=N&stndDt=&q=&gb=&rankingType=total&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