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고등학교 처음 입학하고 나서 중압감이 너무 심했나 공황장애가 생기고 학교만 가면 공황발작이 와서 결국 자퇴를 했어. 1년동안 탱자탱자 놀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정신과 다니다보니까 이제 나름 괜찮을것 같은거야. 그래서 다른 고등학교로 신입생처럼 또 입학했다? 근데 1년 거의 안됐을무렵에 학교일이 여러개 겹치면서 시험기간까지 오니까 또 공황장애가 다시 생겨버리더라고.. 그냥 학교 정문앞에만 서면 심장이 너무 뛰고 미쳐버릴것 같아서 그 증상 느낀뒤로는 학교에 안가서 공황발작까지는 학교에서 일어난 적 없어. 다시 재입학한 학교 애들은 내가 왜 학교 안오는지 모르니까 계속 연락해주면서 걱정해주는데 그냥 일이 있어서 안간다면서 계속 학교 안가고있다가, 결국 자퇴를 다시 생각하게 돼서 지금 숙려기간이야. 숙려기간이 거의 끝나가는데 다시 학교에 가봐야할까? 솔직히 학교에 다시 갈 자신이 없는데 학교에 안가면 의지박약인 내가 스스로 공부해서 검정고시 보고 수능 보고 할까? 안그럴것 같아.. 이번에도 학교에 안가면 인생이 완전 끝날거라는 생각 때문에 무서워. 참고로 부모님은 그냥 내 인생이니까 참견안하시는것 같아, 그렇다고 나쁘신분들은 아니야. 내심 내가 학교 가는걸 원하시고 있으시겠지. 혼자서 계속 고민하다가 많은 사람들 의견 들어보고싶어서 제일 유명하다는 네이트판으로 와서 글 여러개 읽어보다가 나도 작성해봐! 조언 많이 적어주라 고마워1
내 인생 어떡하지
1년동안 탱자탱자 놀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정신과 다니다보니까 이제 나름 괜찮을것 같은거야.
그래서 다른 고등학교로 신입생처럼 또 입학했다?
근데 1년 거의 안됐을무렵에 학교일이 여러개 겹치면서 시험기간까지 오니까 또 공황장애가 다시 생겨버리더라고..
그냥 학교 정문앞에만 서면 심장이 너무 뛰고 미쳐버릴것 같아서 그 증상 느낀뒤로는 학교에 안가서 공황발작까지는 학교에서 일어난 적 없어.
다시 재입학한 학교 애들은 내가 왜 학교 안오는지 모르니까 계속 연락해주면서 걱정해주는데 그냥 일이 있어서 안간다면서 계속 학교 안가고있다가,
결국 자퇴를 다시 생각하게 돼서 지금 숙려기간이야.
숙려기간이 거의 끝나가는데 다시 학교에 가봐야할까?
솔직히 학교에 다시 갈 자신이 없는데 학교에 안가면 의지박약인 내가 스스로 공부해서 검정고시 보고 수능 보고 할까? 안그럴것 같아..
이번에도 학교에 안가면 인생이 완전 끝날거라는 생각 때문에 무서워.
참고로 부모님은 그냥 내 인생이니까 참견안하시는것 같아, 그렇다고 나쁘신분들은 아니야. 내심 내가 학교 가는걸 원하시고 있으시겠지.
혼자서 계속 고민하다가 많은 사람들 의견 들어보고싶어서 제일 유명하다는 네이트판으로 와서 글 여러개 읽어보다가 나도 작성해봐!
조언 많이 적어주라 고마워